마지막날 숙소에서 쓰는 후기 (1)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마지막날 숙소에서 쓰는 후기 (1)앱에서 작성

Avicii

2025.03.16 18:35:02

조회 6525 추천 6 댓글 32

[시리즈] 마지막날 숙소에서 쓰는 후기 (2)

· 마지막날 숙소에서 쓰는 후기 (2)

지금까지 국내(외)여행은 가족,친척들끼리만 다녔었는데 미자딱지 떼고 첫 혼여라 존나 기대됐었음ㅋㅋ

버킷리스트였던 너의이름은,날씨의아이,스즈메의 문단속 성지순례

(3일동안 나눠서 찍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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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저녁에 도착해서 걍 쉬고 이틀차에 시부야,신주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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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코 동상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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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에서 스크램블도 찍어주고 (평일 낮이라 사람 별로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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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스카이도 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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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신궁도 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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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신궁에서부터 걸어서 신주쿠역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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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걷다간 사망할거같아서 스이카 펭귄 공원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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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들도 찍어주고 돌아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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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키초 입갤 (평일낮인데 일본아재 삐끼가 말걸고 다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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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성지순례 들렸다가 이세탄 백화점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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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탄 백화점 근처 구경한다음 도쿄도청 가던중에 찍음, 찍을땐 몰랐는데 사진스팟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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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청 전망대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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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는길에 아메요코 상점가 들림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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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타바타역 들렸다가 우에노 공원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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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입갤, 프레리독이 제일 귀여움. 판다새끼는 줄길어서 패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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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택시 타고 아사쿠사,센소지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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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지에서 걸어서 스미다 공원까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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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워크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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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스카이트리까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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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월드투어 도쿄에서 하나봄 야구 안봐서 모르겠는데 온김에 오타니 판떼기랑 사진도 찍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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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다 수족관 갔는데 해파리만 존나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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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시간이 남아서 숙소 짐풀러갔다가 다시 스카리트리 전망대 입갤 (3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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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공포증 존나 심한데 큰맘먹고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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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m 데크 입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콜라보하더라 오버워치 콜라보했어서 이름만 앎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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