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필독) 박정희 대통령 유신선포 배경

ㅇㅇ(169.211) 2025.03.15 07:30:02
조회 24987 추천 689 댓글 635

좌빨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비하할때 사용하는 카드 중 하나가

바로 유신헌법으로 인한 독재자라는 프레임이야!

그러나 우리 애국 시민들은 좌빨들의 무지성 까내리기 전술에 당하지 말고 논리적으로 반박하자!




1. 1968년 1월 21일 / 1.21 사태 김신조외 30명 北 특수부대, 박정희 대통령 암살 미수(청와대 바로 앞까지 왔다)


7cea8477bd856af03ce698bf06d604031f6765eaf272f66e4a




2. 1968년 1월 23일 北 푸에블로호 나포 사건(미군 해군정찰함)



7cea8477bd856af03ce698bf06d604031f6765eaf17ffd6f44


7cea8477bd856af03ce698bf06d604031f6765eaf47afa6042



北이 미군정찰함을 납포하는 사건이 벌어졌음에도 당시 美 대통령인 린든 B. 존슨은 北을 전혀 비판하지 못해!

왜? = 베트남 전쟁으로 인해 미군측 피해자가 수만 ~ 수십만을 웃돌고 있었거든 

그로인해 미국 내 반전여론은 극에 달해있는 상태였어



7cea8477bd856af03ce698a518d604038dac65f500b4ec1e0c


7cea8477bd856af03ce698bf06d604031f6765eaf279fd6e42




3. 1968년 10.30~12.26 / 울진, 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

7cea8477bd856af03def98a518d6040376852ca78ebe38face



4. 1969년 4월 15일 / 北, 미 해군 정찰기 EC-121 격추 (리처드 닉슨 정부)

7cea8477bd856af03def98bf06d60403bf198e8e01c92fbc46



그리고 리처드 닉슨은 공화당의 대통령으로서 미국 우선주의를 택했고

베트남전을 종식시키겠다는 공약을 내세워서 당선된 대통령이야



5. 1970년 7월 5일 / 주한미군 7사단 철수(병력 20,000명, 당시 병력 1/3수준)

(박 대통령과 아무런 상의도 없이 일방적 통보하고 철수했음)


7cea8477bd856af03def98bf06d60403bf198e8e0acf23b8


6. 1971년 8月, 닉슨 쇼크 (미국은 2차대전 이후 경제가 개판나고있음 결국 모든 미국 수출품 관세 10%)
(또한 대한민국의 기업들은 이제 막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관세로 인해 부도가 발생함)

왜냐? = 당시 2차대전,한국전쟁,베트남 전쟁 등으로 인해서 전세계 생산시설이 박살나고 있었고

돈도 없는 상태라 쓰레기 물건들을 미국에 갖다 팔고있었거든! 그로인해 미국의 경제가 박살나기 시작했어


7cea8477bd856af03def98bf06d60403bf198e8e02ce2eb846



7. 1971년 베트남에서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가 철군/ 미군 196,700명으로 감축/ 
1972년 2월까지 45,000명을 추가로 철군 예정 / 한편, 미국의 반전 시위는 전국적으로 확대

당시 베트남은 서방국가의 지원을 받아서 재래식 무기 전력 매우 압도적이였어
그러나 미국이 철수하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패망의 그림자가 다가오고 있었지

7cef817ebc833df66abad3e74388256fdae22c3c32b6d8a3e6a57707b62532d28a281c8c93f26c2a2b32756d75fd08




8.1972년 8월 3일 , 8.3조치 (당시의 대한민국에 은행 같은 금융기업이 별로 없었어
(sk,삼성,현대 이런 기업이 개인사채로 만들어짐)


7cea8477bd856af03def98a518d6040376852ca789b733f9c8d4

그런데 이때 자본을 가지고있던 사람들이 국회의원들이고 기업들은 국회의원에게 채무를 빚지게되는 상황이 만들어짐
(국회의원들의 독재를 방지하고자 사채를 동결시켜버리고 사채는 출처를 확인 할 수 있는 돈만 상환 가능하게 바꿔버림)


그 당시 국회의원들의 자본은 대부분이 검은돈이였거든 즉, 기업들은
국회의원들에게 돈을 빌려도 노예처럼 끌려다니지 않아도 되는거야



그런데 여기서 가장 심각한 문제점이 하나 발생해
1971년 7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도요타 다이쥬)가 등장한거지

7cea8477bd856af03def98bf06d60403bf198e8e02c82bbe40


7cea8477bd856af03dee98a518d604038e3f719509b41490bd


지역갈등의 시초는 김대중이라고 볼 수 있어

왜? = 당시 김대중의 연설 중에는 박정희가 영남출신이기 때문에 호남을 차별한다는 개소리가 있었거든


일본과의 교류하던 상황에서 경상도가 발전하는것은 당연한 순리였을 뿐더러

부산은 제2의 수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요한 도시야



또한 그 당시 기업을 살릴 수 있는 정책은 반대한게 김대중이야 그런 김대중의 공약은 다음과 같아

1. 노조가 경영에 참여할 수 있게 만들어야한다
(70년도에 겨우 기업이 만들어졌는데 무슨 노조가 경영에 참여할 수 있게하자는 건가)
2. 농업중심의 국가를 만들어야한다
(경공업,중화학공업으로 발전해 나아가는 국가에서 갑자기 1차 산업인 농업국가로 전락을 하자는 말도안되는 소리)
3. 경제가 종속되면 안되니깐 수입대체 산업화를 하겠다.
(대표적으로 이 정책을 시행해서 망한 대륙이 남미다 대륙하나가 통째로 망한 케이스다)

이러한 공약을 내세은게 71년당시 야당의 대통령 후보였던 김대중이야
그 당시 국민들은 포퓰리즘 정책이였던 대중경제론에 푹 빠져서 김대중에게 투표를 하게돼!

그러나 다행히도 95만표차라는 근소한 차이로 박정희 대통령이 다시 한번 더 당선돼!

7cea8477bd856af03dee98a518d604038e3f71950ab71890b098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은 고민에 빠질 수 밖에 없었어

저런 표퓰리즘 정책을 내세우는 야당 후보나 그런 후보를 지지하는 국민들이나 문제가 많다는거지

국제정세가 급변하던 60~70년대 국제정치에 저런 사상을 가지고있는 후보가 지속적으로 대선에 나온다면


언젠가 국민들은 분명히 저런 지도자를 뽑을테고 朴대통령 본인의 초장기적 거대한 프로젝트를 뒤로한채

국가전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정책을 펼치는 지도자를 뽑을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하게돼!




그리고 유신을 선포하게되는 가장 결정적 사건이 있었어



9. 1972년 닉슨 - 모택동 회담

7cea8477bd856af03dee98bf06d60403733664968b4ce03a72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미국과 중국이 친해지면 소련을 견제할 수 있다 + 양국 주변의 국제적 군사 분열의 제거를 희망한다

(캄보디아,베트남,대만,한국이 중국 근처)

(즉 대한민국도 중국 근처의 군사적 충돌지역이기 때문에 남북휴전을 끝내고 통일을 시키려는 방향을 모색하게돼)



그런데 그 전에 1969년에 이미 닉슨 독트린을 발표함으로서 닉슨 대통령의 정책 방향을 알 수 있었지...

7cea8477bd856af03dee98bf06d60403733664968b4de33b


하지만 모택동이 실무를 담당했을리는 없지 ㅎㅎ

(저 새는 해로운 새다)


24b0d777abd639b363bcd2bb58db343a61c772a5815b6ce6b1e23e



실무는 주은래(周恩來) 총리



7cea8477bd856af03dee98bf06d60403733664968648e03c


7fed8275b58a6aff3eef86ec4fee74737322245bffb7a09b32bdcdb1314ffb



7cea8477bd856af03dee98bf06d60403733664968d4dee3a71


어라? 주은래 총리는 김일성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네?

그럼 회담내용이 김일성에게 넘어갔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하지만 닉슨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에게 아무런 말도 전해주지 않았어...

또한 68년부터 월남전이 장기화됨에 따라 미국은 70년에 주한미군을 철수시켰지 (+ 닉슨 독트린)



그때부터 박정희 대통령은 대놓고 미국에게 반기를 들기 시작해



실제로 1973년 박정희 대통령과 제럴드 포드(당시 미국 대통령) & 키신저(국무장관)을 만나 회담을 나눴어

미국은 "걱정하지 말라 베트남은 망하지 않는다"라는식으로 말했는데

1973년 미군이 완전 철수하고 2년뒤 1975년 남베트남은 패망했고 76년에 공산화 되었어

또한 캄보디아는 킬링필드가 발생했고...

7cea8477bd856af03dee98bf06d60403733664968c46ee3b73


다시 1972년으로 넘어와서 


10.1972년 9월에 日자민당은 중국과 수교를 추진했고 北과의 교류도 추진했어...


7cea8477bd856af03dee98bf06d60403733664968c4fee3a7b

(좌) 주은래 총리 - (우) 다나카 카쿠에이


즉 한국은 동북아시아에서 완전히 고립될 위기에 처해있는거지



위와같은 상황을 모두 고려했을때 결론을 내려보자면!

1. 야당이 국가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정책과 비전을 가지고있는가? No!


2. 박정희 대통령 자신이 내려온다면 민주공화당 후보들이

과연 본인의 초장기적 거대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는가?  No!


3. 국민들이 깨어있는가? No!

(당시 핵대중을 지지하던 사람들만 봐도 어느정도 보이지?)



결국 박정희 대통령의 판단은 모든 올바른 길을 인식하고 있는 내가 모든 권력을 가지고

강력한 리더쉽을 통해서 모두를 이끌어 강력한 국가를 완성하겠다라는 생각을 갖게돼


박정희 대통령은 60,70년대 당시의 국가경제,안보에 매우 큰 위기가 있었음을 알고있었고

국민들 또한 깨어나지 못했음을 박정희 대통령은 알고있었어, 이를 타파하고 대한민국을 완성시키기 위해선

모든 길을 알고있는 자신이 독재자라는 비판을 듣더라도 모든 권력을 가져와서 국가를 이끌어야한다는 사명감이 있었다는거야!


10월 유신과 국제정치라는 책에서 "평화문제연구소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청샤오허 중국 인민대한 교수의 증언,

즉 김일성이 1965년에 제2차 한국전쟁을 계획했지만 중국이 이를 거부.."(88페이지)

7cea8477bd856af03dee98a518d604038e3f71950db21897b9


유신헌법은 국민투표율 91.9%를 기록했고 찬성 91.5%를 기록하게돼!


a14110aa0e12782b86735b44ea9f34330a7e00295f2c4d1648f0dbf7dc21


70년대 김대중이 나가리 되고나서 유신헌법 국민투표 투표율을 보면 오히려

경북,경남,부산의 반대표가 많음을 알 수 있어!

7cea8477bd856af03ded98a518d60403710c7cf56c571352


7cea8477bd856af03ded98a518d60403710c7cf5695f14552f


75년에 유신체제 국민투표를 다시한번 더 진행했는데
이때도 투표율 79.8% - 찬성율 73.1%를 기록해서 문제가 없음을 알 수 있지!

솔직히 상식적으로 독재자라는 사람이 국민투표를 가장 많이하고
만약 "반대할 경우 물러나겠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겠어?


그나저나 신민당 이새끼들은 땡삼이,핵대중 아니랄까봐 국민투표 반대하는거봐 ㅠㅠ

20bcc834e0c13ca368bec3b9029f2e2db9d80a434ee5519fbfe08324



아무튼 박정희 대통령은 자주국방에 매우 힘을 썼던 사람이고

결국 핵개발 때문에 미국이 김재규를 시켜 암살했다는거야..

7cea8477bd856af03ded98bf06d60403dddd518aa29a8a358e



모두들 좌빨들의 무지성 독재자 프레임에 맞서서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를 살렸기 때문에
장기집권해도 문제없어! 이런식으로 반박하지말고 그 당시 국제정치 배경을 이해하고
왜 그러한 선택을 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는게 어떨까?


출처: 미국 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689

고정닉 131

14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회생활 대처와 처세술이 '만렙'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31 - -
314518
썸네일
[야갤] 뜨거운 커피가 남성 중요 부위로..."스벅 727억 배상해라"
[24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9461 82
314516
썸네일
[국갤] "미국, 예맨 후티반군 공습"
[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2973 88
314515
썸네일
[미갤] 삼부토건 주가조작 뭐냐 ㅋㅋㅋㅋ
[191]
ㅇㅇ(211.118) 03.18 24798 100
314513
썸네일
[잡갤] 본인 명의로 렌터카 빌려 휴대폰 매장 차로 부시고 30초만에 털어간 남자
[7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3469 37
314512
썸네일
[야갤] 아버지와 혼인신고 직후 도망간 베트남 여성…아빠 17억 유산 줘야하나
[24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3748 113
3145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한민국 연예계 음주운전촌
[301]
길호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4653 220
314509
썸네일
[의갤] 박단 입장냈다ㅋ
[456]
ㅇㅇ(211.234) 03.18 20602 234
314507
썸네일
[일갤] 도쿄+도동 뚜벅이 7박8일 3일차(250201~250208)
[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948 7
314504
썸네일
[이갤] 김새론 유족, 이진호 고소장 제출
[182]
ㅇㅇ(107.150) 03.18 15096 56
3145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만화역사상 최악의 쓰레기..jpg
[3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0543 251
314501
썸네일
[미갤] 3월 18일 시황
[29]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9377 27
314500
썸네일
[국갤] 이재명은 반미ㅋㅋㅋㅋㅋ 미국 폭스 티비
[318]
ㅇㅇㅇㅇ(221.166) 03.18 25909 810
314498
썸네일
[걸갤] 뉴진스 탄원서 조작 논란에 침묵....자충수 된 '3만명 탄원서'
[219]
걸갤러(1.242) 03.18 17563 263
314497
썸네일
[야갤] 내란수괴.... 또 신천지 ㅋㅋㅋㅋㅋNews
[395]
ㅇㅇ(1.215) 03.18 18047 164
3144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10대들 근황
[8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47697 596
314494
썸네일
[국갤] 헌재, 한덕수 탄핵심판 평의 진행 중
[150]
Sutt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9463 373
314492
썸네일
[미갤] 트럼프 "4월 2일 상호관세 부과. 자동차 관세도 함께"
[133]
화난송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2522 58
314490
썸네일
[미갤] "미 원자로 설계 한국 유출시도 적발"
[427]
윤통♡트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0381 169
314488
썸네일
[국갤]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2심에서도 무죄 주장
[226]
이별의순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1601 85
314487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그냥 쉬는 청년" 은 엄밀히 말하면 틀린말이다.REAL
[8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1299 420
314486
썸네일
[해갤] 한화 신구장 시야근황...jpg
[208]
ㅇㅇ(110.70) 03.18 22499 132
314484
썸네일
[일갤] 히메지의 도시유적
[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9674 43
314483
썸네일
[토갤] 애늙은이의 3단변신 84태권브이 프라모델 리뷰 (장문)
[135]
코발트드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8867 70
314482
썸네일
[국갤] 주진우, 북한 지령문 폭로
[285]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0408 848
314480
썸네일
[싱갤] 스압) 싱글벙글 악령퇴치단.manhwa
[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2195 162
314479
썸네일
[야갤] 빽다방 ‘플라스틱 용기’ 논란에 “신입 실수” 해명 ㄹㅇ..jpg
[42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3148 355
314478
썸네일
[중갤] 윤 측 배모변호사, 또 곽종근 회유 시도
[294]
아르테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2203 261
314475
썸네일
[유갤] 우리나라 역대 최고 제작비 드라마 Top 8
[254]
ㅇㅇ(175.119) 03.18 19337 28
314474
썸네일
[기갤] 돈스파이크, '마약 징역 2년' 출소 후 근황.jpg
[3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3897 105
3144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트럼프 때문에 살맛 나는 놈들
[126]
싱글벙글참치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9815 75
314471
썸네일
[미갤] 제주도 무면허, 역주행, 뺑소니 20대 난민 구속
[234]
ㅇㅇ(116.38) 03.18 14353 161
314469
썸네일
[야갤] "김수현, 미성년자와 연애? 김새론 비린내 나" 김갑수 발언 논란
[672]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2691 466
314467
썸네일
[러갤] (장문) 2025 동아마라톤 자원봉사 후기
[72]
러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9263 126
3144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청년백수.jpg
[11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50986 485
314460
썸네일
[기갤] 한국도 예외없는 사정권, FTA 갈아엎는 미국.jpg
[1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4014 46
314457
썸네일
[일갤] 갤주들 보러 떠난 여행(히로시마 3일차)
[27]
사유링고펀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7010 18
314451
썸네일
[식갤] 징그러움주의)흙속 벌레들을 알아보자
[101]
셀지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0934 78
314448
썸네일
[잡갤] 남미 아내를 위해 투잡 뛰던 한국인 남편
[389]
집에가고싶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3906 475
314443
썸네일
[군갤] 소련 해군의 상륙전 이야기
[32]
우희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2955 66
314441
썸네일
[안갤] 이명박-안철수 회동 중 언론에 공개된 장면
[427]
사피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0698 403
3144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지인들은 ㅈ같아하는 버스노선
[131]
CosmoAir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47655 70
314437
썸네일
[히갤] 마블거품빠진 루소형제 넷플신작 근황...jpg
[157]
ㅇㅇ(175.119) 03.18 27145 102
314435
썸네일
[기갤] 알프스 빙하 경고등... 지구에 내려진 섬뜩한 경고.jpg
[2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7322 47
314434
썸네일
[밀갤] 미군은 2차 세계대전에서 어떤 위장복을 사용했을까?
[36]
Berku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4045 26
314429
썸네일
[유갤] 호주 워홀 중에 틴더에서 변태 만난 썰
[555]
ㅇㅇ(172.98) 03.18 56717 74
314427
썸네일
[이갤] 심리학자가 말하는 사이코패스가 감정을 습득하는 방식 2가지
[3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6667 26
3144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무하마드알리가 GOAT인 이유
[274]
복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6531 127
314423
썸네일
[물갤] 미국여행기-8,9 동부의 끝,MLS 메시 직관
[19]
컴의치한약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3504 14
314421
썸네일
[위갤] 야매로 만드는 홈브루잉 맥주 (뉴잉글랜드ipa)
[60]
Sin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1592 47
314419
썸네일
[미갤] 한때 상인들이 군인 휴대폰 사용시간 조정 요구했던 이유
[325]
ㅇㅇ(154.47) 03.18 41055 493
뉴스 ‘보물섬’ 박형식 “빨리 더 쏴요, 아버지!” 충격폭탄 엔딩 ‘소름’ 디시트렌드 03.3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