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야간 모드를 이용해 보세요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우시쿠 대불하고 여기저기 돌아본 후기앱에서 작성

ZGMF-X20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11 12:00:02
조회 6085 추천 19 댓글 23

[시리즈] 러브라이브 성지순례 & 콜라보
· 리코루비생일에 아와시마 런치먹으러 간 썰
·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성지순례(스압주의)
· 리에라 아이스크림 콜라보 막타 후기
· 아키하바라 atre 콜라보 굿즈
· 니지 리에라 팝업스토어 방문기
· 하코다테 정상 왔다
· 빌라 폰테누 니지 1학년 콜라보룸 후기
· 하라주쿠 스탬프 어플 간단 후기
· 러브라이브 in 도쿄타워 & 리유 게마즈 전달회 후기
· 2022년 아와시마 연말 야간개장 간 후기
· 럽튜버의 도시 카나자와 돌아본 후기
· 하코다테 키쿠이즈미 - 리아의 방
· 여기가 키나코의 고향이구나
· 오다이바 라운드원 가라오케
· 콜라보호텔 밥먹고왔다
· Solitude Rain 성지들
· 키나코의 고향 나카후라노에 갔던 썰
· 사유링의 고향 센다이에 갔던 썰
· 논쨩 사진집 배경 성지순례 후기
· 카논쨩 생일에 여기저기 돌아다닌 후기
· 하라주쿠 리에라 세카스파 판넬 찾아다닌 후기
· 선샤인시티 아쿠아리움 갔던 썰
· 아폴로베이 낭독극 WHITE SWAN & 도쿄타워 후기
· 24년 3월 누마즈 돌아다닌 후기
· 쿠마 따라서 가본 에노시마 성지순례 후기
· AnimeJapan 2024에 논쨩 보러 간 후기
·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특별기획전
· 오니츠카 자매 고향 우시쿠 돌아본 후기
· 리에라 湯めぐり 도쿄 콜라보 간 후기

7eea8071c0f719822399f5e5339c701b7e023cce9db6715c74cb2db46760c4934e5505859d954a71fd6b1b005350b4c9424a256963

토시마엔 니와노유 콜라보 간 다음 저녁에 바로 우시쿠 가서

7ee8f472b5871ef723ea84e6459c706c2f3df94933e899b57fc5a8d3f7690015ff6bc239af95c1d871a5de7383243351a5fbc19746

다음날 아침.. 오니츠카 자매 판넬은 10시쯤 되어야 나옴.

이번 목적은 저번에 못본 대불 찍기.

대불 가는 버스는 우시쿠역 동쪽에서 평일 기준으론 9시가 제일 빠르고 나머진 11시 13시 이게 끝인듯? 주말에는 더 있긴 하더라.

편도 730엔에 30분정도 걸리니까
대충 누마즈역 - 아와시마 정도 보면 됨.

리에라 굿즈 보이는 웬 중국어 팟이 버스 타길래 따라서 탐. 내비 확실하구만 ㅋㅋ

요금이 거리비례라 탈때 뒤에 스이카 찍고 내릴때 앞에 찍고 내리는 식.

75e48570c3831e8223e8f7914f9c701bec95227aac686b80449bdfab8c2eed28dcfdb444d95fee37d7a8f2b90414a4102cc4208bcb

버스 타고 오면서도 이 근처 오면 슬슬 보이는데 저게 존재감이 상당히 있더라.. 이쯤에서 내리고 참고로 첨가면 모를 수 있는데 버스가 여기 대불 바깥쪽으로 크게 돌고 다시 우시쿠역으로 돌아가거든. 그니까 반대쪽 정류장은 없고 돌아갈때도 내린데서 그대로 타면 됨.

그냥 입장은 500엔이고 내부 들어가는거까지 하면 800엔인데
여까지 왔으면 걍 들어가보는게 낫다 봄..

팜플렛 중국어도 없는데 베트남 태국은 있는건 좀 희한하더라.
태국이 불교국가라 그런가..? 보니까 외국인 단체관광객 있던데 그쪽 사람들인지도 모르겠다.

10

혼자 온 서양쪽 아조씨도 있고 외국인들이 이런데까지 잘도 찾아오네.
평일 오전이라 텅텅일줄 알았는데 은근 사람 있음..

앞에 딱 슈스 포스터 보이고.

7ce48572c4f31eff239ef090329c706a3ccf86198089e963d3c36cd1e4f76a36d6bf7b9148e4f144605cc50af716914cabb5d58f94

드가기전에 종을 쾅 치고 드가봄.

7a99807fc7f71cf323ee86e3469c7069866a068d17fb09a2ed8898f3708b08cae14a7c2123bbfa05b62e602393b38e50170c6ba4d1

향 사서 꽂아두는데고(난안삼)

789f8603c4f41eff23e687e0329c706e1f06886a4d6ab80fe426c0ec2686aa43ae5cd1917fe1d7a47076bb73449d2896356ca503bb

여기도 종치는거있더라.

7f9cf670b1866ef423e78f93439c706cdd14206877aeaa95cc5784bacd1889ff6bade9124628cd0774a46f243298cd6b7278b5f211

바닥에 발 모양 맞춰서 넘어가면 되는데
히라가나로 나무아미타불(なむあみたぶつ)이라 써있음.

7dec8271b1846cfe23ed8f93419c706af72bd9783215529f04ac050789ee8870ca16234efdb1da9085d817707b4d63223d14269871

오 한국어로도 써놨네.

여기 삥 돌아가면 대불 입구 있는데 안에 화장실 없으니 갈거면 입구 바로 반대편 화장실 가면 됨.

여기 실내는 신발 신으면 안돼서 입구에서 주는 비닐봉다리에 넣고 들고 다녀야 되더라. 그리고 커다란 엘베 타고 올라가는데 올라가는동안 조명 다 꺼지고 무슨 불교 내용이 나오는데

28

당연히 못알아먹음 ㅎ

78ee8273c3f61df123e886ed449c701ee2abc93fbd574ad983a12c4e67098641429073990bbf4aa7322dd5029d07ca0ad2ce28edff

저기로 쭉 가서 올라가면

08ecf405c6831ef723eb8794309c706e60322d5fdd425a361485391740433781a0ef21e550592752b7e8e216b8ec4708f43e22c7eb

전시 공간 나옴.
저게 아마 150cm랬나…

땅콩

08e58207c68619f323ec8f91309c7019e10b458c26795cd301eba4aa05807244f7ce49682ee27e0a1b0f39a7f9432c847704967a5a

시키!

여기 지나가면 또 엘베 올라가는 구간.
거기가 대불 가슴팍쯤 되는 부분이고 관광객이 올라갈수 있는 높이가 딱 거기까지래.

78ea8973c4f11b8223e6f096309c706f0c9ca408e99141a0eb9842c1a397fa1eef213ca9f6668dd20f31f93c82393b53126d001d1b

저거는 이제 저 바깥에서 대불 보면 가슴쪽에 길다란 구멍 3개 뚫린게 저 부분인데 어디서 봐도 바깥 풍경이 똑같이 보이는 창문이고 망설임 없이 믿음을 깊게 하며 마음을 하나로 모은다 그런 뜻.

아무튼 여긴 바깥쪽 볼 수 있는 전망대 공간인데

6

사실 시골이라 딱히 뭐가 있진 않습니다.

0fe8f205bc8a19f623ec81ed479c70187f160b056f753369c00f2ca2f470a3f03e5bbf8c1ccc41898a610bb5cc1d3eabefae42fe11

근처에 사람 없을때 단체샷.

0e9e8403c1821af323e687e5349c701b8dec029c7acd7bfeed66481699db44ec84ae922558488843945b2ed3b030d0af7a4414cd96

바로 밑층으로 내려가면 이거저거 팔고있는데 선물용으로 조금 삼.
여기서 엘베 타고 내려가는데
이 밑으론 그냥 계단 따라 걸어서 출구까지 나가게 되어있음.

799e8702b2876af323e98194359c706c3bc325c89b308e0a7d7bdeb39db2d245c0196db86ef5355a87d98cb7d69a045ab4a3e0a74b

불상이 시발 한바퀴 다 꽉차 있을 정도로 존내 많은데
대충 봐도 한 몇천개는 더되어보임..

0beef405b5f468f4239df4e1469c70692ad75ba6121d08b269d6843dfbf2e66a99052155e3028c4ec59e4b1ec87740574fd7ed82c9

이름표 보면 사람 이름 외에도 기업 이름이나 은행같은거도 보이더라.

0fee8504b08a6cf723eef7e0459c706b65577f824b7b2271bee678c9c2197232926938fbe362941ffd9bd10bd61a7d8b76c3d3593e

여긴 이제 그.. 불교에서 좌선(坐禪)이라고 하는 앉아서 정신집중같은거 할수있게 되어있는 곳 같음.

7ceb8900b2f61af123ee8fe4429c706e0f0efa1e4a5686f1c88d8c3981e2a419d205c2fe7767a9079dc712a31e468341f44c872664

엥이들아 참배.

75e88576b1f06df4239e8e91349c706a9910693abc08fd2a287dd3090d324a217338449b59475d609dc15bfd6d0fab3001833c8de7

나오니까 한시간 정도 지남.

이런거 돌아보는 건 취향 갈리는 부분이긴 한데 느긋하게 돌아보는 게 적성에 맞으면 드가보는거도 괜찮을듯함.

0f98f572c6f01d8523edf597349c701b65c820b19c8558180580e2334f9b1445ac2b2f6151ebe71132851fdaf9338246bb7852a7aa

나와서 보니 입구 근처에 판넬 있었는데 아깐 못봤네..

78e98274c6856184239c86e2339c706824491a3e2a0228e7cd4e00468c87e908dd861170ccce9f852e9bb76bfe0281a5cab2967b48

키나카노테(?)

7aeb887eb0f66bf0239bf3e4309c701c4b8efc26d40dbb880149a9a2d1e670289ae86085430e97e206bfb3c9b037877f33e691c761

메시

나머지애들은 어디갔노..

버스 시간 좀 남길래 주변 좀 더 돌아봄.
여긴 평일엔 버스 몇대 안되니까 시간 잘 봐야 되고

그나저나 저넘들은 진짜 겁대가리가 없더라 바로 앞에 사람들 있거나 말거나 ㅋㅋㅋ 좀 웃긴게 까마귀 와서 까악대니까 단체로 물로 튐 ㅋㅋㅋ

판넬 아마 바람이 쎄서 안쪽에 둔거같기는한데
잘있어라 얘들아~

79e48574b18b1e8423ed85e64e9c701f1ac797a7b0b822f7e4858fe09571d0056f96adcceb77dd06cbe8b41cc72ce4e994b3799be0

근처 상점가에 달력 쭉 붙어있던데 진짜 긴빠이마렵네..



버스 타고 역으로 돌아가다 갑자기 머리속에 딱 스쳐지나간게

자매1

분명 얘네 집이 이쯤이었던거같은데.. 하고 찾아보니까 근처라 걍 내림.

7d98f507bd8b19f323eef290439c706f0e18c780b86f11cff3c6dd0057df1d184745cf537cbab9e3cc5ab5842e37e689e96f6a8b32

오

0beff475b283608723e681e1439c701fdd2b880f04ef62efda2b880f0644da61419b0b6a8baa07080c4b64ceb5d8201f50ec85bd51

너네집이야 토엥아.

09e4f203c4846cf623ed81e2379c706eae975b46d261fd3319f164db7cb7b1940d2751e59ab40e55576999dc260e2801176f4fc868

거기서 좀 더 역 방향으로 가면 시청 보이고.
어떤 분위기인가 하고 걍 드가봄.
한국에서도 시청이나 구청 갈일 잘 없는데 별걸다해보네..

0b9e8271b1f019f1239bf7974e9c70656d25f7abb65a1b9e86a67c536d5b339ffc35538d6d18133469a5a9b588097f941b836f59e3

우시쿠샤토도 딱 근처인데
전과 달리 판넬은 내부로 들어감 아마 바람이 좀 쎄서 그런게 아닌가..

7ceef371c0811bf123e68696339c701cb734a29fd4ae74b50c9051f6a57301749127b026a3922123f1853932ab8ce36c2e401c39aa

0bed8403c1f160f4239d85934e9c70180f9ec8375ad8ae839e57d7f13e80ff7f6fba90a6c4297f3b2b48d53db4377396a9df960643

언니다 토엥아.

0ee4857fb68069f523eaf494439c706b082d6cdfe3f1cfc2cacebecb9ef3b764cf5aa44be034a6451ffb94402789f06234617183df

7beef171b0856ef323ee8497379c7064deed1adfabed332b555f6384d2979f568ca2eb7711fd7d89ee2c1ebc206876ff1dea24e592

우시쿠 한정사양 리에라 워터도 있고 이거저거 삼.

0fe8887eb0811984239d82e04e9c706cd5b36e357a59c8223165d5b022d09b0cff96389edacfefca8d1e9f9ff030315aeb4995c93d

오후 3시쯤 가보니까 나와있네.

79e5f175b6f41ef223e6f7934e9c706485b7062bd63baae9081d5f03b49a916bfbf34bd9d9c71ff0aefbcf8e2a6d4a3c348963cdba

이건 역 출구쪽에 바로 보이는 芋千라는 곳인데
비디 특전 영상에서 이나하고 사쿠가 고구마 사먹은데임.
이시간쯤 가니 파는거 거의 다 떨어졌고 고구마 맛탕만 남아있길래 사감.

따로 해놔야 될게 있어서 이날 일정은 이걸로 마감하고

11

사실 더 돌아볼곳도 없..
호텔이 여기하고 한정거장 차이라 전철 탔는데
뭔가 빼먹었다 싶더니만 전에 갤에서 본 주민표 안뽑음..;
다음날 도쿄 가기 전에 다시 가보기로 함.

0cea8304bd856bf523eaf2e1419c701f6ea5e6e1207059e225349caf0262e6d0737eb9082389d1e4b0efd9b3e8b667838a566ce87f

이거 이나사쿠 싸인 찍는거도 전날 못봐서 우시쿠샤토 다시 갔고.
10시 오픈시간 딱 맞춰 갔는데 부지런한 씹덕들 그시간부터 와있네..

아니근데 찍을땐 이나사쿠인줄 알았는데 다시보니 에모사쿠였?

74ed8102b3856ff0239af2e3439c706c3adf0979aad818489a323023ac97a3f3f3abd41487d01fc150bf300abf83ecb2e93e3429fe

클파의나라답게 클파세트도 판다길래 사감.

7bec8403c7f76cf523ebf2ec339c70645bb47ec9ecac14c7925c72ac4db8e8538475d39e2b66a8971d10fe40ede13de16425214986

주민표는 우시쿠역 바로 연결된 쇼핑몰 Escado Ushiku로 가면 되는데
2층 입구로 드가면 바로 오른쪽에 관광안내소 보이고 거기서 뽑아줌.
진짜 공문서로 뽑아주는거라 날짜하고 시장님 이름도 찍힘 ㅋㅋㅋ
한장에 500엔이라 자매 둘다하면 천엔인데 투명 클파 하나 끼워주고
저 옆에 에모사쿠 나온건 그냥 하나 껴주시더라.

099ef503b3801e8423ed8690419c7019c3d6194aa2940a22367179eee425d00af06465e99b3babd28d20c2302ddcc7b626bac1da32

잘있어라 언제 또올진 모르겠다~~

0f9bf603c6f41ef323e9f297439c706e3babcb971d72db1c0cfb2c97b34a00d9520025ede522a613aa822f8151919c2b06743cf0e3

도쿄 갈때도 짐 많아서 그냥 그린샤 타버림..

그리고 6th를 보러갔습니다.


출처: 러브라이브 선샤인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9

고정닉 14

2

원본 첨부파일 3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844/2] 운영자 21.11.18 10862500 518
312597
썸네일
[해갤] 사춘기가 온 사랑이에 대한 추성훈 가치관 [44] 		해갤러(223.38) 01:55 5896 23
312593
썸네일
[잡갤] 1시간 동안 5건의 범죄를 저지르느라 바빴던 범인 [6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5 7592 26
3125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 피프티 [1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9745 92
312589
썸네일
[유갤] 댄스 신고식을 반드시 해야 했던 옛날 예능.jpg [88] 		ㅇㅇ(46.250) 01:15 7138 39
312587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세계의 살인마들 어록 모음 [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0417 31
312585
썸네일
[이갤] 일간 이대남.jpg [99]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8886 55
312583
썸네일
[배갤] 《부산 동구 기행 3편: 비오던날 치유의길 갈맷길》 [16] 		밤은짧고목표는멀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3365 10
312581
썸네일
[잡갤] 새끼를 살리기 위해 직접 동물병원을 찾은 어미 개 [4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7072 44
312579
썸네일
[유갤] 선생님이 남긴 편지와 20년을 기다린 만남 [94] 		ㅇㅇ(46.250) 00:25 7079 30
3125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몸파는 남자.....인터뷰 레전드......JPG [2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25580 131
312575
썸네일
[이갤] 20대가 생각하는 30대와 현실 [151] 		ㅇㅇ(146.70) 00:05 18781 10
312571
썸네일
[싱갤] 시발시발 대한민국 외교 승리선언 하기는 아직 이른 이유 [1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9808 195
312569
썸네일
[군갤] F-35 킬 스위치 관련 기사 [89]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1969 37
312567
썸네일
[스갤] 뒤늦은 홋카이도 원정 후기 1 - 시내관광, 키로로 [32] 		프로후경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745 18
312565
썸네일
[야갤] 캐나다가 미국에 대응해 관세를 매길 수 있는 이유.jpg [206] 		야갤러(223.38) 03.11 12488 49
3125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선시대 노예제가 서양 노예제와 조금 다른 이유 [8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6628 54
312561
썸네일
[야갤] 서장훈이 건물 5채도 포기한 선택지 [177] 		야갤러(223.38) 03.11 18869 44
312559
썸네일
[군갤] 돈바스의 마지막 보루 - 푸틴이 정복하고 싶어하는 도시들 [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1270 43
312557
썸네일
[미갤] "김수현, 김새론과 6년 이상 연애" [662] 		윤통♡트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6415 603
312555
썸네일
[싱갤] 최근 북한이 개발한 무기들...jpg [225] 		수류탄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6584 120
312553
썸네일
[잡갤] 아내가 사달라고 한건 선물이 아니기 때문에 돈을 딱 나눈다는 추성훈부부 [7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4986 25
312549
썸네일
[필갤] 오랜만에 올리는 일본사진 [17] 		에노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125 21
31254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사람들의 한국 하얀 라면 도전 [3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3919 137
312545
썸네일
[백갤] 손석희가 백종원 세탁해준 거였네 ㅋㅋㅋㅋ [245] 		백갤러(223.38) 03.11 32657 831
3125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스페인인들이 목격한 남미의 끔찍한 의식들 [2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9289 188
312541
썸네일
[이갤] 흑인이 흑형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반응 [680] 		ㅇㅇ(194.169) 03.11 26711 94
312539
썸네일
[유갤] 대만 오토바이 여행하다가 사고난 한국인 유튜버 [287] 		ㅇㅇ(169.150) 03.11 16357 36
312537
썸네일
[카연] 마왕을 죽여줘!!!!!!! -3화- [23] 		보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6760 38
312534
썸네일
[잡갤] 코인빨래방에 가서 훔친 돈 건조기에 돌려 돈세탁?한 차량털이범 [9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8624 23
312531
썸네일
[싱갤] 백종원 선생님의 고등어 구이 [3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5357 164
312529
썸네일
[키갤] 첫 페스 후기 (김) [92] 		Fourpla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1646 49
3125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람들이 라이벌관계라고오해하는 가수들 [3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2482 80
312519
썸네일
[기갤] 제니, 정재형에 선물한 컵 가격?…'100만 원' 명품 컵에 깜짝 [127] 		긷갤러(223.38) 03.11 18174 25
312516
썸네일
[이갤] 한국에선 월세 사는 타일러가 구매한 유럽 부동산 [243] 		ㅇㅇ(146.70) 03.11 24150 164
312513
썸네일
[일갤] 2025.03.10 북알프스 카라마츠다케 [19] 		두광인(119.171) 03.11 6225 11
312510
썸네일
[싱갤] 러시아에서 만드는 드론잡이용 탄환.gif [211] 		캡틴츠바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2938 81
312507
썸네일
[항갤] 하루 종일 비행기-라운지-비행기.. 영국항공 BA28 탑승후기 (스압) [36] 		Ao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1073 29
312504
썸네일
[잡갤] 양곱창이 추성훈의 추억의 음식이 된 이유 [9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6542 22
312502
썸네일
[싱갤] 대한민국에서 가장 편한 교도소....jpg [554]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5108 409
312500
썸네일
[야갤] 현대제철 노조…결국 꼬리내리다… [344] 		라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6469 1088
312499
썸네일
[대갤] 日, 이혼 핑계로 지인 묶어놓고 칼로 협박... 수천만원 요구한 스시녀 [24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4667 132
312495
썸네일
[기갤] '목 빠질라' 하루종일 이 트럭만 기다리는 강아지.jpg [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6277 66
3124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자 체포된 필리핀 전 대통령 [234] 		코드치기귀찮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0059 259
312491
썸네일
[디갤] 어제 찍은 장사해수욕장 은하수랑 일출 [15] 		사이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956 25
312489
썸네일
[최갤] 장PD 입장문 [110] 		몬붕이(210.222) 03.11 22210 113
312487
썸네일
[싱갤] 8대 전문직 시험 합격률.....jpg [481]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6356 128
31248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공산주의가 탄생하게 된 배경 [630] 		라라라소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8225 162
312482
썸네일
[냥갤] 현재 유명한 공원 근황 [241] 		ㅇㅇ(118.235) 03.11 21838 242
312480
썸네일
[잡갤] 남편이 숨긴 자식들이 있다며 매일 13층에 찾아오는 할머니 [9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9220 43
뉴스 침묵하는 박해수·가로막힌 신민아, 어떤 사연이길래…‘악연’ 스틸 공개 디시트렌드 03.11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의협에 화내는 수험생 학부모..
오싹오싹 세계의 살인마들 어록 모음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글로벌 대세 에이티즈, 가요계 넘어 패션계 제패
유인나, 이수지 명품 쇼핑 스타일 폭로… “DC 요청에 창피해서 같이 못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