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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를 통해 배급되어 전세계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브레드이발소는 사실 한국의 몬스터컴퍼니 라는 회사의 애니메이션임.

몬스터컴퍼니는 브레드 이발소라는 유투브 계정도 운영중임

얘들은 원래 게시물로 드립이나 쳐왔었는데.. 

이 계정의 게시글에 3주전 이런 글이 올라옴

이게 무슨내용이냐면 

이 회사 한창 잘나가려고 물들어올 때 노저야하는 시점에서

엠비씨가 갑자기 제보에 의한 보도를 한것

대표가 직원들에게 폭언, 욕설을 상습적으로 저질렀으며, 페이퍼 컴퍼니를 차려 국고 15억 원을 부정 수급했다는 내용이였음.

 

[집중취재M] 아동 애니메이션이라더니‥"폭언에 지원금 부정까지" (2022.10.28/뉴스데스크/MBC)

'제2의 뽀로로'라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브레드 이발소'라는 어린이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작년엔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대상을 차지했고, 빵과 초콜릿 등을 의인화한 캐릭터들은 각종 홍보물과 상품에도 활용되고 있는데요. 이 애니메이션 제작사 대표가 직원들에게 폭언과...

youtube.com

당시 보도에 대해 브레드이발소는 바로 입장문을 냈음.

대충 요약하면 그런 일이 전혀 없다는것임.

이후 2년쯤 지나고 최근 사건은 모두 무혐의 불송치 판결이 났음.

 심지어는 이 허위 보도를 위해 몬스터컴퍼니에 일했던 것처럼 문서 위조를 하고, 허위증언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수사에 착수함

여기서 진짜 문제는 MBC가 확인도 안 된 개 씹 구라핑 보도로 

대한민국 제 2의 뽀로로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높은 회사 하나 담그려고 했다는거임.

그리고 그 기자는 누구?

지금 MBC 메인앵커 자리 차지한 손령 임.

손령은 이 허위 보도에대한 책임도 안지고, 알빠노를 시전하다가 

최근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식으로 회부되니 그제서야 몬스터컴퍼니 대표에게 카톡을 남기는데...

사과는 없고 합리화와 줫같은 변명뿐이였음. 이에 개열받은 몬스터컴퍼니 대표는 

어제 브레드이발소의 신규에피소드로 엉터리뉴스 손기자라는 캐릭터를 만든다고 선언.

이후 일은 아직 진행중.

이 인간 쓰레기들과 전쟁을 하고있는 

몬스터컴퍼니 대표를응원하고, 

제2의 뽀로로 브레드이발소 응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