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위대원, 점호 불참 지적한 女동료에게 콘크리트 덩어리 던져 살인미수

日자위대원, 점호 불참 지적한 女동료에게 콘크리트 덩어리 던져 살인미수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5.01.17 14:00:02

조회 17679 추천 164 댓글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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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치현 카스가이시에 위치한 일본 육상자위대 카스가이 주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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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44세 남성 자위대원이 징계면직 되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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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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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의 어느날,

문제의 남성 대원은 막사 저녁 점호에 불참했고

이에 20대 여성 대원이 나중에 남성대원에게 주의를 줌

근데 자기보다 어린 사람이 지적을 해서 그런지, 여자가 지적을 해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지적 자체가 아니꼬웠던 건지

남성은 여성 동료에게 화를 내며 말싸움까지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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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도 분이 풀리지 않았던 걸까?

계단을 내려가던 여성동료를 따라가서는

약 10kg 정도 되는 콘크리트 블럭을 집어 던졌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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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머리에 맞았다면 즉사할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빗나갔고 여성대원은 다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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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남성대원은 2024년 9월 체포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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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말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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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에 대해 제10시설 대대장은 국민의 신뢰를 저하시키는 행위를 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재발방지에 힘쓰겠다고 입장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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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쪽발이끼리도 지적 좀 하면 저렇게 죽이려고 드는데

IT 웅앵웅앵 거리며 쪽국 건너간 일뽕들이 말대꾸라도 하면 과연 어떤 반응이 나올지 궁금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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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덩어리로 머리 깨지는 걸로는 안 끝날듯 ㅋ

출처: 반일 갤러리 [원본 보기]

164

고정닉 17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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