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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신년의 이바라키를 전해드립니다(完)

맛챠라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06 23:35:02
조회 10263 추천 15 댓글 26


(BGM으로 같이들으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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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체크아웃하고 우선 차에 짐 맡아놓고 밥부터 먹기로했다

2박3일이 짧긴하더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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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24시 연중무휴 라멘집 가서 밥먹음

자판기 방식인데 뭐가 계속나와서 보니까 서비스권 주더라

5장 모으면 교자, 10장모으면 라멘 준다는데 다시 안올거같아서 옆테이블 앉은 젊은 무리한테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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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미소네기라멘

950엔인가 했던거같음. 매운맛은 大, 나머진 젠부후츠로 주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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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살짝 두꺼운 느낌나는게 이집 포인트라는듯

파가 꽤 많이 올라가고 조금 매운 파라서 먹고서 양치나 가글필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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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자까지 하나 시켰는데 그냥 일반적인 교자 맛

다음으론 100명성 순례겸 미토에 왔으니 미토성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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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방문한곳은 [미토성 산노마루 미토번교 고도칸] 쉽게 말해서 무술 및 학문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이 이뤄지던 곳이라한다

12월29일~31일 휴관하고 1월1일부터 다시 열어주는 아주 고마운 곳

입장료는 성인 420엔이고 QR코드 입력하면 이것저것 설명해주는데 해보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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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옆에 위치한 100명성 스탬프

참고로 미토성은 100명성 14번

전날 카사마성터 스탬프를 못찍었으니 미토성은 꼭 찍으리라 마음먹고 방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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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했는데 발시려워 죽는줄암

문 너머에 정원이 엄청 컸는데 겨울이라 볼 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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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응접실. 하나하나 다 보여주기엔 사진이 많아서 대충 몇곳만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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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나 꽃피는 계절에 오면 이쁠거같은 정원이지만 앙상한 가지만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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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사용하던 변소

소변기가 현대 사용하는 소변기의 모습과 꽤 흡사하다

사용하지 말라는 문구가 진심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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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소방용수 펌프라고 함

아마 펌프질하면 아래에 이어진 지하수를 끌어올리는 용도로 불이나면 사용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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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나리아키가 애지중지(?)하던 농민인형

농민을 애지중지하던 나리아키가 만들었다고 한다. 참고로 나리아키는 식사 중 첫 술을 무조건 이 인형에 받친 뒤에야 식사를 시작했다고 함

愛民事農(애민사농)의 마음이라고 한다

백성을 사랑하고 농업을 중시하며, 번의 경제를 안정시키는 것을 핵심으로 삼았다고 한다


이정도 보고 오테몬쪽을 따라 한바퀴 이동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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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칸 건너편 다리를 따라 조금 올라오다보면 보이는 미토성오테몬(水戸城大手門)

본래라면 아래 도로가 지나가는 곳이 해자가 있었지만 현재는 도로가 지나가고 있다

실제로 성이 남아있었다면 얼마나 클까 짐작도 되지않는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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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치호코도 제대로 자리를 지키고있었다

근데 지진때문인가 다른곳과 다르게 철사로 고정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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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오테몬 아래를 지나는 도로

이쪽이 해자였다고 보면되는데, 왼쪽에 있는 언덕이 미토성의 성벽이라고 보면 편할듯 하다

미토성은 돌로 쌓은 석벽대신에 흙으로 쌓은 성벽과 해자를 주요 방어시설로 사용했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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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테몬을 뒤로하고 가다보면 양쪽 모두가 초,중,고,유치원이다

문화재 한복판에 아니 문화재가 학교의 일부가 되어있는 신기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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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이쪽 길거리들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고즈넉하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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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리 건너편은 미토제1고등학교

마찬가지로 학교 내부에 미토성 약이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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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성 약이문(水戸城 薬医門)

이 약이문은 혼마루로 연결되는 기능을 하던 문

이 문이있는 미토제1고등학교 부지가 혼마루 부지이나 남아있는 것은 이 문 하나뿐이라고 보면 된다

다른 건물들은 모두 복원된 건물이나 이 약이문 하나만이 이축됐긴해도 유일하게 현존하는 건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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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학교시설이기에 이 이상은 들어갈 수 없고

문을 통과해서 오른쪽으로 돌아서 나오는거까지가 딱 허용된 관광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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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면서 미토성 관람을 끝낸다

건너편이 처음 관광을 시작했던 고도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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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이 오테몬

어쨌든 미토에서의 모든 일정은 끝내고 다음으로 오아라이정 이소사키 신사로 이동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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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착한 오아라이정이소사키신사... 는 아니고

사카츠라 이소사키(酒列磯前神社) 신사에 도착했다

네비 찍었는데 여기 알려줬는데 잘못옴,.. 잘못온김에 구경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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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참배객이 매우 많았다

참고로 사카츠라 이소사키와 오아라이정 이소사키신사는 형제신사다

두 신사 모두 오오아나무치노미코토(大己貴命)와 스쿠나비코나노미코토(少彦名命)를 모신다

어쨌든 다시 원래 목적이 있던 오아라이정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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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멋진 바다도 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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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 주차장 입장줄이 미쳤다 근처에 차 대고 들어가자! 싶어서 다른곳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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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유명한 바닷가에 있는 토리이

가미이소노 토리이 (神磯の鳥居)는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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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2..

신사 입장줄이 매우 길었다

이 앞은 계단인데 계단따라 쭉 이어져있고 아랫쪽에 주차장 자리도 모두 만차였기에 아쉽지만 방문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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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라이정을 상징하는 토리이

오아라이 이소사키 진자 이치노 토리이(大洗磯前神社 一の鳥居)

여기부터 신성한 곳입니다 라고 광고해주는 대형 전광판 같은 토리이

어쨌든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지막 쇼핑을 위해 이온몰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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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셔본 핫카이산 청주 한병 집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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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아하는 쪼꼬렛이랑 과자랑 마요네랑 타르타르소스, 섬유유연제 3개 집어와서 캐리어에 쳐박아놓고 밥먹으러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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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동 오오모리

솔직히 오오모리 시키고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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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오오모리는 밥을 ㅈㄴ 오오모리로 주기때문임

악!! 황근출 해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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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랑 규탄이랑 진짜 정밀한 비율로 먹어야 다먹을 수 있는데 시치미 뿌리고 일행 새우튀김 하나 훔쳐와서 겨우 다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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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밥먹고 도넛보니까 또 먹고싶어서 일단 포장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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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시간이 없어서 일단 가방에 쑤셔박고 공항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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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다시 보는 이바라키공항

더있고 싶은데 4월에 또 올거니까 아쉬운 발걸음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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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전망대에서 사진좀 한컷 찍고

그건그렇고 뒷쪽에 저 녹색건물들 자위대 기지인데 촬영금지 그런게 없더라

전투기 이착륙하는거 엄청 찍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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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나도 비행기타러 터덜터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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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오환으로 이번 1월행은 끝!

이바라키는 4월에 히타치해양공원 봐야해서 재방문 할 예정임

그때는 이바라키 3회차인데 아마 이후로 더 가진 않을 듯함..

어쨌든 여행기 봐줘서 고마워


춤2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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