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필자는 그냥 공식전 조커티어까지만 복귀하고 올리면서 느낀점

그리고 과거와 달라진 사이퍼즈의 문제점에대해 말할까함

어차피 이미 망해버렸지만 앞으로도 바뀌지않을것이고 운영진도 보여주기식 민심달래기

하는거 좆같아서 떠나기전에 글씀

1)과거보다 더 탱커 정치질,마녀사냥이 너무심하다.

이게 뭔소리냐 할수있겠는데, 치지직에 방송하는 김동욱이라는 방송에서 이미 여러번 언급된사실이지만

탱커가 매칭돌렸을때 유난히 딜러진의 점수가 낮은판이 잦다고도 이미 메모장에 기술했었음.

그니까 예를들어 간단하게 점수화하자면 평균점수가 1000점이고 탱커가 1200점이면 딜러가 800점 이렇게

팀으로 잡히는경우임.

높은확률로 이런경우 딜러는 탱커 템포를 못따라와서 탱커가 순살당해버리는 경우로 그냥 스무스하게 필패당하거나

게임이 어찌저찌 잘풀렸다고해도 후반 운영에서 관성의 법칙처럼 따라오듯 이상한 행동 한번으로 게임을 지게하거나

무한루프 당하는거임. 위와같은 문제로 탱커와 딜러의 점수차이가 벌어질수록 기량이 커지면서 딜러들 눈에는

탱커가 쳐던지는 버러지새끼로 보일수있는데, 탱커입장에서는 정신이 나가버릴 노릇임.

던진적이없는데 걸어야되는각인데 핑찍고 들어갔는데 누가봐도 와야하고 싸워야만하는 일기토인데

이미 사건이 벌어진이후에는 남은 결과는 딜러의 소극적인 행동으로 탱커가 던진거같다라고 남은 여운뿐임.

이게 자세히 까보면 탱커 시점에서 들어가야하고 핑을찍었고 교전을 일으켰고 이미 사전에 내의사를 밝혔음에도

호응을 하지않아서 일어난경우인데 일일히 팀에게 이거 들어갈까요? 님들 이거 하실래요? 하고 수십초전에 말하지않고

들어가서 문제다라고 하면 할말이없음 앞으로 모든탱커는 딜러와 서포터에게 몇십초전에 이것을 어떻게하자라는

특별법이라고 있어야되는걸까?

내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비슷한 점수대에 매칭되었다하면 딜러와 탱커의 판단이 다를수있다고는 하나 탱커의 선택을

들어준다음에 망하더라도 지랄을하던 발광을 하던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높은확률로 딜러들이 호응을 가지않았을경우 망한경우에 탱커를 마녀사냥해서 탱커새끼때문에 졌다고

무지성 남탓모드 들어가는경우가 경험상 많았다는것이다.

빨간색글은 부족한 위의 현상에대한 내 경험과 고찰 그리고 추가 보완해야 설명이될듯하여 추가된 내용이다

반박할수없는 자명한 사실은 현 사이퍼즈에 탱커 사기라고 하는사람들은 많지만

정작 그 탱커의 인구수는 사이퍼즈 전체유저에서 적다는사실을 잘알수있음.

거기에 1주민번호 계정으로 10계정가량 생성까지 되는걸 긴 시간 방치하여 온갖 양학 제초를하면서

게임 수준이 떨어졌다고 하는 능지 박살난 쓰레기 인성 악질유저들도 많다는거고

더 감탄을 금치않을수없는 사실은 지금 남은유저들중 소리내어 이런 사실조차 말하면 천안문시키거나

메신저를 공격하는방식으로 반격을 해버린다는거임.

2)부계정의 문제

이미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최근 샆황토크에서 운영진이 부계정에대한 입장을 밝힌바있으니

이부분은 반론의 여지가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사이퍼즈가 쳐망한 큰 비중을 차지하니 적어볼까함

사람심리가 나랑 비슷한 상대로만 빡세게 게임하다보면 진이 빠지는건 사실인데, 그러니 즐겜한다는마인드로

부계정파서 양학제초하면서 전생해보니 난 사실 재능러? 이런거에 빙의한 병신새끼들이 정말 많은데

지금 조커티어 랭돌렸을때 부계정이 없는판이없음. 그냥 최근 누가 일일히 눈으로 대조해서 글올린거에도

조커티어 부계정으로 추정되는 계정이 60% 라고 말한거보면 실제 내가 느낀바와 비슷함.

물이 고이면 썩는다고 신규유입이 있고 새로 치고올라오는사람들이 있고 그래야 어떤 분야에서든지

그풀이 유지되고 망하지않는 원동력으로 작용을함.

근데 저런 부계정돌리는 애미뒤진 병신들은 지들이 여러계정을 돌리니까 동접을 유지하는거고

매칭을 유지해준다고 개줫병신 애미뒤진소리로 자위질하는데 롤 페이커도 말했듯 부계돌리는새끼들은 대리같은 돈때문아니면

게임에 하등 도움안되는 의미없는 얘들임. 이미 해외에서도 사이퍼즈 냈다가 어글리코리안 새끼들이 양학하면서

해볼려는 유저들마저 다쫓아버린 사례도있었고

사이퍼즈가 광고줘서 자낳대에서 매드라이프라는 롤로 유명한 선수가 사이퍼즈 대회 연습한다고 5인 게임을 돌렸더니

저격해서 티배깅하면서 온갖 방해 악질행위를 일삼다가 빡종해버린 사례도있다.

(운영진이 이당시에 극대노하며 방해질한놈들 다 철퇴 내리듯 정지먹였으나 본계정으로 악질 방해 행위를 했을지는 의문이다

아무래도 자낳대 보는 일반인,내수 인원들 합이 많았을텐데 보는눈이 많으니 본계정으로 대놓고하는 병신이있을거라는생각이들지는않음)

상식적으로 자신이 하는게임을 더좋은 취지에서 홍보해준다고 왔는데 저러식으로 좆같은 경험만 남기게한채

병신게임 낙인을 찍어리게하는 뇌가 박살난 애미뒤진새끼들이 있을거라고 믿기냐? 근데 이게임은 그런얘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거다.

3)밸런스 잡는속도

탱커든 서포터든 딜러든 한번 도태된 캐릭터들은 다시 밸런싱 받기까지 몇년까지 걸리기도하고 

그사이에 지친유저들은 게임을 접는 큰 이유에 포함되기도함.

그냥 이게임은 밸런싱을 잡는거보다 수치딸깍에 의존하는경향이 높아보이며, 통계를 제대로 활용할줄 모르는지모르겠으나

일부 랭커들의 의견을 받아서 조정했다가 이미 사기캐였는데 더욱 사기캐로 필밴되버리는 사례도 종종 있다.

결어) 마지막으로 가장 복귀후 달라졌던 가장크고 큰 점을 말하자면

유치원에 온듯한 느낌이 강하게들었다. 탱커 포지션으로 수행을 해왔으나

무리하게 대신 박아주고 죽어주지않으면 죽음의 2지선다에 걸려서

죽어주면 결과가 나쁜경우 무조건 탱커 잘못으로 몰아가고

또한 무리하다 판단해 들어가지않으면 이새끼 게임 악의적으로 참여안하고

방해하는거라고 무지성 신고 무한 반복테러를 하는 경우도 많이보인다.

게임 안풀린다고 답답하다고 특히 이런식으로 몰아가면서 신고 유도하거나

지랄하는새끼들이 굉장히 늘었는데, 리플레이 기능조차 지원안하는게임에서

내가 신고당해서 정지를 먹었다고하면 구체적으로 어떤경기에서 어떻게 어떤사유로

당했는지조차 알방법이있나?

진지하게 사이퍼즈 탱커유저들중에 정치를 당해본적이없다고 한다면

난그게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 뭐망하면 탱커 잘못 이고

게임망하면 탱커잘못이고 트루퍼뺐기면 탱커잘못이고 딜러죽으면 탱커잘못이고

이지랄싸는 애새끼들이 너무나 많고 이러니 탱커유저가 줫같아서 겜떠나는경우가

너무나많고 스트레스로 복귀조차 엄두를 내지않는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개씨발 무지성 신고하는 새끼들은 악용으로 정지 안때리면서 탱커한테 매번그런식으로

협박질하는거 좆같은데 이런거 눈치보면서 게임해야된다는사실에 

조커찍고 게임 삭제했다. 수고해라 이겜 근황보니까 콜라보도 쳐망하고 서버종료 될거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던데 이미 회생불가수준인거같더라. 

탱커유저에대한 존중이 단 1%도 없는 그런게임 누가 이런게임 시작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