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기준 : CU

지에스는 물류 몰빵에 관련 행사나 프로모션도 많아서 숙지사항 및 추가적으로 해야될 것들이 너무많다.

오전기준 : GS

씨유는 빠르면 동이틀 무렵의 새벽 그리고 오전 기준으로 물류오는곳이 많다.

심지어 세윤 생활 상품 물류랑 FF 그리고 상온물류가 연달아서 오는 매장도있어서 GS가 나음

점심기준 : 비슷함

여기선 이제 매장의 위치와 손님의 객층 구조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진다.

대충 점심 FF 받고나서 그 나머지는 손님과 계산 전쟁하는 시간임

저녁기준 : GS

지에스 는 보통 자정이 가까워진 늦은 야간이나 새벽 중에 물류가 들어오지만

씨유는 오후 6~9시 사이에도 물류가 들어온다.

단순히 물류가 이때 들어와서 빡세다기 보다

보통 퇴근하고나서 직장인들이나 자취하는 사람들 저녁에 술이나 음식사러 존나게 오는데 그사람들 받으면서 물류정리까지 한다고 생각해봐라.

새벽기준 : CU

앞서 말했다 시피 GS 는 기간 행사나 프로모션이 많다.

그 말은 자정이 지난 해당 날짜가 되면 새벽에 쇼카드나 행사관련해서 칼춤한번 춰야한다

그뿐만인가? GS는 새벽에 상온이 온다

결론 : 새벽 , 낮 = 씨유

        그 외 시간 = 지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