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편의점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편의점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필름 한 롤] 효자주공3단지 (내눈깔 후핀이었네...ㅠㅠ) 이명박
- 김전일 아들 이름 긴다이치 츠쿠모 (金田一九十九) 바치쿠소
- 화교들의 범죄- 위조여권으로 호주 밀입국 시도 jpg 대왕고래대박
- 스압)싱글벙글 슬렌더의 정석이였던 WWE 디바..gif ㅇㅇ
- 싱글벙글 김종민이 <1박2일>을 10년 넘게 계속 출연하는 이유.jpg 최강한화이글스
- 옷질 n년 하면서 느낀 남자 패션 관련 수칙들 용주골블루스
- 히틀러의 의외의 모습들 ㅇㅇ
- 훌쩍훌쩍 왕사슴.manhwa Dollersheim
- 싱글벙글 파일럿 콜사인 모음.....jpg ㅇㅇ
- 억울하다는 화교(혈압주의) ㅇㅇ
- 영역짐승 Jap... 한 치의 양보도없는 잔혹한 사회 개똥본
- SNL) 개성에 식사를 하러 간 이성계 일행 ㅇㅇ
- 싱글벙글 여름철 급양병 튀김 튀기는.manhwa ㅇㅇ
- 성심당 딸기시루 줄서기 논란 ㅇㅇ
- 건너편 사고에 정신팔려서 전방주시 못하고 중앙분리대 파편 밟은 운전자 감돌
공수처ㅋㅋㅋㅋ 112에 살려달라고 11번 전화 ㅋㅋㅋㅋ
- 관련게시물 : 서부지법 난입폭동한 폭도들 포승줄 ㅋㅋㅋㅋㅋ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12419540005805 [단독]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있었던 18일과 서부지법 난입 폭력 사태가 벌어진 19일에 800건 넘는 112 신www.hankookilbo.com- "시위대에 포위…빨리 와달라" 112에 11번 전화한 공수처 검사동운이 살려ㅠㅠㅠㅠㅠ - [단독] "시위대에 포위됐다. 빨리 와 달라" 112에 11번 전화한 공[단독] "시위대에 포위됐다. 빨리 와 달라" 112에 11번 전화한 공수처 검사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있었던 18일과 서부지법 난입 폭력 사태가 벌어진 19일에 800건 넘는 112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헌정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구속과 법원 난입 폭력 사태가 있었던 이틀간 아비규환이나 다름없던 현장의 목소리가 112 신고 내역에 고스란히 담겼다.24일 한국일보가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112 신고내역에 따르면, 18일 0시부터 19일 낮 12시까지 접수된 112 신고는 총 831건이다. 윤 대통령이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오후 2시쯤 출석하자 서부지법 인근은 지지자로 가득찼다. 당시 112에는 "집회 때문에 사람들이 압사당할 것 같다"는 신고가 빗발쳤다. 한 신고자는 "주유소에 사람들이 밀려 들어와 있는데, 담배라도 피우면 큰 사고가 날 수 있을 것 같다"며 질서유지를 요청하기도 했다.윤 대통령에 대한 실질심사를 마치고 복귀하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의 신고도 11번이나 접수됐다. 차정현 부장검사를 포함한 검사 7명과 수사관 4명은 18일 오후 7시 50분쯤 공덕오거리 인근에서 시위대와 마주쳤다. 공수처 차량을 알아본 시위대는 도로 한복판에서 수사팀을 완전 포위했다. 7시 56분 처음 112에 전화를 건 공수처 검사는 경찰에 "시위대들이 둘러싸고 차를 흔들고 있다. 빨리 와 달라" "시위대가 욕설을 하면서 차를 들고 문을 열려고 한다"고 다급하게 신고했다. 경찰은 위급사항 최고단계인 '코드 제로(0)'를 발령했지만, 시위대에 막혀 현장 진입이 쉽지 않았다. 시위대들은 태극기봉 등 기물을 이용해 공수처 차량의 유리창을 부쉈고, 일부는 주먹 등으로 차량을 내려치고 날카로운 물건으로 타이어를 찢었다. 공수처 관계자들을 협박하고 차량을 파손한 10명은 현재 모두 구속된 상태다.밤 9시가 넘자, 신고는 초 단위로 빈번해졌다. "집회 차량이 도로 양쪽 점거를 해서 나가지 못하고 있다"는 민원부터 "주거공간 1층 로비에 태극기 집회 사람들이 점령해서 불편하다" "밤 12시인데 집회 언제 끝나나요? 확성기 사용이라도 제재해줄 수 없냐"는 신고가 잇따랐다. 이날 서부지법 인근 주민들은 "하루종일 참다가 귀가 너무 아파서 신고합니다. 주거지역인데 너무 지나치다"고 경찰에 호소하기도 했다. 한 신고자는 "12시간 이상 엄청난 소음을 듣고 있다. 경적 소리, 북 소리, 호루라기 소리.... 밤 12시 이후 집회는 불법인데 다 체포해가면 안 되냐"며 "왜 범법자 때문에 마포구 주민 수백명이 고통받아야 하냐"고 토로했다.윤 대통령 영장 발부 소식이 알려지고 법원 난입이 시작된 19일 오전 3시에도 신고가 이어졌다. 한 시민은 "법원 후문에서 경찰 분들 안 계시는 곳에서 법원 건물 창문을 깨고 있다"며 "경찰 분들 빨리 다 출동하셔야 할 것 같다. 경찰도 폭행당하고 있다"고 외쳤다. 오전 3시 23분엔 "서부지법 건물 때려 부수고 난리다. 영장 발부 판사 죽인다고 난리인데 막아달라", 오전 3시 37분엔 "여자가 젊은 애들에게 (서부지법에) 불 지르라고 시키고 있다"는 신고가 잇따라 들어왔다. 3분 뒤엔 "마포경찰서 정보과 직원이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다"는 구조 요청도 접수됐다. 경찰 출동을 요청하는 신고는 아침까지 계속됐다.양 의원은 "소음 신고로 시작된 서부지법 주변 사태가 폭력으로 확산된 과정이 112 신고 기록에 생생히 드러난다"며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 마련과 강력한 처벌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미국 최초 고속철도는 Brightline West가 되겠네...
먼저 공사 시작한 캘리포니아 고속철도(LA~샌프란시스코)는 지금 공사비 폭등 등의 문제로 답보상태고(그래도 캘리포니아 특성상 미뤄지더라도 어떻게든 완공은 하긴 하겠지)신칸센 직도입 하는 텍사스 고속철도(휴스턴~댈러스)는 토지 매입 난항으로 지금 답보상태임. 텍사스 특성상 철도 싫어하는 토지주들도 많고, 철도 자체는 찬성해도 내 땅 지나가는게 싫은 사람이 많다고 함.반면 Brightline West(LA 근교 ~ 라스베가스)는 지금 공사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음.몇달 전에는 지멘스 벨라로 NOVO 기반의 American Pioneer 220 차량을 선정했음. 벨라로 Novo 계열 차량 중에서는 제일 먼저 운행하는 차량이 될거라고 함.미국 차량한계에 맞춰서 폭도 키우고, 또 후술하겠지만 중간중간 급커브 구간과 단선 교행 구간 시 감속을 대비해서 가감속력을 키우고 최대 45퍼밀 경사를 돌파할 수 있도록 변형되었다고 하네.뭐 지멘스 기술력이 워낙 좋기도 하고 또 이미 모기업인 Brightline (마이애미 ~ 올랜도 ~ 템파)에서 지멘스 열차를 운행하고 있기에 예정된 거긴 하지.지금도 보면 착실히 공사 진행중이더라.얘네들이 이렇게 빨리 공사가 가능한 건 고속도로 한가운데 짓기 때문임.I-15 노선이라는,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라스베이거스로 가는 고속도로를 그대로 따라 가는데미국 고속도로들은 보통 상하행선 사이에 빈 공간이 있는데 여기에다가 고속철도를 짓는다고 함. 당연히 이 공간은 고속도로 운영사 소유인데, 운영사가 또 캘리포니아 교통국이라 임차 계약을 한번에 체결하면 별다른 부지 매입의 필요가 없는 거지.미국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교량, 터널 공사비용도 많이 비싸고 또 토지 강제수용이 매우 까다로워서 공사비 폭등과 공기 지연의 원인이 되는데이렇게 고속도로를 따라가게 되니 교량, 터널도 거의 필요 없고 또 토지 수용의 필요성도 거의 없어지는 거지.다만 고속도로 공간이 복선을 넣을 공간이 안나와서 단선으로 지어야 하고, 45퍼밀~65퍼밀(65퍼밀 구간에는 터널을 짓는걸로 계획하고 있다고 함)의 급경사가 있을 뿐더러 중간중간 급커브가 있는 것은 단점이긴 함.근데 미국 땅 특성상 이런 게 자주 있지는 않고 대부분 구간은 평지에 곧게 뻗은 직선 구간이라 큰 문제는 없다고 하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