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흐름 자체가 인권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데 이상황에서

환자, 노인, 정신질환자 급격히 느는중

일하면서 여기가 요양원인가 하는 현타 한번쯤 안느껴본 현직 없을 텐데

그게 더 심해질 거고 답없는 수준이 될 거임

지금도 배치 쥐어짜내서 돌리는 중인데 여기서 응급외진, 입원 더 늘면 진짜 말그대로 답이 없음

근데 이게 본부탓이냐? 아님

본부도 계속 증원시켜달라 하는데 빠꾸 먹는 거

왜? 윗대가리, 국민 그 누구도 교정엔 관심이 없으니까

한동훈같은 장관 나오지 않는 이상 교정직은 바뀔 수가 없음

그럼 본부탓 아예ㅡ없나? 그건또 아님

인력 증원 안되면 걍 닥치고 있으면 되는데 자꾸 뭘 하려고 함

심리치료 그거 몇명이서 몇천명을 커버해야하는데 실효성이 있겠냐

cert지금 서울구 남부구 앞에서 극렬시위하는데 출동이라도 하냐 

xx구에서 유튜버 와서 지랄한다는데 뭐 하긴 하냐

이조직에 미래는 없음

아무도 관심이 없기에 현상유지만 겨우하는 조직인데

이제 현상유지로는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 닥칠거임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빨리 이직알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