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이야기중 거짓은???

세가지이야기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4.01 00:01:53

조회 77 추천 0 댓글 0

1:1995년 청주에서 살다가 대전-충주로 집을 세번옮긴. 25살 문석황씨는 이사를 다녀야할 이유가 있었다 대전에서 살때 갑자기 죽은 할머니 84살 변정순여사가 나타나서 "그집은 안돼! 석환아! 살인사건이 일어난 집이란 말여~ 당장 꺼져!" 결국 두달뒤에 이사를 갔는데 충주에서 살때 죽은 할머니가 또 "안되 이놈아. 그집은 귀신 나온다는 전설의 집이라구!"가위에도 눌리자 어쩔수없이 충주 다른 낡은 맨션으로 갔는데 짐 옮기는 걸 도와주던 옆집 미희한테 반했고 사귀고 결혼한다 알고보니 미희는 사실 15년전쯤 돌아가신 할머니 가게 바로 옆 구멍가게의 딸이였고 살아생전 할머니가 무척 이뻐하던 여자애였다! 그리고 1995년도에 딱 만남

2:1979년 보스턴. 20년째 의식불명에서 깨어났지만 기억상실에 걸린 58살 남자는 신문에서 20년전 살인사건 기사를 보고 내가 저지른 걸까? 라면서 두려워한다 아무리생각해도 자기가 살인자라고 생각하고 경찰에 자수하러 가는길에 우연히 스케이트를 타던 한 23살 청년이랑 쎄게 부딫혔고 갑자기 기억이 되돌아온다. 그리고 자기가 살던 텍사스 집을 찾아갔고 아내랑 20년만에 재회한다 더욱 놀라운건 아까 부딫힌 그 청년이 바로 아들이였다! 20년전 바닷가 낚시 나갔다가 실종됐을땐 세살이었던 아들! 이런 놀라운 우연이 있을까?

3:1983년 여수. 잘생긴 27살 박재선을 짝사랑한 같은 동네 25살 최미희와 정미선 김지은씨... 어느날 이탈리아로 재선이가 출장을 갔는데 그사이 지은이랑 미선이 둘다 실종되고 미희는 당장 그 둘을 찾기위해서 백방으로 전단지를 돌렸다 그리고 재선도 같이 찾아다녔는데 놀랍게도 지은이 가위에 눌리고 악몽에 시달리고 결국 정신병원으로 가게된다 그리고 3주후 산속에서 미희의 시신이 발견되고 유서에는 내가 미선이랑 내가 재선선배를 독차지할려고 지은이를 죽이고 묻은뒤 내가 또 공범인 미선이까지 죽여버렸다는 유서였는데 글씨체가 놀랍게도 먼저 살해당한 두사람의 글씨체였다

어쩌면 억울하게 살해당한 두여자가 지은을 데려간걸까?

7cea8177bd806dfe38ea86ec479f2e2d332e0b9e83e152a78fd87f2e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1711825865091.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행 같이 다니면 고난이 예상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4/28	-	-
1226410	아 배고픈데 어카지 편의점 왕복 30분인디 [1]	목티	24.04.19	42	0
1226409	뭔가 이정도 짤만 돼도 지울까말까 고민은 안드는데 [2]	ㅇㅇ(223.38)	24.04.19	99	0
1226408	저도 어릴땐 화장실 거울 보면서 '이정도면 잘생기지 않았나?'라고 생각했 [3]	ㅇㅇ(211.218)	24.04.19	75	0
1226402	일본만화 배경 작가가 직접 그리는거임? [3]	유설아	24.04.19	140	0
1226401	"유우카, 겨드랑이."	ㅇㅇ(223.38)	24.04.19	134	2
1226400	배추형 오나홀 [1]	ㅇㅇ(220.85)	24.04.19	107	0
1226399	“ ㅈ..저 사람은..! 아비도스의 「' 총 각 강 도 '」！”	우미디루피	24.04.19	128	3
1226398	ㄴ애미뒤진새끼같음 개추	ㅇㅇ(58.228)	24.04.19	35	0
1226397	"제... 제대로 입고왔다구요..."	ㅇㅇ(223.38)	24.04.19	75	0
1226396	이건 다시봐도 존나웃기노 ㅋㅋㅋㅋㅋㅋ [1]	만갤러(118.221)	24.04.19	111	0
1226394	운동부 << ㄹㅇ뷔페 무한리필 안받아줌?	ㅇㅇ(223.39)	24.04.19	93	0
1226393	호로 꼬리 위로 제끼고	ㅇㅇ(223.39)	24.04.19	69	0
1226392	댓글로 질문하면 솔직히 답변해줌... [20]	ㅇㅇ(49.168)	24.04.19	113	0
1226390	1시간 반의 배수로 자야 덜피곤하다길래 [6]	숭물	24.04.19	67	0
1226389	우구이스 근황 아시는준	어둠의만갤러	24.04.19	72	0
1226388	하루 금딸했더니 자지가 펄떡거림 [1]	ㅇㅇ(121.189)	24.04.19	75	0
1226387	엄마가 양념게장 해서 지금 먹어봤는데 너무 매워	xom(39.118)	24.04.19	40	0
1226386	짤그림 [2]	ㅇㅇ(211.59)	24.04.19	113	0
1226385	지금 모든수업 3번은 빠진듯	ㅇㅇ	24.04.19	50	0
1226383	이렇게 치킨 시킬려다 참았다 [1]	초코파르폣	24.04.19	47	0
1226382	바시소는 지금 봐도 재밌음 [4]	ㅇㅇ(106.101)	24.04.19	68	0
1226381	조선인들 ㄹㅇ 100년만에 닭장단이 되어버림 [1]	ㅇㅇ(211.219)	24.04.19	85	1
1226378	"노노미 적들을 향해 총알을 쏴라-!!" [1]	ㅇㅇ(58.228)	24.04.19	87	0
1226374	투범이는 ㄹㅇ자살하더라도 고소 좀 하지 [3]	라그네파	24.04.19	155	3
1226373	갑자기 뭘 해도 자극이 없는데 어떡하냐 [3]	만갤러(182.231)	24.04.19	73	0
1226372	뭔가 이런 유우카짤은 지울지말지 고민됨 [3]	ㅇㅇ(223.38)	24.04.19	105	0
1226371	잘자콘 안달아주면 @@함 [7]	포말하우트A	24.04.19	53	0
1226370	불닭 5봉지 마구마구먹고싶다 [2]	ㅇㅇ	24.04.19	56	0
1226367	뜌따이뜌따	ㅇㅇ(223.39)	24.04.19	90	0
1226366	"만붕씨, 오늘 저녁은 뭐먹을래?"	ㅇㅇ(223.38)	24.04.19	91	0
1226365	지금 안 자면 정말 위험하다	핑커튼의내국	24.04.19	77	0
1226364	전 안경 벗으면 안되는 듯... [4]	코코나파우더	24.04.19	108	0
1226361	조현병 만붕이 글씨체 [3]	ㅇㅇ	24.04.19	82	0
1226360	구글에 100명의 쳐보니까 [1]	만갤러(211.177)	24.04.19	73	0
1226359	존나 외롭다 [1]	태어난게죄다	24.04.19	71	0
1226357	배고픈데 편의점 갔다올까	목티	24.04.19	29	0
1226356	원룸과 10억만 있으면 평생 방구석에서 살 수 있나 [4]	ㅇㅇ(220.79)	24.04.19	53	0
1226355	홍조좀 어케 하고싶다 [6]	ㅇㅇ(49.168)	24.04.19	60	0
1226354	대학오니까 여자 90%가 무씽겨서 [1]	만갤러(223.62)	24.04.19	72	0
1226353	"으힉..♡ 전립선이 멋대로오..♡ 암컷선언하고 이쎠어엇♡"	ㅇㅇ(58.228)	24.04.19	132	0
1226352	"그 유우카가 벌써 이렇게 자랏구나..."	ㅇㅇ(223.38)	24.04.19	88	0
1226351	좁보라도 많이 넣었다 빼면 넓어지는거임? [1]	ㅇㅇ(112.173)	24.04.19	64	0
1226350	화장실 거울보고 나좀 잘생겼는데? 하는 만붕이 머라함 [8]	ㅇㅇ(49.168)	24.04.19	68	0
1226347	"그래서, 제 팬티 훔쳐다가 어디다 쓰셧어요?" [1]	ㅇㅇ(223.38)	24.04.19	121	0
1226344	흥국이 기념일 레전드...	ㅇㅇ	24.04.19	42	0
1226343	내 자지. m p 4 [1]	우미디루피	24.04.19	82	0
1226342	이거 보고 유희왕 마듀 시작할까 고민중 [8]	치히로쨩	24.04.19	100	0
1226341	자존감 박살난 만붕이들에게 추천하는 방법 [1]	ㅇㅇ(106.101)	24.04.19	84	0
1226340	"폭염"이거 다시 보니까 좀 볼만한 듯	ㅇㅇ	24.04.19	49	0
1226339	이크요~ [2]	람머스	24.04.19	51	0
뉴스	신병3, 화려한 종영…신병 ‘김현욱’ 등장에 새 시즌 기대감↑	디시트렌드	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