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들의 기쁨회로는 남이 망하고 죽어야  기뻐함

특히 다른 년들

그래서 차은우는 물론 무슨 부자가 와도

그것을 자신이 차지하고 남은 그걸 부러워하며 발악하며 

괴로워하면 기뻐함

즉 자신이 차은우는 물론 조단위의 돈을 가져도

다른 한녀들이 아무런 반응이없으면 그들은 화를 냄

수단에 불과한 것임

사랑이나 목표가 아님

그래서 만약 차은우가 늙고 인기가 없어지고

어떤 시대의 abc라는 신규 연예인이 나오고 인기 있다면

그년은 abc를 차지하고 딴년들이 발악하게 해야 기뻐함

심지어 차은우와 abc를 다 차지했다고 더더욱 

그런 기쁨회로임

그러므로 아무도 그 씨발년들 만족시킬수 없으며

오로지 다른 년의 망함과 괴로움만이 그들을 만족시킬수 있다

그걸 모르고 뭔 키가 크니 부자니 알파남이니 다 좆까는 소리다

간호사가 의사와 결혼해도 의사라서 좋아하는게 아닌

옆 간호사들이 발악을 하는걸 즐길려 함

훨씬 돈 많은 중소기업 사장이 의사수익 10배를 벌어도

결혼하든 말든 관심이 없으면 간호사는 한녀식으로 우울함

그러면 어디 결혼식이라도 억단위로 처발라서 딴년에게 자아하고

딴년이 발악하게 유도함

가방하나를 사도 품질이 좋아서 사는게 아니며

성능이 좋아서 사는게 아님

남자들처럼 그래픽카드만 나와도 벤치를 돌리는것과 다름

남자로 치면 그래픽 비싼 최신을 들고 남들이 부러워하고

괴로워하고 망해야 기뻐하는것인데

정작 전라도새끼가 아니고서는 그런 경우는 남자는 거의 없음

그러니 속지마라

차은우조차 수단에 불과하다

그들의 기쁨행복회로는 그정도로 씨발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