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거짓은???? - 만화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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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늦은 밤의 하트튠 68화 버튜버가 키스 안해서 다행입니다그럼 찐으로 탈락 확정이었는데...... 작성자 : ㅇㅇ

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3.19 02:09:13

조회 157 추천 1 댓글 62

1:1950년대 초반 훗카이토 살인죄로 감옥에 들어간 다이키는 어느날 79살의 노모가 면회를 오며 이 성경책을 들고있어라 라고 하였다. 노모는 한달후에 세상을 떠났다 첨엔 책을 지루해했으며 싫증냈다 그러나 점점 책을 읽으며 마음이 안정된 다이키는 어느날 탄광에서 일하다가 몰래 빠져나와 읽었는데 폭발사고로 다른 7명의 죄수들 모두 다 죽었고 죽은 엄마가 주신 기회라고 생각해서 그는 모범수로 1965년 출소하였고 1968년 그는 봉사자가 되었고 1977년 세상을 뜨기전까지 기부를 했고 1969년 사형수에서 선행인으로 출판까지하였다

2:1993년 8월 강원도 정선 69년생 정석과 지훈은 친구지간이다 어느날 태백으로 등산 여행중에 불량학생들에게 놀림받고 맞고있는 50대 거지를 도와주고 도넛이랑 빵까지 줬다 그런데 그날밤 텐트안에서 자는 와중에 누가 굵은 나뭇가지로 텐트를 쎄게 때렸고 다음날 깨어나보니 그 거지가 자신을 도와준 두사람을 위해서 도와준것인데 텐트를 친 장소가 알고보니 뱀골이였고 그 거지는 뱀을 잡아줄려고 쫓아간 것이었다

3:1981년 캐나다의 한병원에서 42살 잭쉰씨가 숨진채로 발견된다 그리고 간호사 릴리 제시카 메리 세사람이 귀신을 보고 겁에질려서 그만두었고 형사인 마이클은 병원장 제임스를 조사하던 도중에 우연히 그가 흘린 수첩을 보고 놀라게된다 바로 장기기증이 필요한 환자들중 가난한 사람들 대신 그 장기를 부자집 아픈 사람을 위해서 돈욕심때문에 이식받을 장기를 빼돌렸다는 걸 본 마이클은 그를 체포하려다가 역으로 망치로 살해되었고 암매장당했다 마침 질질끌고 산속으로 가는것을 본 마이클의 부하 토니덕에 제임스는 금방 붙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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