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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은 ???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3.18 08:55:48

조회 43 추천 0 댓글 0

1:신라시대 김후직은 왕의 손자였다 맨날 사냥만 했는데 어느날 한 신하가 김후직을 보고 당신은 왕가 후손이오니 절대로 사냥같은 걸 하지마세요 위험합니다! 라고 했는데.1년뒤에 그는 지병으로 숨졌고 김후직은 4주후 산에서 활로 또 새를 쏠려고 하는데! 갑자기 땅에서 "사냥을 당장 멈추십시오!"라는 이상한 환청이 들렸다! 김후직은 죽어서도 자신을 걱정해준 마음에 감동받아서 사냥을 그만둠.

2:1800년대 프랑스. 부잣집 아들 에드워드는 산속에서 울고있는 다친 여자를 만나서 도와준다 둘은 사랑에 빠졌는데 얼마뒤에 여자는 헤어지자고 한다... 그리고 그는 그녀를 찾아서 피리를 불고 다녔는데 20일후 옆마을에서 불로 처형당할 위기에 처하던 그 여자를 보았다! 마을 사람들에게 어찌된거냐고 물어보니 저 여자가 갑자기 공중부양을 했고 결국 마녀로 몰려 처형당할 위기였다 그녀는 공중부양을 능력이 있었고 에드워드가 마녀로 오해받는 자기랑 가까이 지냈다는 아유로 자기처럼 처형당할까봐 헤어지자고 한거였고 에드워드는 몰래 불에 태워질 위기에 처한 마을 주민들을 설득시켜서 사형을 막는다 그리고 사랑의 도피를 함...

3:일제강점기. 약속을 잘 지키자는 말을 달고 다니던 사나이가 살았다 어느날 그는 정말 친한 친구의 자녀가 귀빠진날 즉 생일잔치를 열린다고 한다. 하지만 그날은 조직 사람들과 모여서 일본순사들을 무찌를.회의를 하는 날이었지만 결국 그는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가게된다. 친구 자녀 생일잔치에 간 그는 결국 일본군에게 붙잡힌다 그가 바로 도산 안창호 선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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