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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모모하씨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 [단편] 작성자 : 순애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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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생각해봐도 정답이다 연금술사 = 병신같음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4.03.18 08:00:51
조회 204 추천 8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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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치있는걸 줘야 동생이 돌아옴




그래서 신이 육체를 바칠거냐??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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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엘릭이 진리의 문을 바친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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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뒤통수 맞은듯이 이마 치면서 

그거 없어도 괜찮냐고 어이없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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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다 연금술사” 라고 함


이거 연출만 보면 진리의 문 가치가 뭔 육체의 가치보다 커보이는데

실제로는 육체 없으면 애초에 연금술도 못하기에 육체 가치 >>>연금술 가치임

그리고 작중에서도 내내 육체의 가치를 더 크게 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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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육체 바치고 알폰스처럼 깡통 몸에 살면 된다고 하는데

알폰스도 육체가 없어서 엘릭이 깡통에 영혼 넣으려고 하다가 팔까지 잃었음


영혼을 다른 곳에 넣으려면 결국 또 육체를 비쳐야 함ㅋㅋ



그만큼 육체의 가치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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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 바치면 연금술만 못쓰는 걍 평범한 인간 되고 끝이라 개꿀인데

뭔 육체보다 큰 것 마냥 말장난침 ㅋㅋ


실제로는 육체 바치면 평범한 인간도 못됨

 알폰스는 촉각도 못 느끼고 사랑하는 사람의 체온도 못 느끼는 저주에 걸렸었고...






근데 작가가 대충 말장난 하면서 어영부영 넘어간거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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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정답이다 연금술사 = 존나 비논리적인 어거지 억지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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