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기타학원 다녔을때 하기싫어서 농땡이 존나부렸었는데

중딩때 기타학원 다녔을때 하기싫어서 농땡이 존나부렸었는데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

2025.03.23 03:31:40

조회 52 추천 0 댓글 2

토요일에 연습하러오랬는데 가기 싫은데 억지로 가서 연습실에서 몰래 핸드폰으로 농땡이나 까고 그랬었음

맨날 기타선생이 나보고 코드쥘때 손에 힘이 약하다며 더힘주라고해서 있는힘껏 힘주면 나보고 혹시 화났냐며 내눈치겁나보시고 짜증났음 ㅇㅇ

중딩때 ㄹㅇ 몸집 초딩저학년만해서 걍 힘이 딸린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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