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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카스 하나 찾었네앱에서 작성

아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23 00:54:40
조회 16 추천 0 댓글 0

제가 게이찾기 어플로 심심해서 부대 내에 게이가 있는지 검색해봤는데 사실 우리 부대, 그것도 같은 중대인 선임이 사실 게이였던 거예요



그래서 선임한테 "ㅇㅇ상병님, 혹시 게이십니까?"라고 물으니 깜짝 놀라면서 그걸 어케 알았냐고 되물으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 어플로 찾아보니 ㅇㅇ상병님이 나왔다고 대답했죠. ㅇㅇ상병님은 제가 그 어플 깐 거 보니 너도 그쪽이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대답했고....



그래서 같이 휴가 나가서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어요. 사실 ㅇㅇ상병님이랑 예전에 같이 샤워한 적이 있었는데 남자답게 생긴 몸에 자지도 은근히 크고 불알도 빵빵해서 눈길이 끊이질 않더라고요



반면 저는 비만이 아니긴 해도 배가 살짝? 볼록한데다가 어디 가서 자랑할 만한 몸매는 아니고 자지도 그렇게 크진 않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잠자리 가지는 걸 거부할까 생각했죠

(게다가 이게 첫 경험이니...)



하지만 ㅇㅇ상병님이 처음이니만큼 최대한 신경써서 잘 해주겠다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휴가날짜 잡고 같이 나갔죠



성관계 전에 샤워부터 하려고 했는데 씻지 않아야 몸에 소금기가 있어서 핥을 때 짭짤하다며 말렸죠. 저는 선임 말 따라서 우선 전투복 상의 벗고 상의탈의 한 채로 ㅇㅇ상병님이 제 배꼽에 손가락 넣고 돌리고, 젖꼭지를 꼬집고 핥을 동안 가만히 있었어요. 그런데 몸이 긴장했는지 발기가 잘 안 되더라고요



저도 선임이 웃통 까서 최대한 젖꼭지를 물고빨고 가슴도 핥고 애무를 해봤는데 선임이 넌 역시 처음이라면서 놀리길래 괜히 쑥쓰러워졌죠



그리고 서로 바지를 벗고 불룩 튀어나온 팬티 속 자지를 만지고 움켜쥐고 손으로 최대한 비벼댔어요 그제서야 조금씩 발기가 되더라고요. 완전히 발기된 다음엔 팬티까지 벗고 69자세로 누워서 서로의 자지를 쭙쭙 빨아주니까 풀발기가 된 거예요



바로 삽입할 줄 알았는데 선임이 넌 섹스하는 법도 모르냐며 제 자지를 잡더니 서로 두 소시지 비비듯 자지를 잡아서 살살 문대니까 진짜 기분 좋더라고요...그렇게 문댄 다음에 이제 삽입하자 라며 저를 똑바로 눕히고 다리를 머리 쪽으로 최대한 올려서 똥꼬가 보이고 다리가 M자로 구부러지는 자세로 만들더라고요



그 다음에 ㅇㅇ상병님이 제 항문에 삽입하려는데 구멍이 너무 좁아서 잘 안 들어간다고, 처음이라지만 너무 빡빡하다며 일단 네 발로 엎드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고양이자세로 똥꼬가 잘 보이게 허리를 최대한 들고 엎드렸는데 진짜 너무 수치스러웠어요. ㅇㅇ상병님이 제 엉덩이를 쫙 벌리더니 그대로 항문을 핥고 구멍에다가 혀까지 억지로 비집어 넣어서 빠시더라고요. 순간 기분이 엄청 좋긴 했는데 죄송해서 그런 더러운 곳까지 빠셔도 괜찮으신가 여쭤봤더니 말 없이 계속 쭙쭙 빨고 검지, 중지를 넣어서 최대한 넓히셨어요. 똥구멍이 강제로 확장되는데 너무 아파서 아 아 하고 눈물이 나오더라고요(똥 크기는 검지, 중지보다 굵은데 왜 손가락 정도만 넣어도 아프죠?)



그리고 싸기 전에 꼭 말하라고 하더니 그대로 삽입하셔서 피스톤질을 했어요. 엉덩이에 힘을 최대한 푸니까 잘 삽입되더라고요. 그렇게 팍팍 박히는데 진짜 거짓말 아니라 약 3분만에 절정 신호가 왔죠. 막 항문성교라고 하면 똥이 왔다갔다 하는 기분이라는데 전혀 달라요. 직장 내 뭔가 자극되는 부분? 약점? 같은 게 있는데 거길 계속 찔리니까 성감대의 신세계 발견 수준....



그래서 아, 아, 쌀 거 같습니다 상병님...이랬더니 제가 사정하기 딱 직전에 제 꼬추에 손을 대서 정액을 받았어요. 그리고 후임이 감히 선임보다 기분 좋아지냐면서 제 정액을 성기에 바르고 대딸쳐주시는데 미친듯이 기분 좋아서 신음을 흘릴 수밖에 없었죠



후임이 먼저 싼 벌이라면서 제 젖꼭지를 손톱으로 꽉 꼬집으셨는데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왔죠. 그리고 자세를 바꿔서 다시 누운 상태로 항문이 보이게 M자로 다리를 벌렸어요



선임이 재삽입하고 가슴을 최대한 붙여서 그대로 피스톤질을 하는데 다시 직장이 자극당하는데 신음을 안 낼 수가 없을 정도로 쾌락이 크더라고요. 상병님께 콘돔 안 써도 되냐고 물었더니 어차피 임신 안 하는데 무슨 상관이라며 제 직장에 사정하시더라고요



사정 이후에 잠시 쉬자며 다시 누워서 저 끌어안고 엉덩이 쓰다듬고 자지랑 불알 잡아당기거나 튕기고 젖꼭지 꼬집고 비벼대고 뱃살 쓰다듬고 배꼽 쑤시고 입으로 혓바닥 섞어서 침 흐를 때까지 키스하고 등 톡톡 두드려주시는데 전희도 진짜 너무 좋았어요



땀, 정액 범벅되어서 상병님 첫인상, 어케 생각하는지, 섹스테크닉 좋았는지 등등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저도 상병님 자지랑 몸 만지작거리고 서로 껴안아서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샤워할 때는 몸에 물 뿌리다가 갑자기 네 발로 엎드리라고 하시더니 제 항문에 손가락 넣고 최대한 정액을 빼주시더라고요. 느낌이 이상해서 콘돔을 안 썼는데 그래도 안에 싼 건 미안하다고 하면서 손가락으로 계속 제 후장을 자극하더라고요. 그것도 느낌이 좋아서 아 아 하는데 한 손으로는 저 끌어안고 다른 손으로는 후장 만지고 엉덩이 쓰다듬고...이따가 바디워시 서로 발라서 묻혀주며 몸 다시 감상했죠



군인끼리의 성관계는 처벌 대상인가요? 하지만 전 ㅇㅇ상병님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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