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알바하며 느낀게 신기하게

마트 알바하며 느낀게 신기하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5.03.01 15:42:01

조회 33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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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구비 정갈하고 귀티나는 애는

같은 애새끼인데 되게 얌전하고

피부 까무잡잡하고 빈대떡 감자 같이 생긴 애는

한시도 가만히 있질 못하고 어른 말도 안들음

방금도 흙수저 느낌나는 애가 엘리베이터 문틈 사이로 손가락 집어넣고 노는데

옆에 지 할머니가 야단쳐도 씹다가 화난다고 장난감으로 할멈 팔 툭툭 때리더라

귀족과 쌍놈의 피는 존재하는듯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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