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망가 야짤 야동 한참 보면서 계속 꼴리는거랑은 전혀 다르더라...

딸치는거보다 피곤하고 오래걸려서 그런지 하는 와중에도 잠깐 딴생각들면 좆 죽기도 하고

그래도 어케 두발까진 할만 한데 서긴 서도 강직도가 줫나 구려지고

두발 하고 나면 어케 다시 서도 이 상태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걍 안듬

그냥 누워서 망가 야짤 찾아보다보면 진짜 잠깐만 쉬어도 꼴릴때마다 다시 서는데

같은 사람이랑 여러번 하는건 그만큼 안되더라...

하루 평균 5딸 페이스를 반평생 해와서 난 내가 줜나 정력왕일줄 알았음

근데 돌이켜보니 혼자 딸칠때는 완전히 내 페이스대로 가장 꼴릴때 칠수있고

계속 새로운 자극 찾아서 꼴리는 포인트가 계속 공급되고 정신적으로 꼴림이 가장 클때만 치고

강직도나 지속력같은것도 나 혼자 할땐 아무래도 좋으니까 전혀 다르다는걸 알겠더라...

그나마 좋은건 딸칠땐 3분은 커녕 1분도 못버틸때 허다해서 내가 조루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할때는 지루면 지루지 조루는 절대 아닌거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