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자경험 이 없이 입대 했음 , 남들이 말하는 모솔아다 그게 나였음

훈련소 에서 여자얘기 ㅈㄴ하자나? 근데 내가 입꾹닫고 있으니까

애새끼들이 나한테 혹시 아다냐고 물어보드라??

내가 군대늦게가서 애들보다 4~6살 정도 많았음..

그래서 없다고 하니까 애들이 개 빵 터지는 거야
형은 그 나이 처먹고 섹스 해본적 없다고??
그때 나 얼굴 개빨개짐 그렇게 훈련소에서 모솔아다 라는 별명생김

그리고 자대 들어가서 시간좀 흐르고 중대장 상담하는데
고민같은거 있냐고 물어보드라? 그래서 내가 훈련소 얘기해줬지
그러니까 중대장님이 정색하시더라?? 이때 솔직히 쫌 쫄았음
갑자기 중대장님이 행정반 애들보고 10분동안 나가있으라함

그때 중대장님이 내손을 붙잡고 문제는 해결하려 있는거지 하면서
나를 벽에 밀치고 키스박으시더라 이때부터 스무스하게 해버림..
이 사건이후로 자신감 뿜뿜하고 인생을 빛나게 살고있어

이런 내가 어떻게 군대를 싫어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