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저게 꼰대 틀딱 헛소리 성차별 발언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이젠 왜 불과 수십년전만 해도 여자애들 죄다 학교 안보내거나 대학 안보내고 어린 나이에 후딱 시집 보냈는지 알 것 같다
여자가 아무리 수능만점 수준으로 공부 잘하고 명문대 다녀봤자

여자 자체가 논리성이 결여된 생물이라 논리적인 사고를 할 줄 모름

뭐든지 감성으로 판단하는 생물이라서
만일 논리적 사고 잘 하는 여자가 있다면 그 여자는 남성성이 좀 있는 여자이지
뭣보다 페미니즘같이 무지성으로 남자에 대한 피해의식과 자격지심에 찌들어서 쌩발광하는 결과를 낳아버릴 확률이 큼
우리나라에 페미니즘 열풍이 불던때가 2010년대 중반에서 후반쯤으로 기억하는데 60년대-80년대도 아닌 딱 여자도 남자처럼 똑같이 교육을 받는 시대라는 것이지

그런 시대에 페미니즘이 생기는 건 어찌보면 그리 이상한 게 아님
여자가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안 그래도 논리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대가리에서 남자에 대한 피해의식 및 자격지심이

태생적으로 감성만이 지배하는 뇌구조로 인해 더욱 더 증폭되고 폭발해버리는데 그 상태에서 남자와 토론해봤자 여자랑 제대로 된 토론하기 아주 어렵다 왜? 여자가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말 못 하니까


남자 입장에선 사람과 대화하는 게 아닌 벽보고 대화하는 기분인 것이다.
그래서 여자는 공부하면 여우가 된다느니, 공부 안 하고 후딱 시집가는 게 좋다는 틀딱들 말이 현 시점에서 옳았다는 생각이 든다. 그저 망상으로 씨부리는 소리가 아닌 다 빅데이터였던 것이여
그리고 솔직히..현대를 살아가는 여자들도 말은 안하고 있지

취집가서 남편이 벌어온 돈으로 사는 게 인생목표인 여자들 많고 실제로 직장 출근충으로 계속 다니기보단 집에서 전업주부하는 것에 더 만족스러워하고 더 행복해하는 여자들이 많은 건 현실이다
심지어 남자들이 극혐하는 페미의 온상지인 여시에서도

페미니즘이니 뭐니 그런 사상 신경 안쓰고 관심 안갖고 세상살이 넘 복잡해서 남편이 벌어온 돈으로 집에서 살림만 하고 싶다고 토로하는 글도 있었음
여자란 종족 자체가 태생이 공부 열심히해서 사회에 이바지하도록 시스테밍되어 있지 않았다는 결론만 내려진다

오히려 임신 및 출산 육아로 사회에 이바지하는 것임

딱 그것뿐
그래서 여자애들에겐 앞으로 대학도 안 보내고 딱 고등학교 졸업장까지만 따게하고 여자애들에게는 과학 수학 화학 경영학 이런거 가르치지 말고
딱 꽃꽂이 패션 이쁘게 꾸미는법, 아내로써 지켜야할 도리, 집안 살림법, 헤어 손질법, 네일아트, 이쁜 옷 만들기, 집안 물건 등 청결 관리 및 유지법, 뜨개질, 자수뜨기, 이쁜 물건 만들기, 장식물 만들기,실내장식, 인형 만들기, 다이어리 꾸미기 이런것 위주로만 가르치면 됨

저런 게 딱 여자 적성에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