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진지하게 인자기 vs 손흥민 누가 위임?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4.02.28 15:46:44
조회 86 추천 0 댓글 1

인자기 개인수상

세리에 A 득점왕: 1996-97
세리에 A 올해의 영플레이어: 1996-97
세리에 A 평생 공로상: 2012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맨 오브 더 매치: 2007   
프레미오 나치오날레 캐리에라 에셈플라레 "가에타노 시레아": 2007
글로브 사커 어워즈 플레이어 커리어 어워드: 2014
AC 밀란 명예의 전당

인자기 어록

그가 처음 국가대표에 소집되어 훈련장에 나타났을 때, 우린 넋을 잃고 바라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제껏 봐왔던 선수들 중 가장 형편없는 테크닉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는 계속 득점을 했습니다.
-파올로 말디니-
인자기는 정말 단순한 선수다. 어떠한 스킬도 사용할 줄 모르며 골만 넣는다. 인자기는 축구를 전혀 할 줄 모른다. 항상 올바른 위치에 있을 뿐.
-요한 크루이프-
그는 오프사이드 라인에서 태어난 선수다. -알렉스 퍼거슨- 내 선수 생활 역사상 가장 대단했던 건 호나우두지만, 가장 껄끄럽고 싫은 선수는 필리포 인자기였다.
-올리버 칸-
나로서는 그들이 10명의 스트라이커를 출전시켜도 문제 될 것 없다. 단 인자기만 아니라면 말이다. 그가 출전하면 나로서는 머리 아픈 경기가 될 것이다.
-주제 무리뉴-
내 친구 필리포 인자기가 부상으로 뛰지 못하는 건 인테르에게 좋은 일이다. 인자기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다. 그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상대에게 타격을 준다. -사무엘 에투-
인자기는 불멸의 사나이인 것 같다. 그는 늘 득점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선수다.
-카를로 안첼로티-

인자기 스텟

1995/96 시즌: 22경기 4골
1996/97 시즌: 34경기 25골 3도움(득점왕)
1997/98 시즌: 46경기 27골 9도움
1998/99 시즌: 42경기 20골 2도움
1999/00 시즌: 43경기 26골 7도움
2000/01 시즌: 34경기 16골 4도움
2001/02 시즌: 28경기 16골 5도움
2002/03 시즌: 49경기 30골 10도움
2003/04 시즌: 28경기 7골 1도움
2004/05 시즌: 15경기 1골 1도움
2005/06 시즌: 31경기 17골 7도움
2006/07 시즌: 37경기 11골 1도움
2007/08 시즌: 29경기 18골 4도움
2008/09 시즌: 32경기 16골 3도움
2009/10 시즌: 33경기 5골 2도움
2010/11 시즌: 9경기 4골
2011/12 시즌: 9경기 1골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통산 57경기 25골

손흥민 개인수상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 2021-22
PFA 올해의 팀: 2020-21
FIFA 푸스카스상: 2020
발롱도르 후보: 2019 (22위), 2022 (11위)
FIFA FIFPro 월드 XI 후보: 2019 (FW 14위), 2020 (FW 15위)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 2021-22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 2016년 09월, 2017년 04월, 2020년 10월, 2023년 9월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골: 2019-20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골: 2018년 11월, 2019년 12월 PFA 팬 선정 이달의 선수: 2018년 01월
FA컵 득점왕: 2016-17
런던 풋볼 어워즈 올해의 선수: 2018-19
런던 풋볼 어워즈 올해의 골: 2019-20, 2022-23
토트넘 홋스퍼 원 홋스퍼 올해의 선수: 2018-19, 2019-20, 2021-22
토트넘 홋스퍼 원 홋스퍼 주니어 올해의 선수: 2018-19, 2019-20, 2021-22
토트넘 홋스퍼 오피셜 서포터즈 클럽 올해의 선수: 2018-19, 2019-20, 2021-22
토트넘 홋스퍼 오피셜 서포터즈 클럽 올해의 골: 2017-18, 2018-19, 2019-20, 2022-23
세계스포츠협회 풋볼 평판 어워드 세계 최고 평판 선수 : 2022
AFC 아시아 월드컵 올타임 XI: 2020
AFC 아시아 베스트 XI: 2012
AFC 아시안컵 토너먼트의 팀: 2015
AFC 아시안컵 올타임 드림 XI: 2023
AFC 올해의 아시아 국제 선수: 2015, 2017, 2019, 2020 IFFHS 올해의 선수 후보: 2022
IFFHS 올해의 아시아 축구 선수: 2020, 2021
IFFHS AFC 올해의 팀: 2020, 2021, 2022
IFFHS AFC 10년의 최고 선수 (2011–2020)
IFFHS AFC 10년의 남자팀 (2011–2020)
IFFHS 올타임 아시아 드림팀: 2021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2014, 2015,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득점왕: 2022 KFA 올해의 선수: 2013, 2014, 2017, 2019, 2020, 2021, 2022
KFA 올해의 골: 2015, 2016, 2018, 2021
분데스리가 전반기의 신인: 2010-11
함부르크 올타임 XI: 2018
토트넘 홋스퍼 레전드 선정 올해의 선수: 2019-20
토트넘 홋스퍼 2010년대의 골: 2020
토트넘 홋스퍼 AIA 올해의 선수: 2018-19, 2020-21 토트넘 홋스퍼 AIA 이달의 선수: 2019년 9월ㆍ10월ㆍ11월, 2020년 2월ㆍ9월ㆍ10월
토트넘 홋스퍼 AIA 이달의 골: 2020년 9월ㆍ10월ㆍ11월ㆍ12월, 2021년 8월, 2022년 4월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의 팀: 2019-20
UEFA 챔피언스 리그 최고의 세트피스 골: 2014-15
UEFA 올해의 팀 후보: 2019 (FW 15인)
아시안 어워드 스포츠 부문: 2016
아시아체육기자연맹 올해의 남자 선수: 2018
ESPN 올해 최고의 아시아 축구 선수: 2013
BBC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팀: 2020-21, 2021-22
BBC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골: 2020
스카이스포츠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팀: 2021-22 스카이스포츠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골: 2020 스카이스포츠 프리미어 리그 역대 최고의 골: 2020
디 애슬레틱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팀: 2021-22, 2021-22 디 애슬레틱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골: 2020
유로스포츠 올해의 선수: 2021-22
유로스포츠 올해의 선수: 2021-22 2

손흥민 어록

손흥민은 정말 빠르고 강하다. 수비수를 그라운드에서 지옥으로 빠뜨린다. 왼발과 오른발을 가리지 않고 결정력이 뛰어나다.
-버질 반 다이크-
완벽하다. 양발잡이에 빠른 스피드.
-케빈 더 브라위너-
손흥민은 톱 플레이어다. 그는 빠르고 강하다. 만일 그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온다면 아틀레티코는 2020-21 시즌에서 보여준 것보다 더 경기를 잘할 수 있을 것이다. -디에고 포를란-
손흥민은 놀라운 선수이며, 얼마나 잘하는지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다.
-페테르 슈마이켈-
우리는 토트넘이 보유한 환상적인 선수들, 케인과 알리, 손흥민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언제나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든다.
-조르조 키엘리니-
손흥민은 내가 무척 좋아하는 선수 중 하나다. 그는 엄청난 에너지와 걸출한 득점력까지 갖춘 뛰어난 선수다.
-웨인 루니-
손흥민이 바이어 04 레버쿠젠 소속으로 활약했을 때부터 쭉 지켜봐왔다. 그때도 물론 훌륭한 선수였지만 토트넘으로 이적한 지금의 손흥민은 더 나은 선수이고, 더 일관되고 자신감이 넘치는 선수임이 분명하다.
-로타어 마테우스-
손흥민은 뛰어난 선수이자 플레이 방식에 있어 매우 지능적이다. 그는 효과적으로 득점하고 어시스트할 수 있으며 다른 선수들을 게임에 잘 녹아들게 만든다. 'A real team player'. 그는 뛰어난 축구 두뇌를 가지고 있으며 그게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큰 성공을 거둔 주된 이유 중 하나다.
-앨런 시어러-
손흥민은 확실히 대단한 선수이다.
-데이비드 배컴-
대단한 선수다. 난 손흥민이 플레이하는 방식을 좋아한다. 빠르고 역동적이다. 그는 단지 많은 골을 넣을 뿐 아니라 아름다운 골을 만들어낸다. 뛰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프란츠 베켄바워-

손흥민 스텟

2010/11 시즌: 14경기 3골
2011/12 시즌: 30경기 5골 1도움
2012/13 시즌: 34경기 12골 2도움
2013/14 시즌: 43경기 12골 7도움
2014/15 시즌: 42경기 17골 3도움
2015/16 시즌: 40경기 8골 6도움
2016/17 시즌: 47경기 21골 7도움
2017/18 시즌: 53경기 18골 11도움
2018/19 시즌: 48경기 20골 9도움
2019/20 시즌: 41경기 18골 12도움
2020/21 시즌: 51경기 22골 17도움
2021/22 시즌: 45경기 24골 8도움(득점왕)
2022/23 시즌: 49경기 14골 6도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통산 120경기 43골

진지하게 투표 ㄱㄱ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391553 비트코인 8200이네 [1] ㅇㅇ(118.235) 24.02.28 65 0
391552 요즘 한국 가챠겜 스킬 연출.gif [18] 치히로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8 184 1
391551 와 시발 나 부자되는 방법 떠오름 [3] ㅇㅇ(124.53) 24.02.28 48 0
391550 젠인 마키 별명 뭔지 아는 사람? [7] ㅇㅇ(118.235) 24.02.28 107 0
391548 옛날만화는 시험편이 ㅈㄴ 재밌네 ㅇㅇ(49.142) 24.02.28 42 0
391547 진짜 문명사회는 서울임 ㅇㅇ(61.74) 24.02.28 37 0
391546 인터넷에 글 쓸 때 얼굴 이름 나이 직업 다 뜨게하면 어떻게 됨? [6] ㅇㅇ(112.162) 24.02.28 44 0
391545 오늘도 볼만한 망가가 없네에... ㅇㅇ(116.126) 24.02.28 38 0
391544 경양식 돈까스가 일본식 보다 맛있는듯 만갤러(211.36) 24.02.28 22 0
391542 진짜 마산,창원,대구,부산 여기사는 애들은 ㄹㅇ [2] ㅇㅇ(61.74) 24.02.28 68 0
391541 블아 꼴리는 년.jpg ㅇㅇ(118.235) 24.02.28 121 0
391538 고추 한 20센치면 딱좋을듯 [2] ㅇㅇ(221.153) 24.02.28 72 0
391537 진지하게 이번에는 유키오 승리네요 [2] Rеg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8 44 0
391535 마나토끼어서 12시간동안 럽코물 정독 달렸다... [8] ㅇㅇ(223.62) 24.02.28 147 1
391534 사자는 자식을 절벽으로 떨어뜨린대 [1] xom(39.118) 24.02.28 25 0
391533 경상디언이랑은 절대 상종하면안됨 ㅇㅇ(61.74) 24.02.28 30 0
391532 안베 그거 드디어 끝났네 ㅋㅋ [1] 투탕카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8 78 1
391529 월계땅 = 얘 오면 욕좀 박으삼 [10] ㅇㅇ(61.74) 24.02.28 125 0
391528 혹시 30대이상 있냐...? ㅇㅇ(183.103) 24.02.28 60 0
391527 딱딱해진만붕,,,,, [11] Eclips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8 92 0
391526 샤워할지말지 고민중이에요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8 25 0
391525 주술회전 뭔가 여캐들 이름 기억 잘 안나 [10] 엉뚱한만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8 119 0
391522 지자체가 히키 20대들 주선해줘야됨 ㄹㅇ [4] ㅇㅇ(118.217) 24.02.28 59 0
391520 요리만화 작가는 요리 잘함? ㅇㅇ(106.101) 24.02.28 16 0
391519 환영여단 커여운점.jpg [3] ㅇㅇ(112.144) 24.02.28 82 0
391518 악성재고 모음 만갤러(218.152) 24.02.28 70 0
391517 올해 만갤에서 만나서 떡친 동생만 6명이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8 59 0
391515 카타리나 << ㄹㅇ 킬딸만을위한챔인듯 [1] ㅇㅇ(115.138) 24.02.28 33 0
391513 김밥천국에서 수저밑에 티슈 까는게 뻘짓인 이유 [1] 만갤러(223.62) 24.02.28 34 0
391512 아사히 찐노괴년 되니까 만붕이들도 절레절레 ㅋㅋ ㅇㅇ(118.235) 24.02.28 30 0
391511 저는 지동설을 믿습니다 Rеg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8 133 0
391509 블루아카 최고의 정실.....jpg [2] ㅇㅇ(118.235) 24.02.28 95 0
391508 커뮤에 인생 바친 영포티들은 롤에 발작하는거 맞지 않냐? [1] ㅇㅇ(39.7) 24.02.28 38 0
391507 길 걷다가 갑자기 물병 꺼내서 물 마시는 건 [1] 비밀번호생성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8 50 0
391506 처녀때문에 오늘도 살아간다 [1] ㅇㅇ(223.39) 24.02.28 51 0
391505 저 5g킅 부럽긴하다 난 통피 118고정이던데 ㅇㅇ(182.237) 24.02.28 23 0
391504 논나 이 미친년 [4] 폰노이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8 102 0
391503 시외버스가 ㄹㅇ 개사기인듯 만갤러(211.234) 24.02.28 37 0
391502 고딩때 내 거추가 큰 줄알았는데 [3] ㅇㅇ(221.153) 24.02.28 84 0
391501 노노카는 화학의 천재인데 어케 그라비아배우가 됨?.jpg ㅇㅇ(118.235) 24.02.28 41 0
391500 으으 이제 찐으로 모오작을 푸니르여초딩완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8 40 0
391499 "아빠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살아라." [2] ㅇㅇ(223.39) 24.02.28 96 1
391498 코파니까 아파 [5] 마운틴싸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8 65 0
391495 만갤 눈팅중인 치덩이 마니아들만 오셈 [1] 쿠로코짤수거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8 40 0
391493 노랭이년 풀 네임 뭐드라 [5] 부카니스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8 71 0
391492 으으 오늘 좀 어리광이 많아진듯한 기분임 [1] 푸니르여초딩완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8 26 0
391491 망가좀 찾아주셈ㅠㅠㅠ 만갤러(58.123) 24.02.28 48 0
391488 보통 1권 표지가 정실 먹음.jpg ㅇㅇ(118.235) 24.02.28 70 1
391487 하얗고, ㅇㅇ(116.126) 24.02.28 40 0
391486 거리에 나부끼는, 한낱 시체의 모습이구나. ㅇㅇ(117.111) 24.02.28 37 0
뉴스 ‘부친상’ 나폴리 “많은 위로 감사…부끄럽지 않은 아들될 것” 디시트렌드 03.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