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붕이 방금 여사친 한테 대딸 받았어 미칠듯이 기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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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여유딩 S급 미소녀 5화 (씹덕 망상 미터기 폭발) [시리즈] 여유딩 S급 미소녀 · S급 미소녀 통합 · 번역) 여유딩을 도와줬더니 S급 미소녀가 나옴 1화 · 번역) 여유딩을 도와줬더니 S급 미소녀가 나옴 2화 · 번역) 여유딩을 도와줬더니 S급 미소녀가 나옴 3화 (여유딩으로 회귀함) · 번역)을 도와줬더니 S급 미소녀가 나옴 4화 (오타쿠에게 상냥한 여X딩) 작성자 : 만알못

만붕이 방금 여사친 한테 대딸 받았어 미칠듯이 기분이 좋아..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4.02.24 01:11:41

조회 5127 추천 5 댓글 3

3dafdf2ce0d12cab76f284e54485746f06e1e0ccc9cebc0eff1c3a5362e26450ebee4a5663a0ee59d4a197aea2fa1687bcadd6

대학교 친구들이랑 준코에서 놀다가 다 가고 둘만 남아서 조촐하게 둘이서 소주 마시고 있었는데

대화하다가 어쩌다보니 내가 아다인걸 들켰어

그랬더니 여사친이 갑자기 씩 웃으면서 내 옆으로 오는거야

얘가 왜 이러지 하다가 꼬추 까보라길래 깠는데

대뜸 꼬추 잡고 흔드는거야

나는 갑작스런 몸이 찌릿찌릿한 감각에 아무 소리도 못 내고 읍읍 거리다가

존나 입에 침 잔뜩 고인 목소리로 쌀거 같다니까

바로 옆으로 숙여서 꼬추를 입으로 무는데 양쪽 귀랑 등짝을 한대 때리는 뭔가 찌잉한 터지는 듯한 감각에 바로 찍찍 싸버림

그대로 정액 휴지에 뱉고는 아직 가라앉지 않은 꼬추를 쯉쯉 빨아주는데

와 찰랑찰랑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이 허벅지에 닿는게 존나 기분 좋은데 입김이랑 꼬추에 쏠리는 입으로 부랄 안쪽 까지 빨려나가는 감각 까지 더해져서 암컷 마냥 신음 소리 못 참고 터져나와버림

허벅지며 발가락이며 온몸이 부르르 떨리는데

진짜 아무 생각도 안들고 머리 속이 새하얘지더라

그러다 몇 분도 안 돼서 또 싸버렸다

두번 싸서 꼬추가 흐믈흐믈해 지니깐 몇번 꼬추 흔들흔들 해주더니 꼬추 휴지로 닦아주고는 다른 애들 한테는 절대 말하지 말라면서 이젠 아다 아니지? 하면서 웃으면서 휙 가버리더라

나는 갑자기 닥쳐온 말도 안 되는 상황에 고개 뒤로 젖히고 멍한채로 후욱후욱 거리고 있다가 방금 나와서 차 안에서 글 찍쌈

존나 술기운도 더해진데다 방금 느낀 감각 때매 몸에 힘이 다 빠졌음 오늘은 걍 차 안에서 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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