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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7일차 상세 후기
위고비 2일차 상세 후기1일차 후기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egovy&no=25278&page=5 위고비 1일차 상세 후기위고비갤 눈팅만 ㅈㄴ 하다가 드디어 위gall.dcinside.com저번에 1/2일차 후기 올린 갤러임(180cm / 114.1kg / 0.25mg 스타트).여러가지 해프닝이 있어서 고닉이란걸 파와봤다아무튼 이번엔 접종 후 일주일이 되는 시점이 되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후기를 작성 해 봄.위고비 1~2일차는 위에 적힌 링크의 상세 후기와 동일함. 서론증오스럽지만 사랑스러운 친구에게.jpg배민이와 쿠팡이, 그리고 난 직접 이용한 적은 없지만 요기요까지....나같은 씹돼지뿐 아니라 많은 돼지들에게도 일상에 다양한 식사와 편안함, 그리고 배부름까지 제공해주는 친구같은 존재들이었을 거라고 감히 생각해 봄심지어 본인은 요리를 직접 해 먹는 걸 귀찮아 했기 때문에 퇴근 후에는 꼭 배달을 시키는 게 생활 습관화 되어 있었음...나중에는 딱히 배가 고프지 않아도, '원래 그랬으니까''하루에 한 번은 시켜야 했으니까' 나도 모르게 의무적으로 꼭 밥을 시키고. 시킨 뒤에 후회하다가, 막상 오면...'먹다가 남기면 아까우니까' 과식을 더 해버리곤 했음.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바뀌었음그렇게 위고비를 시작하게 된 나는 내가 피해오던 현실을 마주하기로 했음...내가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진실.본인은 이미 한 달에 위고비 1.5펜을 먹고 있었던 것임...그리고 심지어 매 달 증가하여 1.5펜이던 것이 2펜이 되고 있었고, 나눠맞기로 계산하면 사실상 4달어치 분량의 배달이었음...그랬음. 배민이와 쿠팡이는 나의 소중한 밥 파트너이기도 했지만동시에 내 지갑 파괴의 주범이자 지방 증가의 주범이었던 것임...본인은 이 기회에 배달을 완전히 줄이기로 결심함. 실제로 하루에 최소 한 번씩 밥을 시키던 배달앱은, 위고비를 맞은 이후로 전원이 켜진 적이 없었음.대신 식사는 비교적 건강한 식단과 단백질 보충제 등으로 대체하기로 하였음발아현미밥과 계란 30구, 집 앞 반찬 가게의 김치와 두부 몇 모.박스째로 구매한 단백질 바와, 예전 헬창 친구가 추천해줘서 구매해놨던 단백질 분말을 구석에서 다시 꺼냄.대부분의 위고비 임상들은 운동과 더불어 평소 먹던 양의 500kcal에서 1000kcal 정도를 절식했다고 함.하지만 하루에 어느 정도 칼로리와 단백질을 보충해줘야만 요요를 방지할 수 있고 탈모 등의 치명적인 부작용을 막을 수 있음그래서 정한건 하루 800~1200kcal 정도를 섭취하고, 헬스를 시작하기 전까지 집에서 홈트 및 지랄 생쇼를 해서 움직임을 늘리고자 하였음.그리고 이런 식단, 지속 가능할 것인지 솔직히 걱정을 많이 했음하지만 걱정은 금물 이었음.밥을 차려놓고 닭가슴살이나 고등어를 조금씩 음미하며 입에 잘게 씹어넣다보면어느새인가 본인 뱃 속의 위은영 센세가 'STOP'을 외침."위붕쿤... 여기서 더 먹는다면... 난 너의 설사와 구토를 책임져 줄 수 없어...."그리고 그건 정말 옳은 말이었음.위은영 센세의 따끔한 말을 무시하고 조금 더 넘치게 먹는다 싶으면어느 새 뱃 속에 소용돌이가 생성되어 꾸릉꾸릉거리며 심상치 않음을 자아냈고위아래로 콸콸 역류할 것 같은 추한 모습이 자동으로 연상되었음.따라서 본인은 그리 큰 노력없이도 정한 식단 스케줄을 잘 유지할 수 있었고, 거기에 집 한 구석탱이에 쳐박혀 있던 덤벨과 바벨을 들어 어색하게나마 헛둘헛둘 운동을 해보았음...그래서 결과는?아직 일 주일 밖에 되지 않은 시점이고, 지금 빠진 것들은 수분이 대부분일 것이며 아마 직접적인 효과는 이제부터 차차 나기 시작할 것임더군다나 매일 가정용 인바디 기계를 이용해 무게를 측정하긴 했지만어디까지나 가정용은 가정용일 뿐이며, 결과가 부정확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그저 참고용으로만 보았으며, 혹시라도 매일매일 몸무게를 보며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 상세 데이터는 3일에 1번씩만 확인하였음.여러 갤러들과 비슷하게 초반부에 급속도로 무게가 줄어들었으며, 2~3일 뒤에는 급속도로 빠지는 무게가 어느정도 안정화되어 서서히 빠지기 시작했음.하지만 2~3일간 급속도로 빠지는 무게가 난 그리 반갑지 않았음그 이유는 바로.....체중과 함께 떡락하는 골격근량 때문이었음. 그에 비해 체지방량은? 현상 유지 그 자체였음.물론 이 결과가 정확하지 않다는 점은 고려해야겠지만 골격근은 쭉 빠지고 체지방량은 유지되는 이 추세 자체가 너무나도 안 좋은 경향성을 띄고 있었음.그 때부터 부랴부랴 하루 단백질 100g과 근력 운동을 곁들이게 되었고그렇게 하자 체중 감소는 둔화된 대신, 골격근량이 다시 회복되었고 대신 이번엔 체지방량이 가파르게 하락하기 시작했음.그렇게 7일간의 통계체중: 114.1kg -> 110.1kg (-4kg, 3.5% 감량)골격근량: 35.1kg -> 34.5kg (-0.6kg, 주의 필요)체지방량: 51.6kg -> 49.1kg (-2.5kg)7일치고는 나쁘지 않은 결과임아니, 이대로만 계속 빠져주면 너무 좋겠음.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 않겠지그래서 제대로 시작할겸 헬스를 시작했고, PT도 받아보기로 했음. 생활습관과 식단 등을 더 체계적으로 한다면, 앞으로의 결과가 더 기대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임.(그리고 위고비 맞은건 숨겨서 식단 조절 잘한다고 칭찬 받으며 도파민을 채울 계획임)효과와 부작용은?효과 같은 경우 본인에게는 꽤 드라마틱한 편에 속했음.첫 날 인젝션 밤부터 배가 좀 꾸르륵꾸르륵 거리더니, 그 다음 날부터 식욕이 완전히 사라졌기 때문임....그 날 부터 점심은 자동적으로 스킵하게 되었고, 저녁이 되서야 조금씩 꾸역꾸역 먹기 시작했음.특히 프로틴바의 경우 한 개를 먹는데 30분이 넘게 걸렸음... 먹는 것 자체가 정말 쉽지 않았음...그래도 다행히 마시는건 손쉽게 들어갔기에, 단백질 쉐이크나 물은 정말 많이 마실 수 있었음약간 이상했던건 사실 이 위고비 자체가 반감기가 존재하는 약물이고, 약물의 초반 체내 림프 순환을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기에 념글에 나왔던 방식대로 효과 정도가 조절될 줄 았았음3일차쯤에 피크를 찍고, 5~6일부터 살짝 배고프다가 7일차엔 입터지겠지? 했던 내 생각은 예상과 전혀 다르게 흘러갔고...첫 날 부터 100찍더니 4/5일차엔 좀 더 버거워지고, 6/7일차가 되서야 저녁마다 살짝 배고프다가 몇 입 넣으면 '응 더 이상 못 넣어~' 하는 대치 상태가 반복되었음그러니 본인 입장에서 위고비 1주차의 식욕 억제 정도는 정말 훌륭했다고 볼 수 있음운이 좋았다고 볼 수도, 체내 GLP-1이 애초에 씹창나 있었다고 볼 껀더지가 있었다고도... 볼 수 있을듯.부작용같은 경우는 초반에 좀 있었고, 중반에는 좀 미미하게 존재감을 드러냈음.초반에 있었던 두통과 배가 땡기는 느낌은 2~3시간 이내에 사라졌고,가장 체감이 심했던 부작용은 '갈증'이었음. 물론 이도 4일차부턴 사라졌음.또, 변의 절대적인 양이 적어져서 약간 배변 활동이 쉽지 않다는 점과, 약간 트름이 자동적으로 나오는 점이 이상현상이라면 이상 현상이었음5일차 아침에는 메슥거림이 좀 심해서, 위액(노란 빛이었음)과 더불어 그 전날 먹었던 쉐이크 (소화되기 전 막차)를 일부 토해내는 일이 있었음더불어 오늘, 즉 7일차에 약간 1시간 정도 많이 힘이 빠지는 순간이 생겼는데, 약물 부작용인진 모르겠음. 하지만 위험감지 후 퇴근해서 평소보다 100kcal 정도 더 먹었음.2주차 계획이제 다음주부턴 본격적인 무산소/유산소 운동을 시작할 것임처음엔 PT가 비용 때문에 꺼려졌는데, 배달앱이 봉인된 지금은 두려울게 하나 없다는 것을 느꼈음배민이와 쿠팡이는 약 6~7년간 나의 든든한 친구이자 버팀목이었고이제 그들과 함께 걸어 나갈 수 없다는 사실에 살짝 슬프기도 하지만이제는 그들을 대신해서 나와 걸어줄 위은영 센세가 있기 때문에나는 버틸 수 있을 것이고, 버텨야만 할 것임여담위갤을 자주 눈팅하면서 매번 '사람마다 효과/부작용은 정말 드라마틱하구나' 하며 느낌이것이 내가 주변인들에게도 위고비를 손쉽게 추천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임1) 40만원의 거금을 쓰고도 효과를 제대로 못 받는다거나2) 반대로 심한 부작용으로 내내 고생만 한다면 추천한 사람에게 이 얼마나 미안하고 가슴 아픈 일이겠음?특히 다른 많은 사람들은 효과를 잘 보고 있는데 같은 돈 써놓고 자신만 못 본다고 느끼면 그 사람은 얼마나 초조하고 증량하고 싶은 마음이 들것인지 처음에는 아묻따 0.5 1.0. 증량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갔지만 그들의 그 마음 만큼은 어렴풋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음... (그래도 여전히 0.5/1.0 스타팅은 부정적임, 1주라도 0.25 꽂아 미친련들아)그래도 그런 사람들에게 초반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스텝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성급한 증량은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고 전하고 싶음. 증량하고 효과를 보는 사람은 많지만, 그보다 더 많은게 부작용으로 고생하다가 단약하는 사람들임...급성 췌장염, 신장 결석, 시력 상실, 탈모, 저혈당, 폭풍 설사와 구토까지. 그 어떤 재수없는 증상이 자신에게 터질지 모름.'수 년간 걸쳐서 찌워놓고 몇 주만에 뺄 생각만 하냐? 배은망덕한 개씹돼지년' 같은 워딩이 심한 말은 하지 않겠음.다만 자신의 몸에 직접 주사하는 약물 인만큼, 현명한 판단으로 자신의 몸을 잘 지켜냈으면 좋겠음.다음엔 한 달 뒤 후기로 찾아오겠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우주스압 우주의 신비...7탄.jpg
- 관련게시물 : 우주스압 우주의 신비...6탄.jpg가장 오래된 은하 중 하나에서 산소가 발견되었는데, 이는 초기 우주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뒤집어 놓고 있습니다. JADES-GS-z14-0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 빛이 우리에게 도달하는 데 134억 년이 걸렸습니다. 우리가 보는 것은 우주의 나이가 3억 년도 안 되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이는 현재 나이의 2%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가장 놀라운 것은 고전적 모델에 따르면 당시에는 수소와 헬륨만 존재했지만, 그곳에는 이미 무거운 원소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산소 자체는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지만, 물과 암석 행성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는 잠재적으로 거주 가능한 세계에 대한 조건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일찍 생겨났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쩌면 어딘가에 지구와 유사한 것이 이미 존재할지도 모른다. 남은 것은 그것을 찾는 것뿐이다.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은 적색 왜성 K2-18을 공전하는 외계 행성 K2-18 b(일명 EPIC 201912552 b)에서 우주에 "생물학적 생명체"의 잠재적인 신호를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과학자들은 다른 행성에서 생명체의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 NYT 연구진은 제임스 웹 망원경을 사용하여 외계 행성 K2-18b의 대기에서 지구의 생물체에서만 생성되는 물질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분자는 우리 행성보다 훨씬 더 많은 양으로 존재하는데, 이는 생명체의 존재를 시사할 수 있습니다. 이 행성은 지구에서 120광년 떨어져 있으며, 연구자들은 이 행성이 생명체로 가득한 따뜻한 바다로 덮여 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과학자들은 자신이 수집한 데이터에 대해 99.7%의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이미지는 공작자리에 있는 NGC 6872로 알려진 은하를 보여줍니다. 이 특이한 모양은 왼쪽에 보이는 작은 은하 IC 4970과의 상호 작용으로 인해 생겨났습니다. 두 행성 모두 지구로부터 약 3억 광년 떨어져 있습니다. 제임스 웹 망원경이 포착한, 우주로 두 개의 제트기를 발사하는 신생 별의 매혹적인 이미지 이 천체의 이름은 허비그-아로 24이며, 오리온 B 분자 구름 복합체라고 알려진 새로운 별들이 격동하며 탄생하는 곳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지구에서 1,350광년 떨어져 있습니다. 행성 표면과 달의 평균 온도를 보여주는 "우주 온도계" 과학자들은 최초로 원시행성 원반의 죽음의 순간을 기록했습니다. 행성이 형성되는 원시행성 원반은 수백만 년 후에 소멸됩니다. 웹 망원경을 사용하는 천문학자들은 처음으로 이처럼 독특한 순간을 목격했습니다. 카멜레온자리의 어린 별 중 하나 주위에서 행성을 형성하는 원반이 우주풍의 영향으로 빠르게 사라지는 것입니다. 외계 행성 K2‑18b 대기에서 생명체 흔적 발견 행성 K2-18b는 지구로부터 124광년 떨어져 있습니다. 제임스 웹 망원경은 이 천체의 대기에서 분자를 발견했습니다. 이 분자는 지구상에서 단 하나의 알려진 기원, 즉 살아있는 유기체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게다가 이들의 농도는 지구의 비슷한 지표보다 훨씬 강합니다. 지구 외 생명체가 존재하는가? 과학자들은 지구에서 124광년 떨어진 곳에서 그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 케임브리지 대학의 연구원들은 K2-18b 행성의 대기에서 디메틸 설파이드와 디메틸 디설파이드 분자를 발견했습니다. 오직 살아있는 유기체만이 그것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지구는 말 그대로 이런 분자들로 가득 차 있다고 합니다. 이는 지구 외계 생명체에 대한 명확한 단서를 발견한 첫 번째 사례입니다. K2-18b에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은 99.7%입니다! 허블, 솜브레로 은하의 매혹적인 이미지 포착 이 사진은 허블 망원경의 3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솜브레로, 즉 NGC 346은 우리 은하로부터 약 3천만 광년 떨어져 있는데, 우리 은하와 매우 가깝습니다. 은하는 매우 차분하게 움직인다. 원반을 가득 채운 갈색 먼지 구름 사이에서 1년에 단 하나의 '태양'만 형성된다. 일본 탐사선 하야부사2호, 오작동 후 안전모드 진입 하야부사-2(Sapsan-2) 탐사선의 내장 시스템 중 하나에서 기술적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이 장치는 10년 넘게 우주에 존재해 왔습니다. 소행성 류구에 두 번 착륙한 후, 토양 샘플이 담긴 캡슐을 지구에 떨어뜨린 후 새로운 목표물인 소행성 1998 KY26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2031년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리학자들은 양자 '우주 전파'를 사용하여 암흑 물질을 찾고자 합니다. 과학자 팀은 암흑 물질 입자와 공명할 수 있는 특수한 준입자를 개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한 센서는 은하계 주변의 거대한 헤일로에서 나오는 빛을 감지할 수 있는데, 이는 라디오 수신기가 밀리미터파를 감지하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암흑 물질의 본질에 대한 가정이 맞다면 이 모든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독일 연방군, 2029년까지 위성군 구축 계획 독일군은 지구 근처 우주 공간에 100개의 위성이 필요합니다. 업무: 통신, 그리고 아마도 원격 감지.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독일 연방군은 더 이상 미국과의 협력 관계를 기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그룹은 4년 후인 2029년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웹, 인근 은하에서 블랙홀 흔적 발견 메시에 83, 또는 남부 풍차은하는 우주의 기준으로 보면 매우 가까운 은하이지만, 아직 중심부에 블랙홀이 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포기했다"는 것은 고도로 이온화된 가스였다. 그는 의심의 여지 없이, 이 초대형 괴물은 현재 활발하게 먹이를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두 개의 중성자별이 충돌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중성자별은 초신성 폭발 의 초고밀도 잔해로, 거의 전적으로 중성자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질량은 태양의 1.4~2배이지만 , 크기는 지름이 약 20킬로미터 정도로 압축되어 있습니다. 두 별이 충돌하면 합쳐져서 폭발합니다. 이렇게 강력한 폭발을 킬로노바 라고 합니다. 이러한 합병으로 인해 금이나 백금과 같은 무거운 원소는 물론 엄청난 양 의 에너지 도 방출됩니다. 이러한 충돌로 인해 우주에 존재하는 많은 금, 특히 지구에서 사용하는 금이 형성됩니다. 이 현상으로 인해 생성되는 빛은 매우 밝아서 아주 먼 거리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질문: 실례지만, 킬로노바 폭발로 인해 발생한 금과 백금이 어떻게 지구에 도달했는지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킬로노바가 발생하면(즉, 두 중성자별이 합병하면) 금이나 백금과 같은 무거운 원소를 포함하여 엄청난 양의 물질이 우주로 방출됩니다. 이러한 원소는 엄청난 압력과 온도의 영향으로 폭발 순간에 형성됩니다. 그리고 모든 일이 매우 느리게 진행됩니다. 이러한 원소의 구름이 은하계를 가로질러 날아갑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구름 속의 입자는 다른 우주 가스와 먼지와 섞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건축 자재"로부터 새로운 별, 행성, 소행성이 형성됩니다. 우리 태양계 역시 약 46억 년 전에 그런 구름으로부터 형성되었습니다. 즉, 먼 고대 킬로노바에서 창조된 금과 백금이 지구 형성 단계에서 지구의 일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구와 케플러 22B의 크기 비교. 케플러 22B는 백조자리에 있는 케플러-22 항성을 공전하는 외계 행성으로, 소형 해왕성 유형에 속합니다. 케플러 우주 망원경이 태양과 유사한 별의 거주 가능 영역을 공전하며 발견한 최초의 외계 행성입니다. Starlink 위성의 수가 어떻게 증가했는지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현재 약 6,000개의 위성이 있습니다. Starlink는 인터넷 시장을 완전히 뒤집어 놓고 있습니다. 특히 이전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거나 비용이 많이 들고 느리고 불안정했던 지역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로봇 광부 중국이 우주 채굴을 위한 최초의 로봇 채굴기를 공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광산기술대학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로봇은 바퀴가 달린 팔 3개와 발톱이 달린 손잡이가 달린 팔 3개로 구성되어 있어 무중력 조건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팔다리를 이렇게 나누면 중력이 약한 환경에서는 복잡하게 느껴지는 드릴링 작업이 가능해질 겁니다. 현재 로봇은 일련의 테스트를 거치고 있으며 특허도 출원되었습니다. 로봇은 훈련이 가능하며 이를 위해 AI를 사용합니다. 현재 달 표면을 시뮬레이션한 훈련장에서 훈련이 진행 중입니다. 솜브레로 갤럭시! 이것은 허블 망원경이 촬영하여 올해 4월에 공개한 유명 은하계의 새로운 사진(최초의 사진)입니다. 비교를 위해 2004년의 두 번째 오래된 이미지를 첨부했습니다. 카시니 우주선이 촬영한 단일 프레임에 담긴 토성의 위성 타이탄 (가장 큰 위성)과 레아 (두 번째로 큰 위성) 간단히 말해서: magnetars 우주의 깊은 곳에는 많은 신비가 숨겨져 있는데, 그 중 가장 매혹적인 것이 마그네타입니다. 이 강력하고 극도로 자화된 물체는 1992년에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 마그네타는 놀라울 정도로 강한 자기장을 가진 중성자별입니다. 그들의 자기장은 일반 중성자별의 자기장보다 수십만 배 , 지구의 자기장보다 수십억 배 더 강합니다 . 그들은 강한 자기장을 가진 거대한 별의 붕괴의 결과입니다. 그들은 단 몇 밀리초 동안 지속되는 강력한 감마선 폭발을 생성할 수 있는데, 이는 태양이 수백만 년 동안 생산할 수 있는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방출합니다. 이러한 강력한 에너지 방출의 원천은 마그네타의 거대한 자기장 입니다. 자기장 내의 내부 응력이 너무 커지면 강력한 자기파가 방출되고 물질이 우주로 방출됩니다. 달에는 바샤라는 분화구가 있어요. 이것은 루노호트-1을 탑재한 루나-17 우주선의 착륙 지점에 생긴 작은 충돌 흔적입니다. 분화구는 달의 눈에 보이는 면, 비의 바다의 서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이름은 루노호츠의 최초 원격 조작 제어반의 승무원인 바실리 이바노비치 추부킨을 기리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2012년에 국제 천문학 연맹에서 공식적으로 승인되었습니다. 큐리오시티 탐사선은 게일 크레이터에서 거대한 탄산염 퇴적물을 발견했습니다. 캐나다 캘거리 대학에 따르면, 이는 화성의 원래 대기의 상당 부분이 이러한 광물의 퇴적물로 전환되었음을 시사합니다. 베일 성운의 일부로 루프 또는 낚싯그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백조자리에 있는 이 흐릿한 성운은 5,000년 전에 폭발한 초신성의 잔해입니다. IC2177은 외뿔소자리와 큰개자리의 경계에 있는 이온화된 수소 영역입니다. 아마추어 천문학자들 사이에서는 새의 날개 모양을 닮았기 때문에 "갈매기 성운"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별은 주로 젊은 청색 거성 HD 53367에서 나오는 복사로 인해 빛납니다. 이 별은 지구에서 약 3,500광년 떨어져 있습니다. 이미지의 거의 중앙에는 성운과 관련이 없고 지구에서 불과 200광년 떨어진 훨씬 더 가까운 별 HD 53811이 있습니다. 그 주위의 푸른색 호는 항성풍이 성간 물질과 충돌하면서 이온화 전선을 형성할 때 형성됩니다. 출처: Jonathan (astrobin) 이 사진은 큐리오시티 탐사선이 2024년 9월 5일에 촬영했습니다. 이 사진은 샤프 산 기슭에 위치한 텍솔리 언덕 위의 전형적인 화성 풍경과 하늘을 보여줍니다. 로버는 2014년부터 이 5km 산을 탐사해 왔으며, 점차 경사를 오르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그리고 프레임에 들어온 하늘의 두 물체는 화성의 두 위성 중 하나인 포보스(왼쪽의 낫 모양)와 지구(오른쪽의 점)입니다. 출처: NASA/JPL-Caltech/MSSS 약 41,000년 전, 지구는 지자기 변동을 겪었습니다. 이는 지구의 자기극이 위치를 바꾸기 시작하는 드문 현상입니다. 라샴프 사건으로 알려진 이 사건은 자기장의 급격한 약화를 동반했는데, 현재 강도의 10%에 불과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지구 표면의 대부분은 태양과 우주 방사선에 무방비 상태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고대인의 운명에 극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호모 사피엔스는 살아남아 적응하여 결국 지배적인 종이 되었고, 네안데르탈인은 사라졌습니다. 이중 갈색 왜성계 주변에서 최초로 '극지' 외계 행성 발견 천문학자들은 처음으로 이중 갈색 왜성의 궤도면에 수직으로 공전하는 행성을 발견했습니다. 이 특이한 발견은 유럽 남방 천문대의 초대형 망원경(VLT)을 이용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외계행성 2M1510(AB) b는 어린 갈색 왜성 한 쌍을 공전합니다. 갈색 왜성은 가스 행성보다 질량이 크지만 별이 되기에는 너무 작습니다. 이 행성은 소위 극궤도를 따라 움직입니다. 극궤도는 왜성들의 회전 평면과 거의 직각을 이룹니다. 이전에 과학자들은 이중성 주위에서 수직으로 배치된 원시행성 원반을 관찰하여 이러한 궤도의 존재를 추정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궤도에서 형성된 행성이 존재한다는 신뢰할 만한 증거는 없었습니다. 이번 발견은 ESO의 초대형 망원경에 장착된 UVES 분광기를 사용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왜성들의 운동을 분석한 결과, 세 번째 천체, 즉 극궤도에 있는 행성의 존재로만 설명할 수 있는 이상 현상이 드러났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행성이 거의 우연히 발견되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왜성 자체를 연구하는 데 관측이 집중되었습니다. 하지만 우주는 언제나 그렇듯이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협대역 H-알파 필터를 통해 본 별과 별 표면의 세부 정보입니다. 사이먼2940 남쪽 바람개비 나선 은하, 즉 M83은 지구로부터 약 1,500만 광년 떨어진 바다뱀자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 국제우주 정거장에서 촬영한 은하수와 오로라의 섬광. 두 개의 블랙홀이 충돌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예를 들어, 이러한 예외적인 상황은 충돌하는 은하의 핵이나 다중 항성계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이러한 충돌의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며, 먼 별의 관측을 통해 감지할 수 있는 중력 렌즈의 효과를 강조합니다. 검은색 영역은 이 역동적인 두 별의 사건의 지평선이고, 그 주변을 둘러싼 배경별의 움직이는 고리는 그들이 공유하는 아인슈타인 고리의 위치를 보여줍니다. 각 배경별에는 아인슈타인 링의 바깥쪽에 하나의 이미지가 있을 뿐만 아니라, 링 안쪽에도 적어도 하나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결국 두 블랙홀은 합쳐진다. 이러한 합병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강력한 중력 복사가 폭발적으로 발생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를 통해 우리 우주를 연구하는 새로운 방법이 제공되었습니다. 1998년 갈릴레오 우주선이 관측한 목성의 위성이자 태양계에서 화산 활동이 가장 활발한 천체인 이오 화산재와 용암 흐름은 위성의 표면을 끊임없이 변화시키며 노란색, 흰색, 빨간색, 검은색, 녹색 등 다양한 색조로 물들입니다. 우리는 은하수의 어디에 있으며,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가? 태양계는 우리 은하수 중심에서 약 26,000 광년 떨어져 있습니다. 이곳은 관측 가능한 은하수 가장자리의 중간 지점입니다. 그 결과, 우리는 은하계의 띠 밝기에 대해 불균일한 그림을 얻게 됩니다. 궁수 자리 방향을 바라보면 거대한 별들의 무리와 은하수의 밝은 중심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오리온 자리 방향을 바라볼 때, 우리의 시선은 은하수 원반 평면에서 바깥쪽으로 향하게 되며, 별의 밀도는 현저히 떨어집니다. 이곳은 지구 하늘에서 우리 은하의 가장 어두운 영역입니다. 태양계가 위치한 은하수의 작은 은하 팔이 바로 오리온 방향에 있습니다! ‼️ 속보 ‼️ 케임브리지 대학의 천문학자들은 외계 행성 K2-18b에서 생명체를 발견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세계 주요 신문의 헤드라인이 들리는 방식입니다. 심지어 외계인이 올 것이라고까지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권위 있는 과학 출판사에 실린 과학 기사에서는 모든 것이 그런 것은 아니고, 오히려 전혀 그런 것은 아닙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초기 데이터: 위에 언급된 행성은 제임스 웹 우주선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탐사되었습니다. 이 행성은 골디락스 영역에 있는데, 이는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행성에서는 디메틸 설파이드와 디메틸 디설파이드의 흔적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러면 이게 무슨 뜻일까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타블로이드 신문은 외계 행성에서 생명체가 발견되었다고 보도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첫째, 결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해야 합니다. 즉, 3시그마 기준을 넘어야 하며, 다른 말로 하면 관찰자 오류를 제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네, 데이터가 이를 극복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한계점이 있습니다. 얻은 결과의 유의성은 최소 99.99999%여야 합니다. 즉, 신뢰할 수 있고 검증 가능해야 합니다. 글쎄요, 우리는 이런 화학 물질을 생성할 수 있는 다른 과정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물론, 다른 과정을 배제하기 전까지는요.♂️ 따라서 얻어진 결과는 통계적 신뢰도가 낮습니다(이것은 Rosstandart가 아니라 진지한 과학적 연구입니다. ) 그리고 생명체의 존재를 증명할 수 없습니다. 기사 자체도 지구상의 삶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자료는 확인하기 전에 반복적으로 점검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기자들은 다시 한번 아무 것도 없던 곳에서 화제를 만들어냈습니다. 원본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 우리는 외계인을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싱글벙글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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