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시간 걸렸나 7시간 걸렸나? 오래 걸린거는 불수 연습용으로  참고로 신발은 언더아머 워킹화

불암산 올라가지는 않고 수락산 불암산 나눠지는곳을 둘레길으로 찾으면서 가서 좀 빡새긴했음 불수사도북 영상 참고했음.

4번 넘어진듯...

이쪽루트 수락산 등산코스도에 나오지도 않더라. 낙엽 많은데 그닥 미끄럽진 않고 문제는 그길 가는사람이 진짜 없는듯;;; 낙엽길임. 철조망 부분타면

1번 낙엽 미끄러짐 그래도 미끄러짐;

모래 자갈 바위 조합에 올라갈때 1번 내려갈때 1번

마지막 주봉에서 혼자있었는데 거기 ㅈ나 미끄러움...1번  씨컵함....정상에 모래 자갈 쌩뚱맞게 조합있음...조심하셈.

수락산 확실히 처음가서 그런지 무서웠음 다른곳은 몰라도 도솔봉 미친 밧줄 ㅈ나 갈려있음. 근데 그밧줄 이용해서 바위타야함.

도솔봉 가지마라 진짜. ( 유튜브에 선 끊어져서 다치는 사고 영상 보고 가서 그런가 ㅈ나 더 무서웠음 사시나무 떨듯이 떨었음. 심지어 난 워킹화라 더 무서움.

다이어트에 미쳐서 둘레길로 10KG 감량 하고 둘레길 미치도록 갔는데 너무 지겨워서 다시 산타는데

재밌었음 등산화 필요할듯 솔직히...불암산이랑 수락산. 난 3개월 신었는데 이미 밑창 다갈림 워킹화.

등산화 사면 나중에 불암산 찍고 수락산 가봐야겠음.

근데 수락산은 내려올때 어디가 제일 편해? 이번에 내려온거는 도슬봉 바로옆에 수락산동막골 유원지? 방향 으로 당고개 쪽으로 내려왔거든 

근데 이길 편하긴한데 도선사 였나? 거기가 좀 불편함 아스팔트길에 갑파른 내리막이라... 산행하는 기분도 안나고. 심지어 

동막골 유원지 완공 되어있는줄 알았는데 가보면 공사중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