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등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등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전문직인 나랑 결혼하려면 열쇠 3개 들고 와"…남친의 황당 요구 조선인의안락사
- [단독] 뉴트리아 잡는 삵…낙동강 습지서 포식 행위 첫 확인 감돌
- 도쿄에서 꼬마친구한테 난파(헌팅)당하다...ㄷㄷ 가비능
- 도쿄 신주쿠 '흉기 피살' 생중계...발칵 뒤집힌 일본 마스널
- 잘생긴 남자가 밥먹자고 한다면 ㅇㅇ
- 월급 두달치로 건담 사는 남편..jpg ㅇㅇ
- 의사가 생각하는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 ㅇㅇ
- 싱글벙글 하반신만 이세계로 가는 만화 ㅇㅇ
- 깜짝 .. 일본인도 잘 모르는 한국 해산물 ㄹㅇ ..jpg 나봉쟝
- 점점 험악해져가는 미국-캐나다 관계 대한민국인디언
- 싱글벙글 수수하고 촌스러운 역할을 맡았던 한가인 ㅇㅇ
- 신병 휴가 나온 다문화 군인.JPG ㅇㅇ
- 싱글벙글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밈들 11 고이im
- 40대 대기업 다니는 한녀의 러브스토리 (장문주의) 갓럭키
- 싱글벙글 외과의사 환자 자식새끼 썰 ㅇㅇ
역행 루트 투구게 - 146회차 아미커스 - 다종 (미아 헌카)
안녕 헌붕이들아.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다. ㅎㅎㅎ https://m.dcinside.com/board/blooddonation/56879 편의점 가는김에 사탕한개 드실분 - 헌혈 마이너 갤러리아무나 드세요사탕 한개지만... ㅜm.dcinside.comhttps://m.dcinside.com/board/blooddonation/56881 좋은일 하는 헌붕이를 위한 소소한 간식 드실분 - 헌혈 마이너 갤러리- dc official Appm.dcinside.com2025년 03월 12일 수요일에 츄파춥스 사용 잘했다. ㅋㅋㅋ 감사히 잘 바꿨고, 고맙다. ㅎㅎㅎ 츄파춥스 받았으니 은혜는 투구게답게 헌혈로 갚겠다. ㅋㅋㅋ 헌카에서 헌혈하라고 문자가 왔는데, 평소 같으면 11시 오픈런하고, 애슐리가면 되는데 오전에 개인적인 볼 일이 생겨버렸다. 헌카는 점심 시간이 오후 1시에서 오후 2시 까지라서 오후 2시 이후에 다종 조질 수 있는데, 헌혈하면 대략적으로 1시간 정도 소요 되는데, 그러면 애슐리를 오후 3시 이후에 가야 하는데 오후 5시부터 디너 타임이라서, 오후 5시 이전에 나가야 하는데, 나 같은 가난뱅이는 헌카에서 다종 조지고 받은 영화관람권 쌀먹한 돈으로 애슐리 가고, 뽕을 뽑기 위해서 2시간 다 채우고, 여유롭게 즐겨야 하는데 시간이 부족하게 되었음. 선헌혈 후애슐리에서 선애슐리 후헌혈로 하면 생기는 문제점이 혈액에 기름기가 낄 수 있다는 것임. 찾아보니까 음식을 통해 섭취한 지방질 성분이 간에서 분해되어 혈액을 타고 흐르기 시작하는 시점이 바로 음식을 섭취하고 약 2시간쯤 지난 시점이라고 하니, 2시간 전에 헌혈하면 기름기가 안 끼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음. https://m.dcinside.com/board/blooddonation/29791 [ 정보 ] 헌혈 전 기름진 음식 - 헌혈 마이너 갤러리길지만, 읽어보면 도움 될 것 같아 오늘 다종인데, 어제 저녁에 치킨, 고기 먹었거든 걱정되서 찾아 봤어. 갤에 보니까 잘못된 정보가 많은 것 같아 지방 섭취하고, 2시 ~8시간 사이에 헌혈하면 안 좋아 특히나 혈소판m.dcinside.com원래 나는 공복->헌혈->애슐리->만복 루트를 타는데, 오늘 나는 애슐리 런치 타임 시간이 부족하므로 공복->애슐리->만복->헌혈 루트인 역행 루트를 타기로 결정했음. 오전에 일 보고 나니까 배도 고팠고, 애슐리에서 시간 계산을 하면서 초반에는 담백한 음식을 먹은 후 후반에 기름진 음식을 먹었음. 오후 3시 경에 미아 헌카에 방문했는데, 2024년 10월 02일 수요일 이후로 오후에 헌카에 방문한 것은 163일, 5개월 12일 만이였음. 미아 헌카는 3층에 위치하고 있고,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원래는 헌카 도착해서 태블릿으로 전자문진 하고, 혈압 재는데, 오늘은 타임 어택이므로 미리 전자문진 하고, 혈압 쟀는데, 마음이 안정되지 않았는지 첫 번째는 혈압이 너무 높게 나와서, 휴식을 조금 취하고 다시 혈압을 쟀는데, 평소 때보다 혈압도 높게 나왔지만, 헌혈은 가능한 수치이므로 이 혈압지를 들고 문진실에 들어갔음. 오늘 문진 간호사는 저번에 본 문진 간호사셨는데, 나를 기억하셨는지, 지문 찍으라고 하셨고, 난 어떤 헌혈 할 건지 아직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뒤에서 채혈 간호사분이 트리마 준비하시니까, 아미커스로 준비하시도록 말씀하시더라. 오늘도 지정헌혈 할건지 먼저 물어보시길래, 오늘은 지정헌혈 안 한다고 대답했음. 일반헌혈은 2025년 01월 15일 수요일 이후로 58일, 1개월 27일 만이였음. 그동안 3연속 동일인에게 지정헌혈 했는데, 지정헌혈 받으신 분이 오픈채팅방에서 혈소판 수치가 제법 안정화 되셔서 당분간은 수혈을 받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담당의 선생님께 말씀 들었다고 하셨고, 다른 분 지정헌혈 할까 찾아봤었음. 헌집은 모든 병원에 지정헌혈이 가능하지만, 헌카는 수도권 일부 병원만 지정헌혈이 가능함. https://www.bloodnet.or.kr/%ed%97%8c%ed%98%88%ec%b0%b8%ec%97%ac/%ec%a7%80%ec%a0%95%ed%97%8c%ed%98%88-%eb%b3%91%ec%9b%90/ 지정헌혈 | 한마음혈액원지정헌혈 | 한마음혈액원www.bloodnet.or.kr그리고 크게는 안 바뀌었는데, 작년과 다르게 몇몇 병원이 추가되거나 제외되는 것을 알 수 있었음. 나는 헌카에서 헌혈하므로, 지정헌혈 할 수 있는 분이 제한되어 있고, 지정헌혈앱과 피플앱을 통해서 지정헌혈 요청자에게 메세지를 보내봤는데, 답변이 없으시거나, 내 헌혈 주기에는 지정헌혈 못 받는 분도 계셨고, 다른 분께 지정헌혈 받았다는 분도 계시고 다양했음. 지정헌혈 진행기간이라도 반드시 필요한 경우도 아닌 경우도 있었음. 환자분의 상태는 실시간으로 달라지는데, 지정헌혈 요구에는 그런 것 반영이 안 되니까 직접 대화를 해야 알 수 있었음. 나 같은 헌혈쟁이는 헌혈 주기마다 헌혈해야 직성이 풀리고, 지정헌혈 루트, 일반헌혈 루트 2가지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하면 됨. 사실 지정헌혈 알아보다가 좀 데여서 한동안 일반헌혈 할까 생각 중임. 헌혈이 중요한거지 루트가 중요한 건 아니니까. ㅎㅎㅎ 110회차 이후로 몇 년만인 36회차 만에 공복 헌혈이 아니고, 헌카에 방문한 이후로 공복 헌혈이 아닌 인생 최초로 헌카에서 만복 헌혈임.ㅋㅋㅋ 혈액에 기름기가 껴서 헌혈 빠꾸 당할까봐 마음이 불안했고, 기름기가 끼기 전인 2시간 전에 헌혈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껴서인지, 원래도 수치가 별로였는데, 오늘은 더 별로였음. 한 가지 놀라운 점은 내 PLT 수치가 헌혈 기록을 작성한 이후에 인생 최초로 40만 대를 넘었음. 공복 헌혈이 아니고, 만복 헌혈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처음보는 내 PLT 수치였음. 헌붕이들에게 공복 헌혈, 만복 헌혈 둘 다 추천하는 것 아님. 사바사이고, PLT 수치 빼고는 전반적으로 수치가 별로고, 시간에 쫓기더라도, 선헌혈 후애슐리 정석루트를 타야 하는데, 선애슐리 후헌혈 역행루트를 타게 되어서, 헌혈 빠꾸 당할까봐 신경 쓰이고, 마음이 불안했음. 난 오늘 시간이 없어서 어쩔 수 없었고, 헌붕이들은 절대 나처럼 헌혈하지마라. 사람은 정석 루트대로 가야 마음이 편안함. 혈액에 기름기 끼여서 폐기될까봐 조마조마했음. 다행히 육안으로 기름기가 보이지 않았고., 간호사분도 별다른 말씀이 없으셨음. PLT 46만 대 위력인지, 내 헌혈 기록 역사상 정확하게 다종 30분이라는 최단 기록을 달성하게 되었음. ㅋㅋㅋ 헌집, 헌카 구분하기 힘들어하는 헌붕이들이 있어서 설명하는데, 헌집은 대한적십자사 산하 기관이고, 헌카는 대한산업보건협회 산하 기관임. 헌집과 헌카는 별개의 기관이고, 혈액관리법에 따라서 헌혈정보는 일정 부분 공유하는데, 어디까지 공유하는지는 모르겠음. https://m.dcinside.com/board/blooddonation/46242?page=1&s_pos=-45155&s_type=subject_m&serval=%EB%8B%B5%EB%B3%80 헌카 최근 헌혈 장소 헌집 고객센터 답변 - 헌혈 마이너 갤러리안녕 헌붕이들아.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다. ㅎㅎㅎ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ooddonation&no=46021&s_type=searchm.dcinside.com내가 이것을 첨부한 이유는 내 헌혈 리뷰글 보고, 헌집에서 헌혈하고, 왜 추가 기념품 못 받냐고 말할 헌붕이 있을까봐 적는 것임. 2025년 현재 헌카는 헌카 목록에 있는 20지점 밖에 없음. 내가 오늘 2025년 다종 5회차라서 헌혈기념품 추가 증정이 가능한데, 추가 증정을 안 주셔서 헌혈 끝나고, 헌혈 베드에서 내려가서 2025년 혈소판 헌혈 이벤트 사진 보여드리면서 채혈 간호사분에게 여쭤보니, 컴퓨터 쪽으로 가셔서 조회해보시고, 추가 증정품 주셨음. 간호사분도 사람이시다보니 깜빡하실 수 있으므로, 헌붕이들이 헌집, 헌카 홈피나 헌갤에서 정보를 얻어서 혈액원에 방문하길 추천한다. https://www.bloodnet.or.kr/%ec%9d%b4%eb%b2%a4%ed%8a%b8/%ec%a7%84%ed%96%89%ec%a4%91%ec%9d%b8-%ec%9d%b4%eb%b2%a4%ed%8a%b8/?uid=285920&mod=document&pageid=1 헌혈기념품 추가 증정 안내헌혈기념품 추가 증정 안내www.bloodnet.or.kr헌카 홈피에 업데이트 되지는 않았는데, 기간 연장된 듯하다. 롯샌 파인애플은 88일, 2개월 26일만에 받았고, 생수는 라벨이 없어서 바뀐건가 했는데, 라벨이 없는 거였고, 저번과 동일한 먹는샘물 300ml 였음. 다종 기념품 CGV 2장에 2025년 다종 5회차 추가 증정품 CGV 1장 포함해서 오늘 총 CGV 3장 받았음. ㅎㅎㅎ 집에 갈 때 믹스커피는 못 참지. ㅋㅋㅋ 헌혈하는 헌붕이들이 늘 멋져 보이고, 존경스럽다. ㅎㅎㅎ 헌붕이들 편안한 저녁 보내라. ㅎㅎㅎ 2주 후에 뵙겠습니다. ㅎㅎㅎ - dc official App
작성자 : 길콩이고정닉
역대 가장 창의적인 미술가 TOP 15..JPG
15위 <오토 딕스> 신즉물주의의 중추적인 인물로 여겨지며, 풍자적이고 그로테스크한 캐릭터와 주제를 사용하여 두 번의 가혹한 전쟁과 그 사이에 타락한 사회를 묘사함. 14위 <M.C. 에셔> 네덜란드의 판화가로, 주로 착시 효과를 이용한 그림을 많이 그렸다. 기하학적 원리와 수학적 개념을 토대로 2차원의 평면 위에 3차원 공간을 표현했고. 모호한 시각적 환영 속에 사실과 상징, 시각과 개념 사이의 관계를 다뤘다. 13위 <살바도르 달리> 고전주의, 신비주의, 최근의 과학적 발전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핵 신비주의' 스타일을 발전시켰다. 12위 <르네 마그리트> 말과 이미지를 애매한 관계로 둠으로 양자의 괴리를 드러내 보이는 기법을 사용하였다. 특유의 현실의 것을 절묘하게 변형시키고 왜곡하는 표현기법은 후에 애니메이션이나 팝아트 등 수많은 분야에 응용된다. 11위 <마르셀 뒤샹> 오늘날 현대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위대한 예술가 중 한 명으로 현대미술을 논할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작가이다. 현대미술과 철학의 관계에 대해 물질과 개념의 ‘엥프라망스’라는 개념을 제시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10위 <카라바조> 그의 그림은 키아로스쿠로 라는 기법을 사용해 배경을 어둡게, 중심이 되는 인물들에게는 밝은 빛을 비춰 인물에 더욱 집중하는 느낌을 준 기법의 선구자였고. 르네상스 회화 양식을 마감하고 바로크 회화의 시대를 개척한 인물이다. 9위 <바실리 칸딘스키> 초기 추상미술의 주요 인물 중 한명이다. 일반적으로 그는 최초의 현대추상작품을 그린 작가로 평가된다. 8위 <파블로 피카소> 스페인 태생이며 프랑스에서 활동한 입체파 화가. 초기 청색시대를 거쳐 입체주의 미술양식을 창조하였고, 20세기 최고의 거장이 되었다. 7위 <구스타프 클림트> 19세기 말 ~ 20세기 초 오스트리아 빈에서 활동한 화가이자 상징주의과 아르누보스타일의 대표적인 작가. 그의 대표작들이 쏟아져나온 후기양식은 일본의 판화 '우키요에'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6위 <에드바르 뭉크> 그림 그리기와 인쇄법을 사용한 작품으로 유명한 아티스트이다. 그는 주로 심볼리즘과 표현주의의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적 언어를 개발했고, 현대 미술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5위 <빈센트 반 고흐> 인상주의가 표현주의가 되는 변화의 지점, 정확히 그 과도기의 그림을 그렸기에, 선구자로서 필연적으로 고독할 수밖에 없었던 화가. 그는 일본의 판화 우키요에를 숭배하는 수준이었고 영향을 받아 "별이 빛나는 밤"을 완성했다. 4위 <클로드 모네>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 우키요에의 영향을 받은 그는 '인상주의의 아버지'로 불리는 인상파의 창시자이자 개척자다. 3위 <레오나르도 다 빈치>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 예술의 기반을 제시한 선구자이자 인류 지성의 정점에 도달했다고 평가받는, 불세출의 천재이자, 인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유명하며, 이탈리아의 위인들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는 이름과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모나리자는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2위 <앤디 워홀> 미술에 팝컬쳐를 결합시켜 팝아트를 만든 후, 미술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 현대 미술은 예술로서 대우받지 못했을 때, 상업적인 것이 아름다운 것이라는 철학으로 예술을 깼다. 1위 <가츠시카 호쿠사이> 일본 에도시대의 화가, 우키요에의 신. 그의 그림들은 자포네스크의 하나로 서양 인상주의 화가들에게 영향을 준 것으로 잘 알려져 있고, 현대 애니메이션에도 영향을 끼쳤다. 특히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동양 미술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데포르메한 인물 기법을 사용한 현대 만화의 시초이기도 하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