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대략요약 키160대 몸무게 50키로대.

지방대출신. infp.

중고대딩 소심한 찐따. 착하다소리는 자주들음. 

사회에서도 그대로 성격유지되더라.

차를 몰아도 주차삐뚤하면 시동키고 다시 주차하고.

클락션 소심해서 안눌리고 그냥 참는편. 

회사끝나면 피곤하고 갈데도없고해서 집에서 침대랑 한몸.

주로 폰 컴퓨터로 시간보냄.

커플들보면 부럽다고생각하고.

헌팅 소개팅앱이런거안해봄.

살면서 교회잠시다닌적 있는데 그때 짝사랑하다가 

고백1번, 그리고 또 다른여자에게 사적인 약속잡으려 시도1번해봄. 2명다 거절하더라.

여자 소개받은적없음.

회사같은데서는 나보고 결혼안하냐 이런소리만 주로하더라.

그래서 요즘 한녀안좋다 페미다 조건많이본다그래서.

한녀포기하고 베트남등 국결해야되나 고민임.

집도없고 회사관사에 살고, 돈모아둔거도 1억도안되며 여러모로 답답한 입장.

여자경험도없으니 막상 소개받아도 둘이 어떻게 진행해야될지도 모르고...냅다 서로간에 급하니 결혼합시다?이러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