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보니
민주당 지지하는 노친네들은 여자를 밝히고 돈에 눈이 멀었지만

정이 있고 마인드도 열려있고 배려하며, 다 같이 해쳐먹자! 라는 주의라서 주변에도 나눠준다.
민주당 지지하는 노친네들은 옆에서 빨아주면 뭐 하나 콩코물이라도 주고 , 우리가 남이가! 우덜식으로 가자! 마인드라 사소한 거 이거 저거, 자기는 늙어서 못 해쳐먹는거 나눠준다

그런데 국힘 지지하는 노친네들은 말로는 아주 도덕적이지만
실상은 젊은애들 착취하려고 하고, 젊은 여자들도 빼앗아서 독점하려고 하고, 인격적으로 상대를 모독하는 고집 쎈 인간들이다.

이런 인간 밑에 있으면 욕은 욕대로 쳐먹고 배우는 건 없다.

단적으로, 광주가 대구보다 소득은 훨씬 낮지만, 최저임금도 안 주는 곳은 대구에서 훨씬 많다.
젊은 노인들에게 선동당해 법원 습격한 젊은 남자애들은 전과자가 되어 인생을 망쳤다. 하지만 노인들은 열심히 선동하지만 그 누구도 실제로 습격하지는 않고 뒷짐만 지고 있다

올라오는 글을 보라 ‘ 요즘 젊은 것들은 힘든 것 안 한다’ 라는 글이 대부분이다
보수 늙은이들은 젊은 애들을 노예로 만들어 골수까지 빼먹으려고 한다.

감정을 빼고 정의니 그런 거에 물러나 너 자신을 가장 소중히 여기고 한 발 물러나 차분히 생각해라
보수 늙은이들의 추악함이 보이지 않는가!

노인은 보수라기보단 민주당을 싫어하는 공산사상을 가진 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