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이라는 비극적인 상황이 발생했다면

물론 가해자가 90% 이상 잘못이 있음. 약하고 부족해 보이면 악질적으로 괴롭히고 경멸하고 모욕을 주고 그기서 괴랄한 쾌감을 느끼는 부류임

군대가면 그런 악질들을 더 확연히 볼수 있는데 힘이 없어서 그동안 못한걸 알량한 계급권력을 가지게 되면 그런 내면을 표출함.

사실 더 하고 싶은 말은 피해자에 대한 거임. 세상이 정상적이고 선량한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라 학교 군대 직장 사회에서던 어디나 그런 악질들이 한명씩 있음

계속 피해를 받고 망가지고 평생 트라우마가 생겨서 고통스럽게 살기보다는 당장 복싱장에 등록하기를 권함.

다른 투기도 많지만 특히 복싱은 가장 빨리 강해질수 있음. 복싱을 배워서 꼭 보복해주라는 말은 아니고 몸과 마음이 모두 강해지고 그 상처가 낫는데는 최고의 처방임.

정신병원에서 주는 조언이나 약보다 훨씬 좋음.

복싱을 해서 강해지면 눈빛과 기세부터 자기도 모르게 달라져서 만만하게 보고 괴롭히는 악질들도 주위에서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