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복싱에서의 리치차이는 유의미하게 크지않는 이상 같은체급에서는 의미 없자고 생각함 내가 키 크고 팔다리긴편인데 스파링할때도 하는얘들은 살짝씩 체감이 된다던데 나는 크게 못느낌

복싱체형은 팔다리 짧고 운동능력 좋은게 유리한 것 같음 팔짧으면 펀치피워 다리짧으면 무게중심도 낮춰져서 회피도 쉽고 복싱은 스텝으로 다 씹고 들어간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킥견제나 그래플링이 없으니까 그냥 계속해서 전진이 가능함

반면에 킥복싱은 나 같은 체형이 맞다고 생각함 얘초에 견제거리 자체가 다르니까 다리가 길다면 킥겨제도 ㅈㄴ 길게 가능하고 키큰놈이랑 키작은놈이랑 복싱 붙혀보면 그래도 잘하는놈이 이기겠지만 솔직히 복싱에 키큰거에는 큰 매리으가 없는 것 같은데 킥복싱은 다리가 길다면 키작은놈들은 다가가지도 못하고 쳐맞는 개사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생각함

그러니까 솔직히 복싱에서 키작고 팔다리 짧다고 찡찡되는얘들 이해가 안됨 당장 저본타나 카넬로 같은 얘들봐봐 ㅋㅋ 너네도 저렇게하면 키큰놈들 걍 때려잡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