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찬양은 아닌데 복싱의 장점

복갤러(1.241) 2025.03.27 18:41:47

조회 164 추천 2 댓글 3

사람들이 그래플링은 안배우면 아에 모르지만 격투기는 본능적으로 길거리싸움이나 학창시절 싸워본 경험으로 가능하다하는데..

솔직히 나는 복싱만큼 격차 벌어지는 건 없는거같던데..

처음 복싱도장와서 스파링해보면 그냥 어린 아기가 허우적 되는 수준이던데..

근데 이상하게 이걸 저평가받더라. 그래플링만큼은 아니어도 복싱도 주먹 내지르고 맞추는거 연습 안해본 사람들은 차이 엄청 심하긴 해.

복싱안배운 사람들이 그냥 잽날리고 훅하는거 아니냐하는데 실제로 복싱장온 신입관원 99%는 주먹 내지르는것도 잘못하고 동작도 너무커서 한대도 못맟추는건 맞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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