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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재팬, ~ CAN인베이더 고급차 작업편 ~
야심한 밤... 어느 공용주차장에 차량한대가 들어선다 차에서 내린건 오늘의 주인공 고급차 차량 도둑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그는 익숙한듯 자동차 앞바퀴로 다가가더니 라이트로 내부를 비춰 여러 작업을 하더니 이내 자동차 라이트가 켜지며 시동걸리기 시작한다. 자동차보안을 뚫는 작업까지 걸린시간은 겨우 2분... 상당한 전문가라고 볼수있다. 도난당한 차량은 도요타의 신형 랜드 크루저로 현재 일본에서 525만 2500엔 부터 시작하는 고급차다. 훔친차를 가지고 유유히 떠나는 오늘의 주인공 위대한 자동차 도둑(Grand Theft Auto)... 어떻게 가능한걸까? 경찰은 이 사람이 CAN 인베이더를 사용했다 추측한다 CAN인베이더란 자동차 앞바퀴 부근의 배선을 연결후 해킹해 자동차를 훔치는 전문 도구다. 문제는 이런 범죄가 아이치현에서 처음이 아니란거다. 참고로 저 도둑은 cctv로 경로, 범행순간 다 들켰는데도 아직 못잡았으니 걱정마라 wwww 작년 1~3월 아이치현에서 일어난 자동차 절도건수는 179건이지만 올해 1~3월 아이치현에서 집계한 절도 건수는 292건으로 폭증하며 역대 최악의 해를 갱신했다. 아이치현에서는 현재로선 CAN인베이더를 막을 방도가 없어 핸들 잠금, 경보 장치같은 추가 보안 설치를 권장하고 있다. wwwwwwww 이렇게 다 뚫리는데 도요타는 뭐하는 desu? 절도의 나라답게 일본에서 절도는 스포츠기때문에 60%가 가석방받는 기적의 상황이다. ?? 애초부터 비싼차를 공용주차장에 세운 니 잘못 아닌desu? 아니 그냥 처음부터 차를 가지지 않는게 대책! wwwwww 이게 죠몬식 사고방식인가 Mission complete 팀 수익 : 5,252,500 페리카 - dc official App
작성자 : 개똥본고정닉
랜트카 일주 59일 11일차 오노미치 ~ 아코
용과같이 성지 순례를 위한 오노미치 여행을 마치고 오늘은 숙박하려고 가는 길에 들른다? 정도의 생각으로 예약한 아코 시를 향해 가는 날임 4시간이 넘게 걸리는 여정에 중간 중간 들려야 될 관광 스팟을 정해놔서 아코시 자체는 딱히 구경을 많이 못 할 예정 - 이긴 한데 어차피 아코 자체가 그닥 유명한 도시는 아니라서 다행. 거의 숙박만을 위해서 가는 거라고 보면 됨. 그래서 중간에 거쳐갈 관광 스팟은 오카야마에서 두 군데 가기로 결정함. 첫번째 들릴 곳은 오카야마의 키비츠 신사 일본에서 유명한 고전 이야기인 모모타로 이야기에서 모모타로를 모신다는 신사인데 여기에는 모모타로가 죽인 도꺠비의 목이 있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곳이라네 ?그보다는 여기 신사 지붕이 독특해서 기억에 남음. 이런 스타일이 일본에 한 군데 뿐이라고 함주차장에 차 세워두고....평일이라 그런지 널널함본당으로 가는 길인데 다른 곳에서 거의 본 적이 없는 구조더라 가는 길에 무녀 모집하는 광고지 있어서 찍어봤음 ㅋㅋ무녀 모집을 뭔 찌라시 돌려서 구인 하냐 ㅋㅋ 대상이 초등 고학년 ~ 중딩 이네 ?? 자세한건 파파고가 알려줄 듯 사진 확대해서 찍어 봐라다른 길로 올라와서 그런데 여기가 정문인 듯그래도 나름 오래 되고 큰 신사라 그런가 평일 아침에도 사람이 꽤 보였음 으례 있는 기념품 (?) 판매소 생각보다 신사가 오래 된 곳인 듯내가 위에서 언급했던 독특한 모양의 지붕 ㅇㅇ이런 건물 다른 신사가서도 본 적 없는 거 같음올라 온 곳하고 다른 쪽으로 내려와서 주차장으로 걸어가려니까 운행 한지 오래 된 티코가 보이 길래 찍어 봄주차장으로 가는 길....일본 지방 소도시 다니다 보면 인도가 딱히 없는 곳으로 가야 될 때가 왕왕 잦음 ㅇㅇ그 다음으로는 오카야마 성하고 고라쿠엔을 구경하러 출발 함 여행 초반에는 진짜 날씨가 맨날 맑아서 좋았음 푸른 하늘이 진짜 좋긴 함 여기가 성 정문으로 들어가는 길오카야마 성도 나름 보존이나 복원 상태가 좋은 편인 듯천수각 쪽만 복원 해놓은 곳이 많은데 이런 문을 뭐라고 부르더라? 까먹었네 후대에 복원된 성들 보면 성곽을 다 올라가서 다른 전각군이 없이 떨렁 천수만 있는 경우가 많아서 가끔보면 좀 썰렁한 느낌이 들긴 함 ㅋㅋ과거 건물들 위치 표시 해 놓았더라여긴 옛날 연못 자리인 듯성을 다 봤으니 이제 고라쿠엔으로 감가는 길에 보이는 오리 보트 ㅋㅋ 오리 보트 보기 힘든데 아직도 있더라 ㅋㅋ고라쿠엔 넘어가는 다리고라쿠엔에서 1.고라쿠엔 2. 고라쿠엔 3.고라쿠엔 4.고라쿠엔 5.고라쿠엔 6.고라쿠엔 7.조그만 물레방아가 있어서 찍어 봄오카야마 현립 박물관이 근처에 있더라 고라쿠엔에서 나오면서 찍은 사진 여느 성하 마을들 처럼 성 주변에 주요 관공서나 사무실들이 몰려있는 모습임멀리서 찍은 오카야마 성이제 오늘의 숙박소가 있는 아코시로 출발 함 가는 과정은 영상으로는 남아있는데 아코시에서는 딱히 사진을 많이 안 찍은 거 같아오늘 묵게 될 숙소는.....사진을 안 찍어서 구글 스트리트 뷰 스샷 찍어서 올려 봄이런 곳인데 들어가니까 손님은 1도 없고 카운터에 사람도 없는데 스미마셍 하니까 70넘은 할머니께서 호다다다닥 뛰어 오시더니 어버버버버버 하시다가 체크인 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이건 호텔도 아니고 옛날에 어린 시절에 묵었던 지방 모텔 같은 분위기였는데 안에 방은 되게 깔끔했음 ㅋㅋㅋㅋ근데 인터넷이 좀 느리긴 하더라 체크인 하고 배도 고프고 부근에 뭐 볼거 없나 해서 나와 봄 아코에도 성이 있었어요 !! 하는 흔적 1.흔적 2. ㅋㅋ여긴 무슨 무사의 집이라네 저긴 옛날 창고를 보존해 놓은 곳인가 그랬음 ㅇㅇ배고파서 주변 돌아다니다가 야키니꾸 집이 있길래 들어감가게 들어가기 전에 굉장히 오래되 보이는 화장품 광고가 있어서 찍어 봄 육회랑 김밥을 팔길래 먹어봄 김밥 8000원 ㄷㄷㄷ가는 길에 보이던 식당인데 사장이 한신 타이거즈 팬인가 봄아코 시내 메인 스트릿(?) 풍경이야 진짜 5층 정도 되는 건물도 1도 없었음 ㄷㄷㄷ자 내일 갈 곳은그 유명한 히메지성이다 !!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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