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 트랜잭션 한 번에 최소 1달러인 개병신 코인

솔라나 = 트랜잭션 한 번에 0.5원인 씹혜자 코인

솔라나가 이더리움보다 트랜잭션 수수룍 압도적으로 저렴하지만

솔라나는 트랜잭션 수량 빨로 일일 총 트랜잭션 수수료가 대등하다.

근데 둘 다 PoS(지분증명)이기 때문에 같은 돈을 투자하면 가져갈 수 있는 트랜잭션 수수료는 솔라나가 더 많다.

따라서, 최소 솔라나 스테이킹 APR이 이더리움과 비슷한 2.X%대로 내려올 때 까지 매수세는 계속될 예정이고

차후 이더리움의 수수료에 대한 대응이나, 솔라나 생태계 구성 정도에 따라 더 오를지 결정될 거다.

참고로 솔라나 생태계 측면에서 말하자면

테더 USD가 최근에 솔라나를 메인넷으로 채택해서 테더 USD를 발행하기 시작했는데

이 또한, 솔라나의 씹호재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그 동안 발행된 테더 USD 통계를 보면 1위 이더리움, 2위 트론이다.

이 중 트론은 트랜잭션의 98%가 테더 USD라고 할 만큼 테더 USD 그 자체인 코인인데

알트 대장 이더리움과 트론의 테더 USD 발행량이 거의 대등한 2위인 이유는 다들 알다시피

빠른 트랜잭션 속도, 저렴한 트랜잭션 수수료에 있다.

근데 솔라나가 트랜잭션 속도, 수수료 모두 트론을 따잇한다.

게다가 솔라나는 트론에선 전멸하다 시피한 DeFi 플랫폼이 있다.

즉 트론보다 솔라나에서 발행된 테더 USD의 활용도 또한 높다는 것이다.

결론은 앞으로 테더 USD가 솔라나에 테더 USD를 발행할 수록 트론이 테더 USD에 빨대 꽂고 빨아먹던 트랜잭션 수수료 조차도

솔라나가 다 뺏어갈 것이라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