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로마서 12장 19절)

복수는 하나님의 것이니 억울하고 이땅의 정의가 실현되지 않는다 해서 폭력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의 어린 아이들은 그들이 보는 앞에서 메어침을 당하고 그들의 집은 약탈당하며 그들의 아내는 강간당할 것이다.

17 “보라! 내가 은이나 금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메디아 사람을 충동하여 바빌론을 치게 하겠다.

18 그들은 활로 젊은 사람들을 죽일 것이며 젖먹이나 어린 아이들도 불쌍히 여기지 않고 무자비하게 죽일 것이다.

하나님의 복수는 잔혹하고 악인에게는 일말의 자비도 없으신 분이다. 참고 기다리면 그분의 잔혹한 복수로 죄인들을 처벌할것이니 무고하게 피흘린 자들은 천국에서 하나님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고하고 악인들을 살아서든 죽어서든 반드시 핏값을 받아내시니 참아라

복수는 하나님의 권한이니 너의 억울함을 하나님께 기도해라 반드시 너의 억울함을 풀어주실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