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은 미국과 유럽사회인데 다인종화 되고 인본주의 발달하면서임

그러다가 못생기거나 약자이거나 미개한 인종에 대해서 차별하는 것을 어색하게 여기는 사회 공감대가 하나의 기류로 형성 되어왔음.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포스트모더니즘에 의해 기존의 전통 가치관에 반발하는 성향이 짙어지면서 벌어짐)

특히 PC는 못생기거나 약자이거나 미개한 인종으로부터(주로 흑,똥남) 지지받아서 그 판이 커진 격 

근데 그 판이 커지는 기폭제 역할을 한 것이 바로 보편주의와 도덕관, 민주주의 관념의 신장 따위가 있음 

근데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게 

보편주의와 도덕관, 민주주의는 못생기고 미개한 인종을 더 우월하게 해주거나 아름다워보이게 하지 않는다는 거임

못생기거나 미개한 인종은 도태되는 게 정확한 인간세계의 도덕임

적어도 나대지 말고 좃같은 역차별도 없어야 하는 게 인간세계의 정의임

PC는 미개한 인종이나 못생긴 것들에 의해서, 정치사회적으로 그들의 권리 신장과

차별적 인지를 교묘히 회피하기 위해서 차용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