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상황 안좋다고 씨발 주말 특근비 안줌

힘들때 같이 힘들자는데 이씨발년아 좋을땐 같이 좋았냐 그럼?

개씨발 나랑 사수만 남겨놓고 지들은 1년에 2주짜리 여행을 씨발 2번을 쳐가면서 바쁠때

여름에 푹 쉬라길래 씨발아 덥고 바쁘기전에 일주일 잽싸게 갔다왔더니 휴가비도 없고 월급까고 한달을 넘게 그걸로 징징거리고

이젠 씨발 영하 15도 쳐찍길래 주말 특근비도 없는거 개씨발 대충 시켜놓은거 정리해놓고 난로 옆에서 쉬었다고 개지랄 염병을 하네

참고로 가족회사고 외가쪽이다

친가랑 외가는 애저녁에 이혼했고 외가 금전문제로 이혼함 ㅇㅇ

개씨발놈의 새끼가 남의 집 거덜내서 사업 열고 돈 벌었으면 씨발 걍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껀 넘어가고 그러지

일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할만큼 해놔도 씨발 지 기분에 따라 어떤날은 에이스고 어떤날은 폐급으로 치고

하 씨발

빨리 좀 더 모아서 퇴사하고 장례식 때나 보자 장례식에서 절 2번하고 나가는길에 문워크로 나가줄께 꼭 ㅇㅇ

아 참고로 개잡년아,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다고 안쳐나올꺼면 회사에서 니 자리 빼라 씨발 대굴수 채워서 세금은 왜 쳐내고 있는건데? 차라리 그자리에 외노자 하나 더 앉혀 놓는게 낫지

걍 집에서 밥하고 빨래나 쳐하면서 가끔 겨 나와서 간식이나 두고가던가

어딜 씨발 암탉 울음이 담벼락을 넘어

개좆같은년이 2번째로 큰 수입 차지하는거 자리잡고 하면서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다고 안 겨나오면 씨발년아 그건 누가하는데?

우리는 씨발 존나 큰거 붙어서 하루에 11,12시간을 쳐일하는데 그 와중에 1,2시간 짬내서 쉬는거 니꺼 붙잡고 늘어져야겠냐?

하..

페민지 지랄인지 씨발 계집새끼들 현장에서 울음소리 낼때마다 목젖을 치는게 아니라 함마로 뒤통수 짓이겨서 묻어버리고싶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