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멍청이라서 물어보는건데, 한자배우는이유가뭐임

저 진짜 멍청이라서 물어보는건데, 한자배우는이유가뭐임앱에서 작성

ㅇㅇ(221.143) 2025.02.10 19:01:59

조회 28 추천 0 댓글 0

유튜브 떠돌다가 영상하나를 봤는데,

한글은 뭐 껍데기문자라고했나? 쓸모없는 문자다

한자를 잘 알아야 문맥을 파악할 수 있다의 요지로 말하던데

그것까진 알겠음

아무래도 한자가 글 하나하나 의미가 내포되어있으니,

한자를 이용하면 동음이의어에 더 대처를 잘 할 수 있을거고

의미파악도 더 좋지않을까? 싶은데

근데 한자어인 특정 단어를 알고만 있으면 되는거아님??

그게 한자 외우는거랑 큰 차이가 존재를 하나??

나도 한자를 많이 배우긴 했지만 의미파악자체는

단어 한 덩어리에서 유추를 하지, 보통 한글자씩 파해치진 않잖아

한글이 이런의미에서 안좋다면,

영어도 똑같이 동음이의어를 가지고있고,

뿌리가 존재하는 언어인데, 그 근원까지 알아야만 단어를

이해할 수 있다는 요지가 이해가 안감

799b8503b087608023e7f4e6379c701c67903d4662d15d3e4db168d84e9d62f3eb1d14b96a2a75f5625102dc10daa2a4ad1793d7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4F5E558F-8B3A-4A10-942B-69EC6B74915D.pn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타고난 드립력으로 사석에서 만나도 웃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0	-	-
9725250	급식때 제일 크게 혼난건 석열했다 부모님한테 걸린 [2]	ㅇㅇ(1.239)	03:24	40	0
9725249	전 초6때 담임이 ㄹㅇ 미친년이였던 앙기모띠<<이거 [4]	민주냐나코냐그것이문제	03:24	73	0
9725248	최근에 잘못한짓))아이피 5개로 곰보 욕했네요 [3]	ㅇㅇ(106.101)	03:24	28	0
9725246	지금 나쁜짓한글 쓰는거 벌괴고 나쁜짓당했던 경험담인거 [2]	ㅇㅇ(114.202)	03:24	28	0
9725245	니네 조상 한바이트라고 해서 미안하다 [1]	ㅅㅅㅎ	03:24	32	0
9725244	이번 대전 살해사건으로 교새들 없어져야할 이유 생겼죠 [3]	ㅇㅇ(112.149)	03:23	58	1
9725243	군대 삼겹살데이때 버섯올려두는 선임한테 '야 이 개새끼야'	ㅇㅇ(119.196)	03:23	28	0
9725241	초등학생때 저때문에 학교 난장판 된 썰 있는 [3]	공손찬	03:23	72	0
9725240	저 친구 실내화 가방에 든 신발 빼서 변기통에 던진 [2]	ㅇㅇ(211.234)	03:22	30	0
9725239	저도.고해.성사.합니다. [4]	ㅇㅇ(106.101)	03:22	85	9
9725238	제가 최근에 한 나쁜짓 [4]	ㅇㅇ(223.38)	03:22	55	0
9725236	전 선임 먹는 라면에 오줌싸고 끓임 [1]	ㅇㅇ(106.101)	03:22	28	0
9725235	생각해보면 아이스크림 항상 50퍼 세일이었는데	ㅇㅇ(211.234)	03:22	14	0
9725234	지금 게시글들 다 주시중인. [3]	D.va	03:22	67	0
9725233	저 국사아줌마선생 여름에 반팔입어서 겨드랑이 볼수 있었는데	해갤러(223.39)	03:21	30	1
9725232	저는 나쁜건 아니고 그냥 일탈은 햇엇던 ㅇㅅㅇ [10]	배이횡령	03:21	71	0
9725231	중학교때 생활지도부장신이 광주일고 빠따부출신이라 [2]	ㅇㅇ(106.101)	03:20	39	0
9725229	고해성사 타이밍이라 고백합니다 죄송합니다 [2]	ㅇㅇ(223.39)	03:20	51	3
9725228	진짜 말하면 좆되는 잘못 하나 있긴 한데 [5]	ㅇㅇ(110.70)	03:20	89	0
9725227	전 군대에서 무거운거 같이 들때마다 손에서 힘 빼면서 힘든척 [1]	ㅇㅇ(106.101)	03:20	38	0
9725226	초딩때 책상에 누가 놔두고간 100원 가져간적 있는데 [5]	천성라	03:20	66	0
9725224	98노 준비물 안가져왔다고 초1때 쳐맞은	ㅇㅇ(211.234)	03:19	24	0
9725223	야자때 떠들다가 응디 맞은 적은 많은데	ㅇㅇ(118.235)	03:19	19	0
9725221	단소 바이럴 뭔지 은근 사고 싶어지네요	해갤러(114.200)	03:19	19	0
9725220	최근에 한 가장 나쁜 짓...txt [3]	ㅇㅇ(106.101)	03:19	58	1
9725219	제가 한 개쓰레기짓 평가좀 [1]	ㅇㅇ(119.196)	03:19	47	0
9725218	파마한 아줌마 선생들이 히스테리 좆되죠	해갤러(115.22)	03:19	14	0
9725216	턱수염 족집게로 뽑는분들없는지 [8]	ㅇㅇ	03:19	44	0
9725215	97노 중고딩때 쳐맞은적 없네요 [4]	ㅇㅇ(211.234)	03:18	60	0
9725214	단소 이새끼가 태팩팩한 [3]	김득춘	03:18	39	0
9725213	ㅅㅅㅎ 도배 처음 시작하신분 지금 있으면 [8]	ㅅㅅㅎ	03:18	54	0
9725212	전교조 리스트 본 적 있으신지 [1]	ㅇㅇ(122.47)	03:17	27	0
9725211	고해성사타임인지 [2]	ㅇㅇ(118.235)	03:17	37	1
9725210	솔직히 초중딩때 문방구 절도는 그냥 서리라고 봐야죠 [3]	ㅇㅇ(110.70)	03:17	37	0
9725209	제가 살면서 한 가장 나쁜짓인데 ㅁㅌㅊ인지?? [2]	ㅇㅇ(223.38)	03:17	69	2
9725208	제 아는 피부과원장님은 여자는 권리3/4만 행사해야한다던	ㅇㅇ	03:17	28	0
9725207	미술 음악 << 쌤들이 지랄 맞은 이유 알려줄까요 [3]	ㅇㅇ(118.235)	03:17	47	0
9725206	저의 죄를 고해성사 합니다. [5]	ㅇㅇ(106.101)	03:16	56	1
9725205	저 이거 아직도 있는 ㅇㅅㅇㅋㅋ [4]	배이횡령	03:16	53	0
9725203	어릴때 다들 문구점에서 불량식품 절도해봤죠 [2]	김득춘	03:16	38	0
9725202	단소 못분다고 단소로 쳐맞은게 가장 억울한 [3]	ㅇㅇ(220.70)	03:16	44	0
9725201	초딩 때 찰흙이랑 무슨 점토 제 용돈 주고 사는 게 태좆같았는데 [1]	해갤러(114.200)	03:15	30	0
9725200	솔찌 살면서 볼펜,껌 한번 안 훔쳐본 남자? 거의 없죠 [3]	ㅇㅇ(110.70)	03:15	35	0
9725199	초등학교면 선생들 다 퇴근했을 때겠죠? [1]	ㅇㅇ(118.235)	03:15	28	0
9725198	개야갤러 이 씹새끼들 싹다 구속해야	해갤러(115.22)	03:15	15	0
9725197	초딩때 사촌누나랑 한침대에서 자고 임신하는줄알고 개쫄은 [1]	UnitedStates	03:15	42	0
9725195	다들 인생 살면서 기억나는 나쁜짓 뭐있으신지	민주냐나코냐그것이문제	03:15	29	0
9725194	생각해보니 저도 절도 저지르긴 했네요	ㅅㅅㅎ	03:15	27	0
9725191	평생을 평화주의자로살았는데 [3]	D.va	03:13	34	0
9725190	요새는 단소에 뭐 끼우면 리코더처럼 불어진다는데 [3]	ㅇㅇ	03:13	40	0
뉴스	박세완,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이정재·임지연과 한솥밥 [공식]	디시트렌드	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