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립이 병진 취급 받는 경우가 많은데

그 당시 신립은 선택권이 없었음

산악 계곡 양면에 진을 치고 일본군을 양쪽에서 습격하면되었다?

수십년 전국시대라 각개 전투의 신이 되다 시피한 일본육군 애들을 산속에서 만나면 더 1 대 1 대결이 되어버림

절대 못 이김

게다가 임진왜란 초기에 전투만 있으면 조선육군은 전부 도망가기에 바빠서 산속 전투 시작하기도 전에 거의 모두 다 도망가 버렸을거임

유일하게 전투라도 한번 해볼 방법은 배수진 말곤 없었고 원래 각개 전투력 차이에 의해서 전멸은 백프로 보장된 거 였는데 배수진이라 일본군 몇십명이라도 죽은거임

심지어 일본은 라이벌 양대 군벌이 서로 시기해서 한쪽만 넘저 신립을 공격하고 나머지는 공격 일본군이 전멸하길 바라면서 구경했었음

그런데 그 선공 일본군으로 신립군 전멸되엇음

원균은 작전 잘못한거 분명하고

최소한 선박구조나 선박에서 포사용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방적 우워였는데

노꾼 보급 , 물 보급 등을 안하고 계속 가다가 전부 목말라서 전투력 발휘도 못한거고, 정면 승부도 어리석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