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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 안사먹고 비서건들였다 좆되는건 비서가 꼬셔서죠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5.04.01 08:37:58
조회 78 추천 3 댓글 0


홀복같이 쳐입고 술쳐먹고 떡이됐는데 안꼴리겠는지

걸레년이 따먹으라는 신호를 주는데 고자아닌이상 안먹고 버티는지


남자가 성추행이나 성폭행하는 경우의 절반은 여자로부터 그것을 유혹받았기 때문이다.


법은 결과만 따지기 때문에 유혹한 죄는 다루지 않는다. 이 죄는 사실인즉 다루기가 어렵다.


법을 떠나서 유혹만 따진다면 서양의 청교도나 동양의 불교유교에 병적으로 빠진 사람이 아니면 최고조의 유혹에는 넘어갈 수밖에 없다.


와인스틴은 갑부에다 아카데미 상 제조기인 인물이다. 온 세상의 여자들이 그에게 미치지 아니할 수가 없다. 그래서 그만 보면 최고조의 유혹을 한다. 지금은 와인스틴은 폐물이 되어버렸다. 그러자 그로 하여금 성추행이나 성폭행하도록 유혹했던 여자들이 옛날의 그 죄를 끄집어내고 있다.


법에서 '폭행은 물리적, 강제적이어야 한다' 규정하고 있다. 이것은 성기가 삽입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아니면 성폭행 미수죄는 범하지만 성폭행 죄까지는 범하지 않는다.


성기가 빳빳하지 않으면 물리적, 강제적으로 음부에 삽입할 수가 없다. 흐물흐물한 성기를 가진 남자는 여자가 다리를 오므리면,다른 남자가 이 여자의 두 다리를 붙잡고 벌여주지 않는한, 삽입하지 못한다. 남자와 여자 두 사람 사이에서 흐물흐물한 성기가 음부에 삽입되었다면 이것은 여자 편에서 받아들인 덕택이다.


선진국의 경우는 오늘날 국가를 유지시키는 역할에서 여자가 남자와 똑같다. 여자들 절반 이상은 성추행을, 강간마저도 큰 범죄로 여기지 않지만 이들의 리더인 여자들은 그것을 세상에서 가장 큰 범죄로 여긴다. 이 여자들의 목소리가 크기 때문에 성추행과 강간이 가장 큰 범죄가 되었다. 한국에서는 선진국에서만큼 여자의 역할이 크지는 않지만 옛날에 비하면 억만 배 커졌다. 게다가 오늘날은 글로벌 세상이라 한국에서도 성추행과 강간이 가장 큰 범죄가 되었다.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여자들마저도 성추행, 강간을 범죄로 여기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그것의 10%정도만 신고 되고 있다. 그래서 신고가 안 된 성추행, 강간도 처벌할 수 있는 법을 제정했다. 이제는 그것을 한 자들이 가차 없이 처벌받고 있다. 그러자 부작용이 속출했다. 그러니까 성추행으로 처벌하면 안 되는 행위들을 처벌하고 합의한 성관계가 강간이 되는 것이었다. 판사들은 본래 머리가 나쁜 사람들인데다 글자만 보고 판단을 내려야하는 현실 때문에 그들로서는 그와 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 따라서 판사들이 이것을 막는 최선의 방법은 여자가 조금이라도 즐긴 것으로 보이는 성추행, 강간은 무죄로 판결하는 것이다. 이것의 부작용도 클 수밖에 없지만 판사들이 그것을 감수하고 그와 같은 판결을 내리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미성년자를 추행한 30대 남성이 ‘추행에 강제성이 없다’는 재판부의 판단에 따라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32세인 최모가 빌라에서 친구 A와 함께 14 세 여자인 B를 데리고 술을 마셨다. 술에 취한 소녀가 잠이 들자 최모가 그녀에게 성추행을 했다. 재판부는 B가 키스를 거부하지 않았으므로 성추행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서른 살 남자 둘이 열네 살 여자를 데리고 술을 마셨다. 술에 취한 이 애가 키스를 거부하지 않았다.』 이 사실은 최모에게 유죄판결을 내리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죄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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