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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랑 지금 비교하니 확실히 판세가 역전됐다는게 느껴진다

ㅇㅇ(141.255) 2014.06.13 13:33:17
조회 434 추천 0 댓글 2

90년대 한국


이창호, 조훈현, 유창혁, 서봉수 4천왕 + 최명훈, 안조영, 이성재, 목진석, 김승준 등 허리층 + 이제 곧 입단할 이세돌 최철한 박영훈 원성진


당시 중국 일본 초일류들이 4천왕 제외하고 허리층 이기기도 버거워했었음. 뒤에서 올라올 인적자원도 풍부했음.




현재 중국


스웨, 천야오예, 판팅위, 미위팅, 탕웨이싱, 퉈자시, 저우루이양 등 세계대회 우승자 + 정신적지주 구리 + 셀 수 없이 많은 허리층과 신예들


지금 중국이 90년대 한국과 너무 똑같은 상황. 한국 초일류가 이름도 모르는 중국기사한테 지는 일이 상습적으로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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