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은 재분류 기다리고 있고 군병원 진료 기록 중요하다고 추후에 외진가서 약이나 물리치료 받아올 생각임

1월에 훈련소에 있을 때 나는 군병원에서 허리디스크 판정받음 그래 서 훈련같은것도 차등 하거나 아예 빠지고 그랬음 근데 허리디스크 가 4급까지 갈정도면 짐싸고 갈 준비했겠지만 그정도 수준이 아니여 서 못했다 아무튼 수료하고 보충대에 왔더니 나보고 취사병 하라는거 란다 나는 징집으로 끌려왔고 3순위가 처걸림 (그 당시 훈련소 행보 관은 10초안 정하라하고 원래 종이에 적고 제출하는 방식이잖아 그 냥 구두로 우선순위 말하라고 했다 그래서 허리디스크 체크 못했지 그래서 걸렸나 라는 생각이 든다..) 보충대에서 개꿀빨고 자대왔더니 헬게이트가 시작됐다 조리 했는데 허리가 조온나 아픈거임 신경을 주 먹으로 꾹 누르는 느낌임 그리고 뻐근한 느낌이 듦 조리병은 조리만 하는것도 아니고 무슨 상하차도 한다 그리고 짬통은 얼마나 무거운지 들자마다 신경이 눌리는 느낌이 든다 그냥 조리업무를 전반적으로 할 수가 없더라 설거지 이거 1시간동안 가만히 일어서서 해야되고 짬 통이나 쌀가마 그리고 부식 드는거 너무 무거워서 허리를 안쓸수가 없음 그리고 삽질을 하면 허리에 부담이 가가지고 도져히 할수가 없 다 그리고 자고 일어나도 통증이 남아 있음 그래서 행보관한테 말했 지 그래서 다른보직 줄테니깐 다음주 금요일까지 하라고 했는데 토요 일에 평소보다 더 맞고 아예 쉬지 못하게 해서 저녁에 허리가 2시 간 넘게 아파서 담날에 보직변경됐을 교육받고 평가 합격하려고 공부 중인데 갑자기 넘어오라는 거임 이유는 다른 중대로 넘어간다고 다시 오라는거임 결국에 다시 왔지 그 이후로 다시 원래 중대로 복귀하고 한 달 넘게 청소만 시키고 있다 너한테 줄 수 있는 보직이 없다는 이 유때문에 진짜 청소만 하니깐 부대원한테 눈치보이고 그냥 쪽팔리고 나 창피하게 하려고 일부로 이러는건지 생각이 든다 너무 쪽팔리고 부대원들로 부터 눈치 많이 보게 되고 그리고 더 나아가 뺑기 부리냐 참고 해라 이런 소리 듣고 특히 행보관은 그냥 나를 무시한다 즈그들 생각으로는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하고 있겠지 근데 내 생각은 그냥 나를 방치해둔거라는 생각이 든다 주특기 재분류 이거 엄청 오래걸린 다는데 관찰기관이 필요하다하고 진단서 진료 기록 이런거 다보고 사 단이나 사령부? 이런곳에서 심의하고 될지 안될지 결정하는데 상당 한 시간이 걸린데 진짜 내가 원하는거는 의병 제대 절대 아니다 이런 거 바라지도 않는다 내 허리상태로는 절대 불가능임 그냥 단지 정상 적으로 일과하는거 뿐이다 특히 후임들 얘네한테 너무 쪽팔린다 아프 면 그냥 느그아들인거는 2025년 현재도 마찬가지다 진짜 군대 뺄수 있으면 빼라 내 경우에 있어서 병원 잘보내주려고 하면 뭐하냐 그냥 정상적인 일과를 보내는게 어려운 일인가 그냥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