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육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육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중국 대졸자 평균급여 반응 ㅇㅇ
- 뻑가, 오는 4월 4일 가면 벗나…국내 변론기일 확정 감돌
- 부들부들 빅리그만 가면 못참는 선수들 ㅇㅇ
- 결혼 하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는 테슬라Y 주니퍼 신차 오너 블라남 갓럭키
- 극우화된 유럽을 경험했다는 개드립 유저 대한민국인디언
- (골드엔에스 2편) 코링크PE(조국) → 골드메달리스트 김수현 소속사 123
- 이영돈, 선관위 비밀의 문이 열린다. 빋갤러
- 유연석 70억 탈세 논란 ㅇㅇ
- 더쿠펌) 김수현 태국 배드민턴 논란 긷갤러
- 포항제철 20대 쇳물 찌꺼기에 떨어져 사망 우하하날사랑해
- 경리 아내, 가스라이팅에 현대판 노비됐다 주갤러
- 푸틴 "항복 혹은 죽는 것 뿐"..우크라 종전 계획 '흔들' 배터리형
- 극우추적단 유튜버들 돈줄 끊는다 ㄷㄷ 씹덕완박
- 쇠사슬에 묶여 8명의 아이를 낳은 여자 ㅇㅇ
- 소개팅에서 탕수육을 먹어야하는 이유 ㅇㅇ
이거 일 진짜 커졌다.feat 철조망 그릴
문제의 바베큐 그릴 아무리봐도 식품용 주방기구 제작 공장으로는 안보임 실제로 건축자재업으로 허가된 것으로 확인문제는 저 제작자가 빽스비어 닭뼈튀김 전용 기구 제작한 사람이랑 동일인임 만약 저 곳이 식품용 기구 제작허가 없는 업체라면 더본이 전국 200여개 빽스비어 가맹점에 무상 보급한 철판도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름 현재 닭뼈튀김은 단종되었지만 저 주방기구는 아직도 빽스비어 가맹점들 주방에 놓여있다는거임... 만약 가맹점주가 저 이상한 철판으로 조리 후 손님에게 제공했다면...?? 전국 빽스비어 싹다 일시 영업중지 시키고 식약청 전수조사 해야하는 사안임 존나 심각한거다- 파묘파묘) 뿌가련 바베큐 장비 만든 곳 찾아옴https://youtu.be/o65eZHDptaw?si=1t_GTGGMmFm_B6WQ위 영상 4분 40초부터 볼 수 있음예산에 있는 철공소다백종원이 영상 보내주고 철공소 주인분이 만드심위생법을 잘 모르나, 조리기구를 저런 현장에서 만들어도 되는 지, 연마 등의 과정을 제대로 걸쳤는지 매우 의구심이 든다그리고!나만 저거 락카찰 한 것 처럼 보이냐?이 또한 그저 의문이다...만약 락카칠 한거면 불에 약할텐데...아마도 특수 코팅 처리된 고가의 페인트가 아닐까???흠...정말 모든 것에 의구심만 들 뿐이다....- 야가다 바베큐그릴 락카칠 맞는이유접합시 발생한 스페터 튄게 위에 덮혀있음 원랜 시커멓게됨- 용도에 맞지않은 조리도구 사용- 아니 AI햄 개빡친거같은데ㄷㄷㄷ?? 이거 존나 큰건임???10년 징역 보내려고 하는데??? - dc official App- 나 예산축제 통영축제 다 갔었는데..직접찍은 사진이다니네 파묘에 도움될까봐 올려봄..하.. 나 철조망 닭 두번이나 먹었는데 암 검사 받아야하냐?솔직히 맛있었는데 역시 몸에 안좋은건 맛있구나근데 풍차바베큐 저거 진짜 맛 없었음ㅅㅂ- dc official App- 현직 철물쟁이 인데 뷁 이거뭐임??국 위에 설치된거 시발 공사현장 아시바 아님??? ㅋㅋㅋㅋ 저게 왜 사람 음식 위에 설치 되있음?? ㅋㅋㅋ 저거 국 끓으면서 증기 나오면 불순물 떨어지는거 아녀? 뒤에 아시바 보니까 흙묻어있고 중고같다가 쓴거 같은데?? - dc official App- 빽스비어 닭뼈 튀김기는 스텐리스가 절대 아니다.fact 예산 미다스의 손이 작업 중인 짤 해당 용접은 co2 아크 용접방식인데 특징은 다음과 같음 사용분야가 정말 다양하지? 그런데 조리기구에 사용한다는 건 어디에도 찾아볼수가 없음 ㅋㅋㅋ 그 이유는 바로 주방 조리기구에는 아르곤 용접 방식을 사용하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임출처:https://m.blog.naver.com/sangchuh/222814569611 스테인리스를 슬래그없이 용접하려면 단가 공임 비싸더라도 안정성을 위해 아르곤 용접을 써야하는게 기본 상식임 갤주는 전 국민 철분 부족을 염려해서 일부러 단가 싼 co2용접으로 맡긴거겠지?- 해외 BBQ 그릴 VS 장인이 만든 백종원 BBQ 그릴축제에 참가하는 고기 유튜버가 가져온해외 BBQ 그릴해외 BBQ 그릴을 본 더본 직원복잡하다는 말과 함께백종원 BBQ 그릴을 만든 장인 소개 시작장인의 정체는... 공업소 사장님!!장인답게 이미 해외 BBQ 그릴 정찰 완료"흠... 이게 해외 BBQ 그릴인가...""이거 참고할 것도 없어"장인 클라쓰믿음직한 장인이 만든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BBQ 그릴들14만 고기 유튜버의 해외 BBQ 그릴 패배!!!!!!!!!!!- 정작 공사판 노가다도 저렇게 안쳐먹음... 정작 노가다들도 밥 먹을땐 위생, 안전 보장된 전속계약 함바집에서 먹는다는 거임...심지어 짱깨들도 슬레이트 판이나 철조망에 밥 구워먹지는 않는다는 거임.... 멸균완료된 스테인리스 용기에 조달하는게 기본이라는 거임 ???- 바베큐 장비들이 정말 기괴하다일반적인 음식 소스 분무기 K 바베큐 소스 분무기 (그라목손 0.032%) 이 사람 요리 아는거 맞아?- 백종원 신작 떳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개념보내라타코야끼집 반죽을 플라스틱통에 넣고 전동드릴에 믹서날 연결해서 쓰면 미세플라스틱 나온다고 위생 지적함근데 왜 농약통을 식품 소스로??- 충격) ㅅㅂ 저 바베큐 안전성 검사도 갤주식 말장난임ㅋㅋ우리 바베큐장비는 스테인리스 스틸 304로 제작되어 조리용으로 사용하기 안전합니다--> 안정성 검사 받았다 X--> 스테인리스 스틸 304로 제작 됐다 O--> 저 현수막의 표 사진은 안전 확인서다 X,--> 표 사진은 인증서가 아니라 포스코 스테인리스 확인서다 Oㅅㅂ 그냥 평소의 갤주식 말장난임 ㅋㅋㅋㅋ그리고 이게 안전성 검사 확인서임저기 현수막에 있는 표는 이게 아니고 결국스테인리스 확인서임일단 얘는 스테인리스가 맞음저 도장 1도 없는 광택 봐라근데 얘네는 아무리봐도 스테인리스가 아니라도장칠 한 것으로 보임;;;;내 추론은스테인리스 302를 구매하여 저 돔 형태 바베큐장비는 만듬근데 저 철조망은 의문이 있음. 이건 파묘 필요(애초에 동네 공업소에서 스테인리스 사서 저렇게 철조망 형태를 만든다고?)ㅅㅂ 갤주 된장 낙지 가스 안전요원 때문에 믿음 1도 없음- 락카 존나 다 벗겨져있노 ㅋㅋㅋㅋㅋㅋ국에 씨발 페인트 우려냈나 쫙 다나가있네
작성자 : 백갤러고정닉
동물로 보는 19세기 제국주의 만평촌
서양 제국주의 시절 만평 보면 각 나라를 특정 동물로 빗댄 게 많음. 대놓고 비꼬거나, 국가 이미지를 단순화해서 표현한 거라 보면 됨. 이거 보면 당시 국제 정세나 서양 애들이 다른 나라를 어떻게 봤는지 알 수 있어서 은근 흥미로움 영국 - 사자대영제국의 위엄을 상징하는 대표 동물. 강력한 힘과 권위를 상징해서 그런지, 영국은 만평에서 의인화보다 사자로 묘사되는 경우가 더 많음. 특히 식민지 확장할 때는 사자가 다른 동물(식민지 국가들)을 사냥하는 식으로 그려지는 경우도 많았음.러시아 제국 - 불곰 거대하지만 다소 둔하며, 때로는 위협적인 존재로 묘사됨. 19세기 서양 만평에서는 러시아의 팽창주의적 성향 때문에 공격적인 이미지로 자주 등장함. 영국이 사자로 표현된 것처럼, 러시아도 의인화보다 불곰으로 많이 등장하는 단골 캐릭터였음.미국-흰머리수리19세기 유럽의 만평에서 미국은 종종 흰머리수리로 묘사됨. 흰머리수리는 힘과 자유를 상징하는 미국의 국조지만, 유럽 열강의 시각에서는 미국을 과시적이고 때로는 탐욕적인 신흥 강국으로 바라봄. 특히 미국이 중남미나 태평양 지역으로 세력을 확장할 때, 유럽 만평에서는 미국을 날카로운 발톱을 세운 맹금류로 그리며 "신세계의 제국주의자"라는 뉘앙스를 풍기기도 했음. 프랑스 - 갈리아 수탉프랑스는 19세기 유럽 만평에서 ‘갈리아 수탉(Gallic Rooster)’으로 자주 묘사됨. 갈리아 수탉은 프랑스 혁명 이후 국민적 상징으로 자리 잡았으며, 자유, 용기, 경계를 늦추지 않는 태도를 상징함. 그러나 유럽의 시각에서 볼 때, 프랑스는 종종 오만하고 말이 많으며(수탉의 울음소리처럼), 때로는 지나치게 감정적이라는 이미지가 있었음.그래서 영국 만평에서는 가끔 비겁하거나 떠들기만 하는 모습으로 조롱당하기도 함.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쌍두독수리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주로 ‘쌍두독수리’로 묘사됨. 이는 신성 로마 제국 시절부터 내려온 상징으로,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두 개의 머리는 제국의 이중적 성격을 의미했음. 유럽의 시각에서 볼 때, 쌍두독수리는 제국의 복잡한 민족 구성과 내부 갈등을 풍자하는 요소로 자주 쓰였음. 한 머리는 오스트리아(독일계), 다른 머리는 헝가리를 나타내며, 때로는 두 머리가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며 싸우는 모습으로 표현되며 내부의 민족적 긴장과 통합의 어려움을 상징하기도 함. 독일 제국 - 검독수리프로이센 왕국이 사용하던 흑독수리 문장을 그대로 계승한 것임.만평에서는 보통 군국주의, 확장주의의 상징으로 나옴. 특히, 유럽 지도에 발톱 꽂고 있거나, 주변 나라들 덮치려는 모습으로 많이 그려짐. 근데 독일 내부에선 강한 국력, 질서 상징하는 긍정적 이미지로 씀. 그러다가 1차 세계대전 말기엔 추락하거나 피 흘리는 모습으로 변함. 결국 전쟁 끝나고 독일 제국 망하면서 검독수리도 고꾸라짐.오스만 제국 - 칠면조19세기 유럽 만평에서 오스만 제국은 ‘칠면조’로 자주 등장했음. ‘터키’라는 이름이 칠면조(turkey)랑 발음이 비슷해서, 그 자체가 풍자적인 의미를 가졌기 때문. 칠면조는 어리숙하고 무기력한 동물로 그려지며, 오스만 제국이 쇠퇴하고 있음을 비꼬는 상징이었음.유럽 강대국들 사이에서 오스만은 이제 약해빠진 ‘병든 환자’ 취급을 받았으니까. 그래서 만평에서는 칠면조가 그림의 영.러처럼 열강들에게 당하는 장면이 자주 나옴. 인도-벵골 호랑이인도는 맹수인 호랑이로 묘사되었지만 영국의 사자처럼 강하고 위풍당당한 모습이 아닌, 점점 쇠약해지고 포획되는 모습으로 그려졌음.만평에서는 호랑이가 쇠약해져서 쇠사슬에 묶이거나 우리에 갇히는 장면이 많이 등장했음. 이는 영국이 인도를 지배하며, 호랑이처럼 위세를 떨치던 지역의 자유와 자주성을 잃어가는 과정을 볼 수 있음. 이란-페르시안 고양이그레이트 게임은 페르시아가 러시아-영국 사이에서 털리는 가장 극적인 시대였음. 러시아는 북쪽에서부터 점점 더 이란으로의 영향을 확장하려 했고, 영국은 남쪽의 인도를 지키기 위해 이란의 중앙아시아와의 연결을 차단하려 했음.카자르 왕조의 부패로 힘이 없던 이란은 그야말로 불곰과 사자 사이 단또였음.강대국들의 충돌 속에서 속수무책으로 휘말리는 제국주의의 희생양이 된 것임.- dc official App
작성자 : 하프홍어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