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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지금 제일 뜨거운 친모아에 대해 알아보자
현재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공개되자마자 압도적 좋아요 수를 보이며 아직까지 일본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친구모아 아파트 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친구모아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인 토모다치 콜렉션 줄여서 토모코레 이 작품은 2009년에 발매 일본 내에서 367만장이 판매되었고 (내수용 게임임) 닌텐도 wii에서 처음 나온 아바타 Mii들의 생활을 그리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Mii를 직접 만들어 아파트에 입주시키고 그 안에서 Mii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거나 놀아주고 mii들과의 인간관계를 플레이어가 간접적으로 도와주는 게임이다 Mii들끼리 친구 관계가 된 후 어느정도 관계가 좋아져 호감도가 오르면 좋아하는 한 쪽에서 고백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이때 플레이어는 고백을 도와줄지 말지 선택 할 수 있고 만약 도와주게 된다면 어떤 고백 방법을 할지 간접적으로 선택하여 Mii의 고백을 도와주게 된다 두 Mii의 호감도가 높은 상태라면 고백이 성공할 확률이 높지만 고백에 성공하지 못할 확률도 있기 때문에 고백 이벤트가 중요하다 그렇게 상대방이 승낙하여 고백에 성공하게 된다면 Mii는 신난 상태가 되고 친구였던 관계도가 연인 사이로 바뀌게 된다 이때 한쪽이 소홀해지거나 다른 이유로 호감도가 완전 나락을 가거나 할 수 있는데 이러면 이별 이벤트가 나오게 되고 정말 운이 좋지 않다면 둘은 헤어지게 되며 친구로 돌아가거나 옛 연인으로 남게 된다 위에 설명한 것 처럼 mii들간의 고백과 성공 후 관계 발전 모두 플레이어가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순 있지만 100% 관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Mii들의 인간 관계는 신중히 골라야 내가 원하는 커플을 만드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에 이 게임의 인간 관계 이벤트는 비슷한 장르의 다른 게임 (심즈 시리즈 등)에 비해 어렵게 느껴진다 그렇게 연인 사이가 된 Mii들의 호감도가 일정 수치를 넘고 시간이 지나면 결혼 하겠다는 통보를 하게되는데 이때 위 화면과 같은 결혼 사진이 나오면이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게된다 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게임에서의 결혼은 엔딩을 의미하기 때문에 본인이 다른 엔딩, 즉 자신이 원하는 Mii들이 결혼하는 엔딩을 보기 위해선 많은 노가다가 필요하다 이외에도 소개할 요소가 많지만 거의 Mii들의 이벤트와 관련된 시설들이고 한 곳을 제외한다면 전부 후속작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굳이 설명하지 않겠다 2013년 후속작인 친모아 즉 친구모아 아파트 가 출시된다 이 게임은 전작 토모코레를 기반으로 여러 많은 요소를 대거 추가했고 주민들과의 상호작용과 이벤트들을 늘려서 전작 토모다치 콜렉션의 확장팩 느낌이 있다 물론 그냥 더 많은 요소를 추가한 것 뿐만 아니라 각 나라에 맞는 사양으로 로컬라이징화 하기도 했으며 즐길 거리도 전작에 비해 많아진 것이 체감된다 판매량은 672만장 전작 판매량의 약 1.8배 가까운 수치로 3DS로 보면 판매량 10위권에 드는 게임이다 전작 토모코레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작품의 본질적인 콘셉트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다 하지만 같은 상황에서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많아졌고 몇몇 새로 생긴 이벤트로 인해 전작과는 다른 재미를 주는데 예를 들어 그냥 평범한 고백 이벤트에서 제 3자가 난입해 고백을 박는다던지 (일정 호감도 수치 이상인 Mii가 난입) 친한 친구끼리 소개팅을 시켜준다던지하는 이벤트가 생겨가지고 재미도 있으면서 연인 관계 되는 과정이 전작보다 쉬워졌다 물론 실패 확률은 비슷함 그리고 친모아에서는 연인 관계에서 일정 호감도 수치가 오르면 전작처럼 결혼하는 것이 아닌 프로포즈 이벤트가 발생하고 이 이벤트는 어떻게 보면 플레이어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게 되는데 상대방 mii가 프로포즈를 하려는 Mii를 생각하는 타이밍에 버튼을 눌러 프로포즈 빌드업을 쌓는데 만약 3번 이상 잘못 누른다면 자연스럽게 프로포즈는 실패하고 Mii는 나중에 하겠다며 프로포즈 하기 전과 변화는 없다 정확한 타이밍으로 총 4번 눌러 프로포즈 빌드업을 쌓고 프로포즈를 하게 되면 주변 Mii들과 플레이어가 축하해주며 결혼식 장면으로 넘어가게 된다 전작과 다르게 엔딩 크레딧이 뜨지 않고 결혼식 컷씬이 있으며 기존 아파트가 아닌 주택가에 단독 주택으로 이사가게 된다 그러다 가끔 태몽을 꿨다는 말을 하는데 이때 플레이어가 태몽이 맞을거라고 선택하면 현실 시간 1~2일 후 아이가 태어나게 된다 아이가 태어나면 플레이어가 임의적으로 아이의 이름, 성별을 정해줄 수 있고 성격도 선택을 통해 둘 중 누구를 닮을지 아니면 직접 정해줄 수도 있다 이렇게 아이를 낳고 기본적인 과정을 지나면 가끔 아이가 울면서 섬 전체에서 울음소리가 들리는 상황이 있는데 이럴땐 부모 Mii들이 플레이어에게 전화를 걸어 제발 도와달라고 플레이어한테 베이비시터를 부탁한다 위처럼 실제 본체를 위 아래로 흔들면서 아이를 돌봐주는 이벤트가 있고 아이가 성장하면서 돌봐주는 방법이 달라지는데 유년기를 지나 어느정도 걸을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이런 식으로 놀아주기도 한다...아이가 완전히 독립할 나이가 되면 플레이어에게 연락해 아이를 아파트로 독립 시킬지 아니면 유배를 보낼지 하나를 골라달라고 하는데 만약 유배보내기를 선택하면 아이는 여행자 신분으로 닌텐도 3ds의 엇갈림 통신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3ds와 연동해 그 사람의 섬에 묵게 되고 그런식으로 여행을 하다 가끔 돌아와서 안부를 전하거나 편지가 도착하는 등 이벤트가 존재하지만 엇갈림 통신 자체가 연동되기 힘들기 때문에 여행 보내기를 선택하면 거의 아이를 버리는 것과 비슷하게 된다... 필자는 엇갈림 통신를 어떻게든 성공 시켜 여행자 트레이드를 할려고 어릴 때 가방에 삼다수를 들고 다니는 경우가 있었는데 거의 1년동안 2번 성공한거보면 얼마나 힘든건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두 선택 중에 무슨 선택을 하더라도 부모 Mii는 플레이어에게 자녀의 앨범을 주는데 이때 영상이 나오면서 엔딩 크레딧이 나온다 그렇다 친모아는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아이가 성장한 모습이 되는 것이 엔딩이다 부모의 시점으로 아이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이기에 만약 다른 Mii들이 결혼해 아이를 낳게 되면 다시 엔딩이 그 아이의 시점으로 또 나오게 된다 참고로 아이를 낳은 직후 성장까지는 두 부모의 친밀도가 일정치 이상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이혼 이벤트는 일어나지 않지만 아이가 독립하게 된다면 그때부터는 다시 초기화 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이혼 할 위험이 있다... 이밖에도 친모아는 특유의 B급 감성의 이벤트나 요소도 많이 있고 특히 한국에선 로컬라이징이 잘 된 부분도 있기 때문에 후속작도 현지화를 어느정도 해줄지는 미지수지만 특유의 재미 자체는 계속 남아있길 바란다... 쓰다보니 쓸데없이 글도 길어지고 놓치고 말 못한 요소도 있는 것 같지만 그냥 이런겜이구나 하고 넘어가는 글로 봐줬으면 함...
작성자 : Gordo고정닉
뉴비의 첫 9박 10일 일본여행,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 2일차
[시리즈] 뉴비의 첫 9박 10일 일본여행 · 뉴비의 첫 9박 10일 일본여행,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 1일차 · 뉴비의 첫 9박 10일 일본여행,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 2일차 · 뉴비의 첫 9박 10일 일본여행,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 3일차 · 뉴비의 첫 9박 10일 일본여행,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 4일차 · 뉴비의 첫 9박 10일 일본여행,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 5일차 · 뉴비의 첫 9박 10일 일본여행,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 6일차 · 뉴비의 첫 9박 10일 일본여행,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 7일차 · 뉴비의 첫 9박 10일 일본여행,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 8일차 (스압) 이튿날 아침, 해가 굉장히 빨리 떠서 놀랐음.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히 다니기엔 좋은 듯. 이른 아침이라 영업중인 식당이 얼마 없어서 찾아다니다 들어간 우동집, 나가호리바시역 근처에 있는데 현지인들만 있더라. 맛은 그럭저럭. 밥 먹고 바로 오사카성으로, 모리노미야역에서 나오니 마라톤 행사중인 듯. 신기할 정도로 각이 진 성벽, 그리고 해자. 천수각, 어디 애니메이션에 나올 법 한 건물. 전망대 올라가보고 싶었는데 온라인에서 예매를 못했고 또 대기줄은 대기시간 3시간씩 뜨길래 그냥 포기. 대신 옆에 박물관 건물에서 기념품좀 사고 주변 경치좀 보다 감. 반대쪽 보러 가는 길, 다리 이름이 극락교라는데 극락왕생 하라는건가 극락교와 오사카성 보트 선착장 근처에서 찍은 오사카성 다음으로 찾은 곳은 시텐노지, 조그마한 시장같은게 열려있었음. 사람도 많이 없어서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이었음. 우리나라 불교사찰이랑은 뭔가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 아베노하루카스와 시텐노지 오중탑 기차타고 하루카스300 경치 보러 ㄱㄱ 근데 왜 일본은 안전문 없이 휑한 플랫폼이 많은거냐 전망대 매표소 있는 층에서 찍은 시내. 여기서 보는 풍경도 나쁘지 않음. 전망대, 유리가 좀 깨끗하지 못하고 반사가 있긴 하지만 뷰는 여기가 맛집인 듯. 왜 철도가 한 곳으로 모이지 않고 역이 여러개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철에 대한 이해가 좀 부족했던 것 같음. 한국이랑은 사뭇 다른 느낌의 아기자기한 빌딩들 애기들 물놀이 하고 있더라. 별로 안멀어보여서 걸어가기로 했는데 바로 후회함. 더운데 그냥 지하철 탈걸 아무튼 도착, 부담스러울 정도로 거대한 간판들 사이로 열심히 엑스포 홍보중인 츠텐카쿠. 사람이 많아서 줄 가장 짧은 꼬치집 들어갔는데 메뉴판도, 직원도 오로지 일본어뿐이라 주문에 애먹음. 고맙다 빅스비 비전. 뒤쪽은 문 닫은 점포도 많고 한적하더라. 열차 타고 다음 목적지로 스미요시 대사, 조금 멀어서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잘 온듯. 아주 예뻤음. 시간이 늦어서 이것 저것 내놓은 것들 집어넣고 문 닫을 준비 할 때 즈음 들어가서 많이 조용하고 사람도 얼마 없었음. 토끼 인형? 같은걸 곳곳에 올려놨는데 귀엽 가장 하이라이트는 저 다리라고 생각함. 사진을 어떻게 찍어도 예쁘게 찍힐 수 밖에 없을 만큼 뷰가 예뻤음. 사실 이날 일정은 저게 끝이었는데 밤에 뒹굴거리고 놀기엔 시간이 아까운거 같아서 즉흥적으로 우메다 공중정원 예매하고 가보기로 함. 우메다 스카이빌딩 에스컬레이터가 붕 떠서 올라가는게 건물 구조가 참 특이함. UFO같이 생긴 신기한 건물 전망대 형광때문에 내 옷도 다른 사람들 옷도 죄다 새하얗게 빛남 ㅋㅋㅋㅋㅋ 기대했던 야경은 이날이 주말인데다 너무 늦은 밤이라 주변 오피스 빌딩들 불이 다 꺼져있어서 조금 아쉬웠음. 평일에 시간 잘 맞춰서 왔으면 더 예뻤을 것 같아. 안타깝지만 이번엔 실패다. 다음번엔 하루카스300을 밤에 가야지. 돌아가는 길. 뭔놈의 기차역이 무지막지하게 큼. 마지막으로 헵파이브 대관람차. 다음날은 고베에 한번 가보기로 하며 2일차 일정은 마무리. - dc official App
작성자 : RB_makers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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