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육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육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故 김새론 복귀하려 내림굿? 측근 "전혀 사실 아냐" ㅇㅇ
- 농학자 우장춘 박사의 비극적인 최후..JPG 베르무트
- 복학한 의대생 신상유포 sns 테러...의대생들 ㄹㅇ...jpg Adidas
- 미국에 이민갔는데 집에서 곰이 나온 여성 ㅇㅇ
- 싱글벙글 2000년대 초반 한국영화 특유의 분위기 수인갤러리
- 김연경식 김밥 싸기.GIF ㅇㅇ
- 한화 김태균이 처음으로 밝히는 은퇴 비하인드 ㅇㅇ
- 진열 된 빵을 할짝.. 맘카페 반응.jpg ㅇㅇ
- 콘크리트 산행 일흔의주정
- MLB 한주간 Top 10 play .gif AllRise
- 일본에서 화제! 방구석에서 랜선으로 즐겨보는 오사카 엑스포 난징대파티
- 한국남자의 작고 찢어진 눈이 좋다는 터키녀들.. jpg ♡♥
- 김숙 구본승 방송용 썸아닌 공개 열애 수순 ㅇㅇ
- 한숨 돌리나 했더니...트럼프 "스마트폰 면제는 가짜뉴스" 마스널
- 얼탱얼탱 연방대법원 판결도 무시하는 트황상 라면타도
푸조 307은 왜 wrc에서 ㅈ망해야만했을까
푸조 206은 굉장히 성공적이였음 24번의 우승과 3번의 컨챔 2번의 드챔 시트로엥 강점기급이였음하지만 푸조는 이제슬슬 206을 보내주고 이를 이을수있는 후계자가 필요했음 그래서 선택한차가 바로푸조 307임 푸조는 하드탑 컨버터블 방식인 307의 탑을 용접하여 제작하였고 2003년시즌을 포기하면서까지 개발에 몰두함 푸조가 타이틀을 먹을가능성이있는 2003년에 집중하지않고 자꾸 307에 시간을 쏟자 푸조의 타막 스페셜 리스트였던 질 파니치는 푸조에 정이 털려버리며 팀을 나와버림 여튼 다시 307로 돌아와서그렇게 탄생한 307은 컨버터블 기반인것 외에도 특이한걸 가지고 왔는데 당시 모두가 6단 시퀀셜 미션을 사용하는 와중에 푸조 혼자 특이하게 4단 dct를 들고왔음 그렇게 04년 시즌이 시작되고 모나코 랠리에서 스테이지 2에서 1위로 선두로 달리며 좋은 시작을 하는듯 했음 그러나 너무 성급하게 만든 dct미션이 3단에서 걸려 변속이 안되는 찐빠를 냄 그리고 다음 스웨덴 랠리에서는 겨우 세번째 스테이지만에 파워스티어링이 고장나며 또 병크를 터트림 물론 이것도 그럴수있다고 치고 넘어갈수있지만 https://youtu.be/cOfCa8p7Otw서술한 파워스티어링 변속트러블 이지랄들이 매 경기마다 일어남 푸조의 드라이버였던 마르쿠스 그뢴홀롬은 자꾸 문제가 터지자 지긋지긋하다고 하다고 할 정도였음 하지만 307 자체는 빠르긴 빨라서키프로스 랠리에서 병신같은 트러블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해내는듯 했지만FIA는 규정에 안맞는 워터펌프가 307에 장착되어있었다며 우승을 가져가버림하지만 바로 두경기 이후인 핀란드 랠리에서는 우승도 하고 좋은 경기를 보여줌 남은 2004년시즌 병크를 계속 터트렸던 DCT미션을없애버리고 5단 시퀀셜 미션을 가져오며 이후로는 나름 괜찮은 시즌을 보냄 그렇게 2005년 시즌이 다가오고포드의 드라이버였던 마르코 마틴을 영입하고 05년 시즌은 신뢰성을 높여서 그나마 포디움도하고 우승도 하는등경쟁할만 해짐 하지만 문제가 또 생김푸조,시트로엥의 모회사 psa는 푸조 시트로엥 이 두 회사를 WRC에 경쟁시키기에는 돈이 존나게 많이 들었던거임 그래서 시트로엥 하나만 WRC에 참가시키고 푸조를 2005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철수시키기로 확정하며 푸조에게 지원이 끊기게됨또다른 문제는 미쉐린에서 피렐리로 갈아탄것인데 푸조 피렐리로 갈아탄이후 귀신같이 미쉐린은 새로운 컴파운드를들고오며 모든 지형에서 신뢰도나 성능같은면에서 피렐리 보다 우위를 점 하게 됨 또또다른 문제는드라이버들이 선호하는 성향이랑 307의 성향은 너무나도달랐음 307은 언더스티어 성향이 강했는데그뢴홀롬은 206의 성향(휠베이스가 짧아 거동이 날렵한 성향)과 달라 애를 먹었고 마르코 마틴은 중간의 성향을 선호했는데 언더스티어가 자주나는 307과 맞지 않았음 (언더스티어 성향을 선호했던 선수인 프랑수아 듀발을 영입했으면 어땠을까라는 말도 있다) 여러 문제점을 가지고있지만 신뢰도 문제를 고치며 2005년 시즌은 나름대로 컨챔에 도전해볼만큼 강력해졌기에푸조는 최선을 다하지만 https://youtu.be/IrWX5rrUyts영국랠리에서 대형사고로 마르코 마틴의 코드라이버 마이클 파크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고 이사고로 충격을 받은 마틴은 남은 랠리에 참가하지 않고(이후 바로 랠리에서 은퇴함) 팀의 사기는 떨어져 안타깝게 컨챔을 포기하고 2005년을 마지막으로 푸조는 WRC를 떠나 lmp1 디젤 프로그램으로 넘어가게 됨 결론적으로는 푸조 307은 충분히 가능성을 가지고있었지만 바게트 새끼들의 병크가 겹쳐져 나온 산물이라는 이라는 평이 많음개인적으로는 psa가 그냥 1년더 참가시켰으면 로엡 강점기를 막을수 있었다고 생각함
작성자 : Doomsday1고정닉
김형기, '의원 끌어내라 지시 받았냐' 질문에 "그렇다"
https://v.daum.net/v/20250414161703373 [속보] 김형기 특전대대장, '의원 끌어내라 지시 받았냐' 질문에 "그렇다"[속보] 김형기 특전대대장, '의원 끌어내라 지시 받았냐' 질문에 "그렇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v.daum.net온 세상이 찢갈이다 ㄷㄷㄷㄷ - dc official App- 어제 특전사 대대장이 증인 출석해서 했던 증언jpg "전기 끊으라는 지시는 누가 했는지 모르나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것 같다" 조용하던 법정에서 웃음이 터졌다. 직접 소통하지 않은 대령도 저렇게 말할 정도면ㅋㅋㅋㅋㅋ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9717?sid=102 현장 특전사 대대장의 혼잣말 "의사당 주인은 의원인데 무슨 개소리야"▲ 법원 출석하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4일 첫 형사재판이 열리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n.news.naver.com- 수방사 경비단장, 형사재판서도 "정치인 끌어내 지시 받아"헌재 나와 증언했던 그대로 검사 신문에서 증언 윤석열 "이 증인을 왜 지금 불러야 했는지 의문" [서울=뉴시스]김정현 홍연우 기자 = 조성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대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에 이어 형사재판에서도 증인으로 출석해 국회 본청에서 '정치인 끌어내기' 지시를 받은 바 있다고 진술했다. 조 단장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가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형사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공판에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한 조 단장은 계엄 당일 오전 0시31분~1시 사이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으로부터 '본청 내부에 진입해 의원을 외부로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은 게 맞는지'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조 단장은 당시 이 전 수방사령관에게 전화를 걸어 "이 역할에 대해 저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제한되고(어렵고) 특수전사령관과 소통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이 전 수방사령관은 다시 전화를 걸어 "특전사가 의원들을 끌고 나오면 밖에서 지원하라"고 말했다는 게 조 단장의 설명이다. 조 단장은 "지원하라는 말은 밖에서 대치하고 있는 사람들 쪽에서 길을 터주는 역할을 하라고 (이 사령관이) 말해서 지원이라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조 단장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일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을 지휘했던 군 사령관 중 한 사람이다. 조 단장은 지난 2월 13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서도 계엄 당시 이 전 수방사령관으로부터 "(국회) 본청 내부로 진입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조 단장 진술이 나오자 법정에 출석해 있던 윤 전 대통령도 즉각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이 오늘 나와야 했는지 그렇게 급했는지 순서에 대해서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다"며 "헌재에서 상세히 한 거 같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휴정 전 다시 발언권을 얻어 "오늘 같은 날 헌재에서 이미 다 신문한 사람을 기자들도 와 있는데 자기들 유리하게 나오게 한 건 증인신문에 있어서 다분히 정치적 의도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도 했다 조 단장은 검사가 "계엄 이전 북한 도발 등 특이 동향이 없고 일상 수준으로 인식되던 상황이 아니었나"고 묻자, "그렇게 인식하고 여유 있게 부대를 운용했다"고 했다. 그는 피고인 윤 전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언론 보도를 보며 확인한 후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으로부터 소집을 준비하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이날 검찰 측 증인인 김형기 특수전사령부 1특전대대장(중령)에 대한 신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 중령은 앞서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로 출동했던 군 지휘관 중 한 명이다. 그는 앞서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정치인 끌어내기'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한 인물이다.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50414_0003138647 실베 싫어요 !!☆가져가지마세요!- 첫 증인들 "'의원 끌어내라' 지시받았다" 일관된 증언
작성자 : 2찍=경계선능지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