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못해 단기는 '합리적'으로 납득 가능한 부분이라도 있음
바로 개인 시간이 충분하다는 거임
예시로 7일 충들은 최소한의 생활비,용돈 같은 것만 충당하고 나머지 시간은

온전히 자기 계발 또는 개발하는 데에 몰두할 수 있음.
물론 자기계발 안 하고 노는 앰생도 있겠지.하지만 요점은 그게 아님.
서두에 말했듯이 적어도 '합리적'으로 납득이 가능한 부분이 있다는거임 

근데 쿠팡 약직은 ? 퇴근 후 개인 시간이 충분한가? 아니면 돈이라도 많이 버나?
어느쪽도 뚜렷한 장점이 없음.돈 벌거면 현촉이나 스디같은 계약직을 알아보는 게 맞음

 
리타이어된 틀딱 쿠재들이면 몰라,대체 무슨 생각 대가리길래 쿠팡 약직을 처박고
시간을 녹이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음 
딱 하나 있다. 집 근처가 쿠팡이고 집구석에 돌봐야 할 가족이 있어서 타지로 나갈 수가 없는 경우.

이외에는 싹 그냥 지능이 낮다라는 결론만 나옴

지게차도 마찬가지임.쿠팡 지게차 근속년수가 지게차 커리어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데
40만원 더 받고 약직하면서 시간 녹이는 행위는 그냥 본인 인생 올타임 하이를 거기서 멈추겠다는 거임.
오히려 이런 애들이 더 미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