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인데요 고용공단에서 소개시켜준 직업능력개발원3번을 다녔어요 거기서 채용을 해준답시고 현장실습을 나갔는데 일자리3군대 돌면서 3개월동안 훈련이라고 8시간 일한걸 한푼도 못받았어요 공장에서는 기숙사 비용 내라고해서 기숙사비용도 어쩔수없이 냈고요; 제 나이 34살입니다 고용공단에서 소개시켜준대에서 결국 취업을 못했고 3번 3년다닌끝에 직장 한군대 얻어서 다녔는데 거기도7시간이라고 1시간점심은 일한걸로 처리 안하고 7시간 시키고 기숙사비용이라고 원룸방에다3명이서 집어넣고 생활했는데 코로나 터지면서 폐업했습니다 저는 코로나 보상금도 한푼도 못받았고요 사장은 준다고 거짓말만 치고 제 전화번호 차단하고 다른 회사 운영을 하고있더군요 노동부에서는 뭐 증거나 코로나 지원금 종이같은거 사장이 안준다면 지내들이 어쩔수없다; 이러고 저는 여기저기 다른직장알아볼때 피해만 보고 다녔습니다

cu식품공장을3년 다니다가 일이 안맞아서 전남 장성에 gs리테일 물류센터가 있었는데 거기거 일을 했는데 직급높은사람이 저를 장애인이라고 막 일을 열심히 해도 모함만 하고 갑질을 하더군요 다른사람들은 열심히 일한다 잘한다 그랫는데 그 직급높은 조장이라는 새기가 저를 모함하고 이래가지고; 센터장이나 운영과장은 제말을 들을려고 하지도 않고 저를 해고 처리 시키더군요 그 조장새기 말 안들었다고; 저는 열심히 일한것박게없는데 지적장애인이라고 모함만하니 어이 없더군요 지금 원룸에서 직장 못잡은지 오늘로 1년3개월째입니다 주민센터갔는데 자기들은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고용공단으로 가라 이말만 반복하더군요 고용센터도 자기들도 해줄수 있는게 없다 고용공단으로 문의해라 이러고;

지적장애인이라고 참써주지도 않고 참 원통하더군요 사람인 잡코리아 워크투게더 워크넷 일반인 공고나 장애인 공고 나와있는데도 기숙사 제공해주는 장애인 공고도 지원을 했는데 열람만하고 전화도 안주더군요;

복지관이나 보호작업장 그런데는 최저시급도 안돼서 안다닙니다 어제 전화로 훈련센터 상담받았는데 훈련받고 직장에서 실습나가면 훈련으로 처리되게 때문에 2~3주동안 8시간 일을해도 돈은못받는다 교통비 외에는 줄수있는게 없다똑같치 이렇게 말하니   어이가 없어서고용공단, 훈련센터도 안다닌다 이랬습니다(계속 훈련이라고 목적이라고 결국 한달 알선해준데서 8시간일한건 한푼도 줄수없다 이러니 모두 훈련으로 처리됀다 이러고 8시간 일자리도 언제나올지 모른다 고용공단 직업능력개발원 2년동안 구직신청했지만 전화한통도없어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20대 전에 공공근로 장애인일자리도 했고 그전에 여수에서도 마트에서1년일했습니다 제가 사는 시골에서는 2~3년정도 하면 더이상 참여 할수 없게끔 배제가 돼서 더이상 못한다고 그러더군요

월래 지적 중증장애인 채용을 잘안하나요저는 전라도 광주에 사는데 지금1년3개월째 취직도 못하고 이러고있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취직못한째 썩어가야만 하는걸까요 ? (지금 저처럼 오랜기간 취직못한사람많은가요?) 요즘세상은 왜 경증장애인만 쓸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글이 삭제돼서 글을 못읽었어요 다시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