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뭐라더라 잘생겼지만 못생긴척하려고 안경이 어쩌고 ㅎㅎ...

그런거 쓴적도 없고 검색해보니 안나와서 모르겠는데

본적도 없음

- 저는 약직 때 계속 뿔테안경쓰고 다녔어요!

- 알아보는 사람 있을까봐 안경 안쓰고 렌즈끼고 다녔던 거고

여기에 A라는 사람의 이미지를 훼손하기 위해

A인척 가장하고 B가 글을 쓰는 경우가 많죠?

그럼 A라는 사람은 해명할 기회도 없이 고스란히 오해를 떠안겠죠?

저랑 결정적으로 갈등 겪으신 분이 저 글 쓰신분이라곤 생각안합니다

아마 저런 글들을 보고

저에대한 부정적 이미지와 편견, 오해를 차곡차곡 쌓으셨지 않았나... 이런 추측이 듭니다.

그래서 뭐 저놈은 나쁜놈이고

이런 뒷담화를 당해도 싼 놈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셨을지도 모릅니다.

제 핸드폰 ip는 kt고 

집피는 지금 이 ip입니다

아까 118.235로

뭐 키작남 키작녀 어쩌고 하면서

그런 정치질 이간질성 글 올라오던데

저 약직 때 이상한 정치질하고 이미지 내려까려는 분 보고

바로 면전에서 고함지르고 맞짱뜨려고 했던 사람이에요 ㅋㅋㅋ

원래 온라인에서 올라오는 글 신경안쓰고

오프라인에서 저한테 뭐라고 하는 건 빠꾸없이 바로 반응하는 스타일입니다

뒤에서 이간질하고 정치질하는 그런 스타일이 아니에요

약직 때 용쿠에 있었던 매니저+캡틴분이 지금도 용쿠에 계시는 걸로 알고

단기분들도 몇번 봤습니다.

그 분들한테 기회되면 물어보세요.

그 맨번에 수염기르고 뿔테 안경낀 사람이 어떤 스타일이냐고

오해가 있으면 바로 풀려고 하는 스타일이고,

뒤에서 이런저런 정치질 이간질 하지 않고, 최대한 당사자랑 직접 1:1로 이야기하려는 스타일이고

만약 눈앞에서 선을 넘는 거슬리는 짓을 하면

바로 들이박는 스타일입니다.

회사 안다녀서 조직생리 잘 모르긴 해도

뒤에서 뭐 키작남이 어쩌고 키작녀가 어쩌고 그런 말쓰고 다니는 사람 절대 아닙니다

뒤에서 어떤 소문이 돌고 기정사실처럼 여기는 분들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