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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첫 멀티플렉스 영화관 13년 만에 폐관…
이번에 2028년까지 광주 신세계 증축한다고 신세계가 금호로부터 유스퀘어 부지 사들임에 따라서, 유스퀘어 문화관(cgv 있는 건물) 조만간 철거할줄은 알고 있었는데요. 올해 7월 1일부터 벌써 유스퀘어 문화관 폐관할 줄은 몰랐네요.. 당분간은 진짜 전주아맥으로 원정가야만 아이맥스 볼 수 있겠네요당분간 광주시민분들 불편하시더라도 광주금남로 CGV나 광주첨단점 CGV 이용하셔야 할것 같네요저도 지역주민으로써 이번 복합쇼핑몰 증축때문에 이렇게 광주광역시 대표 아이맥스 멀티플렉스 극장인CGV 광주터미널점이 이렇게 폐관되고 역사속으로 사라진다니 안타깝네요
작성자 : ㅇㅇ고정닉
김형기, '의원 끌어내라 지시 받았냐' 질문에 "그렇다"
https://v.daum.net/v/20250414161703373 [속보] 김형기 특전대대장, '의원 끌어내라 지시 받았냐' 질문에 "그렇다"[속보] 김형기 특전대대장, '의원 끌어내라 지시 받았냐' 질문에 "그렇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v.daum.net온 세상이 찢갈이다 ㄷㄷㄷㄷ - dc official App- 어제 특전사 대대장이 증인 출석해서 했던 증언jpg "전기 끊으라는 지시는 누가 했는지 모르나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것 같다" 조용하던 법정에서 웃음이 터졌다. 직접 소통하지 않은 대령도 저렇게 말할 정도면ㅋㅋㅋㅋㅋ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9717?sid=102 현장 특전사 대대장의 혼잣말 "의사당 주인은 의원인데 무슨 개소리야"▲ 법원 출석하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4일 첫 형사재판이 열리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n.news.naver.com- 수방사 경비단장, 형사재판서도 "정치인 끌어내 지시 받아"헌재 나와 증언했던 그대로 검사 신문에서 증언 윤석열 "이 증인을 왜 지금 불러야 했는지 의문" [서울=뉴시스]김정현 홍연우 기자 = 조성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대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에 이어 형사재판에서도 증인으로 출석해 국회 본청에서 '정치인 끌어내기' 지시를 받은 바 있다고 진술했다. 조 단장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가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형사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공판에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한 조 단장은 계엄 당일 오전 0시31분~1시 사이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으로부터 '본청 내부에 진입해 의원을 외부로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은 게 맞는지'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조 단장은 당시 이 전 수방사령관에게 전화를 걸어 "이 역할에 대해 저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제한되고(어렵고) 특수전사령관과 소통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이 전 수방사령관은 다시 전화를 걸어 "특전사가 의원들을 끌고 나오면 밖에서 지원하라"고 말했다는 게 조 단장의 설명이다. 조 단장은 "지원하라는 말은 밖에서 대치하고 있는 사람들 쪽에서 길을 터주는 역할을 하라고 (이 사령관이) 말해서 지원이라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조 단장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일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을 지휘했던 군 사령관 중 한 사람이다. 조 단장은 지난 2월 13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서도 계엄 당시 이 전 수방사령관으로부터 "(국회) 본청 내부로 진입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조 단장 진술이 나오자 법정에 출석해 있던 윤 전 대통령도 즉각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이 오늘 나와야 했는지 그렇게 급했는지 순서에 대해서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다"며 "헌재에서 상세히 한 거 같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휴정 전 다시 발언권을 얻어 "오늘 같은 날 헌재에서 이미 다 신문한 사람을 기자들도 와 있는데 자기들 유리하게 나오게 한 건 증인신문에 있어서 다분히 정치적 의도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도 했다 조 단장은 검사가 "계엄 이전 북한 도발 등 특이 동향이 없고 일상 수준으로 인식되던 상황이 아니었나"고 묻자, "그렇게 인식하고 여유 있게 부대를 운용했다"고 했다. 그는 피고인 윤 전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언론 보도를 보며 확인한 후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으로부터 소집을 준비하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이날 검찰 측 증인인 김형기 특수전사령부 1특전대대장(중령)에 대한 신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 중령은 앞서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로 출동했던 군 지휘관 중 한 명이다. 그는 앞서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정치인 끌어내기'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한 인물이다.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50414_0003138647 실베 싫어요 !!☆가져가지마세요!- 첫 증인들 "'의원 끌어내라' 지시받았다" 일관된 증언
작성자 : 2찍=경계선능지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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