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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청사에서 투신자살한 32살 인턴...
https://youtu.be/9iVDe7e3gtk [자막뉴스] 식약처 청사서 투신 사망한 인턴…"XXX야 미친 거야?" 충격적인 녹취 / KBS 2025.04.22.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턴으로 일하던 32살 박 모 씨.지난해 9월 충북 청주의 식약처 청사에서 투신해 숨졌습니다.6개월의 인턴 기간 만료를 2주 앞둔 시점이었습니다.유족들은 박씨의 사망 원인이 직장 내 괴롭힘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폭언이 담긴 대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직장 상사-박...youtu.be♡ 엔믹스 엔믹스 미치자 ♡
작성자 : 칠삼칠삼고정닉
오팔육들은 대학도 날로 쳐먹었죠
읽어보면 알겠지만 지금 학력.저하 운운하고 대학 나왔다며 꼬장부리는 좆팔육 대다수는 저런 부류라고 보면 되죠 (사실 임종석은 높은 4등급보다 소폭 높은 "낮3등급"이긴 했음. 거기서 거기다만) 특히나 성한 잡과, 중경외시, 건동홍은 지금에나 명문대지 예전 쌍팔년도땐 거의 무슨 지잡대 수준이였음. 거의 지금 4등급 대학이 받는 취급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죠 서강대는 그나마 좀 알아주는 대학이였음 그래봐야 지금으로 치면 3등급 난이도긴 했다만 당장 메가 창립자 손주은부터 당시 건국.대는 "어디 가서 말도 못할 정도의 대학"이라고 말할 정도임. 참고로 당시 건대, 성대 잡과 점수대는 240점대였죠 특히 중앙대같은 경우 지금은 명문대인데 당시엔 진짜 개잡대 취급받았다. 당시 홍대는 뭐 돈만 주면 간다는 말도 있었고 아예 삼국대(건국 동국 단국)란 말이 돌아다녔죠 사실 성대같은 경우 법대, 상경계열, 행정같은 경우 잡대까진 아니였고 불어과, 그리고 한양대 국문과가 개잡대 취급을 받았는데 중요한건 당시는 대학만 진학해도 엘리트 취급이라 저런데 나오고 학점 2점대로 박아도 대기업 골라갔단거죠. 아무런 스펙 없이 저렇게 꿀 쳐빤 새끼들이 디시같은데 기어 와서 학력.저하니 분탕치고 다니는거죠. 위에 표 감안해서 240~250점대(당시 건대, 성균관, 한양대, 중경외시 등)는 지금으로 치면 4등급(평백 76~60) 난이도에 대응하는데 지금 이 수준이면 한서삼, 인가경, 충북/전북같은 애매한 수도권 대학이나 지거국밖에 못감 얼마나 날로 쳐먹었는지 알겠죠? 참고로 그럼 서연고는 어땠냐 물어보면, 서연고 높았던건 사실인데 지금에 비해 들어가는 난이도보다 낮고 점수를 등급으로 변환했을때도 지금보다 낮음. 당시 연고대 상경계열, 법대가 270점대 후반인데 지금으로 환산하면 2등급 수준임. 고려대 철학과같은 명문 간판이여도 비주류과면 3등급, 농대같은 비주류 중에서도 비주류과면 4등급까지 떨어짐. 그리고 저때는 간판보다 과가 우선한 시대라 서울대 농대가 연고대 상경, 법대보다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음. 이와 별개로 다 아는 이야기지만 저때는 부산대, 경북대 주요과(주요과가 중요하다. 주요과가 서연고 아래란 거지 비주류 잡과는 그때도 낮았다.)가 서연고 다음 갔던 시기임. 그리고 지방 명문 사학이라는 동아대, 조선대, 영남대가 높게 쳐줬다고 하는데 사진 보면 알겠지만 동조영은 그때도 개지잡이였다. 지금이랑 들어가는 난이도는 별 차이 안남 참고로 당시 서울대 농대면 지금 이과 3등급 수준임 거의 250점대에 분포했음. 지금 2등급이면 최대가 중경외시임 저때가 지금보다 성적 좀 낮아도 더 높게 갔던거 맞죠. 사실 저땐 대학 간판보다 과를 더 많이 본 시기긴 한데 어쨌든 간판 먹는건 지금보다 훨씬 쉬웠던건 사실임 실제로 그때 간판 날로먹고 가짜 명문대생 되서 지식인인척 하는 틀딱들도 수두룩 한것도 사실임. 서연고는 예나 지금이나 씹 명문댄데 서울대 농대나 연고대 잡과가 입결이 ㅈㄴ 낮았음. 위에도 나와 있지만 연세대 신학과라던지. 그리고 표준점수누적도수 가져와서 지금이랑 단순 대조가 맞겠냐고 들먹이는 새끼들 있을까봐 한말인데 당시 대학 진학자 31.5% 중에서 13.8%가 전문대 진학자였고 얘네는 애초에 과목도 다른데다 만점 상한도 250점이라 4년제 진학자들(즉 전과목 다 응시한 얘들) 깔아주는 역할밖에 못했기에 얘네는 제외하고 볼 필요가 있음. 만점 상한도 다르면 사실상 다른 시험인데 포함시키면 당연히 상위퍼센트는 뻥튀기 되지 않겠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때 누백 계산식이 지금이랑 존나 달라서 그때 누백으로 따지는건 의미 좆도 없죠. 대략적으로 이렇게 보면 된다. 백분위가 당시 누적분포와 다르다고 지랄할 새끼 있을까봐 쓰는데 이미 위에도 말했지만 당시 누백계산식이 지금이랑 존나 달라서 그걸로 따지는건 의미없고 우측 백분위는 그냥 평백으로 보면 된다. 실제로 지금 입시 사이트에서도 백분위 자체를 점수로 간주하는데 이게 마치 당시 학력고사 시기의 과목 합산 점수와 유사한 방식임 즉 지금의 점수인 평백과 당시의 점수를 난이도에 맞게 대응한거라 보면 됨. 그러니 개거품 ㄴㄴ 그리고 손주은이 비전문가도 아니고 240점대인 건국대를 저렇게 평가하는데 왜 당대에 저런 취급을 받았겠냐 생각을 좀 해봐라 이게 4등급 취급이 아니면 뭐겠음 참고로 당시에 배치표 (1986년 12월) 보면 204점까지 나와있는데 그 이하는 지금으로 보면 전문대, 그 수준인 수준미달 대학들이라 기재조차 안한거임. 우리가 6등급(백분위로는 40%이하) 이하로는 지잡 4년제도 못가서 전문대 넣는거랑 똑같은거죠 물론 지금 위에 인설대학들 간 얘들은 진짜 공부 잘한얘들임 걔넨 ㄹㅇ 리스펙 해야함. 쌍팔년도 즉 1980년대 날로 인설대학 쳐먹고 현세대가 올린 입결에 편승해서 꼬장부리는 좆팔육틀딱새끼들이 문제란거 오해는 ㄴㄴ
작성자 : 해갤러고정닉
(장문) 야구 애호가 입장에서 분석해본 황성빈
황성빈 팀의 1번 타자이자, 발빠른 교타자 주자로써는 리그에서 가장 뛰어나지만, 송구가 아쉬운 중견수 리그 초반 페이스는 항상 뛰어나서 그런지 현제 4월까지 출루율이 거의 4할에 육박하는 생산성을 보여주고 있음 이런 황성빈을 타격부터 수비까지, 장단점을 정리하고 개인적으로 원하는 성장 방향성까지 써볼려고 함 개인적인 견해로는, 황성빈은 타격할때 치는 타이밍을 정하고 타격하는 유형임 손아섭과 비슷한데, 초구를 친다고 생각하면 죽어도 초구치고, 안친다고 생각하면 한가운데 들어와도 안침 차이점은 손아섭은 공보고 공치기라서, 직구든 변화구든 보고 타이밍 맞춰가는 스윙을 함 반대로 황성빈은 직구 노릴땐 직구 타이밍, 변화구 노릴땐 변화구 타이밍을 따로 판단함 타격에서 최대의 장점은 넓은 히팅존 뛰어난 컨택덕에 삼진이 적고, 인플레이 타구가 많으며 특히나 발목까지 오는 공도 노려치면 안타성 타구로 만들어내는 유연성이 돋보임 그리고 황성빈의 가장 큰 장점인 '주루' 현제 리그 도루 1위 성공률은 87.5%로 공동 2위인 정수빈이 66.7%, 오태곤이 85.7%라는 점을 생각하면 도루 능력은 여전히 압도적이고 그것보다도 더욱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주루RAA 주루로 득점에 기여한 정도를 총합한 수치임 이게 리그 1위, 그것도 2등보다 70퍼 정도 높은 수치로 압도적인 1위임 이 모든게 종합되어서 나오는 '한 베이스 더' 가는 플레이가 매우 뛰어남 단순히 도루라는 부분에서 한정하는게 아니라 1루에서 우중간에 안타가 나오면 3루가고, 짧은 플라이도 득점하고, 베이스가 비면 특유의 허슬 플레이로 진루하는 등 이런 도루 외적인 부분에서도 황성빈은 장점을 보여줌 그럼 이 주루능력이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되냐 하면 작년 기준 황성빈의 득점률은 52.6%로 리그 1위였음 그리고 팀내 다른 타자들을 대체로 25~35%사이에 분포함 이 득점률이라는 지표가 주루관련 지표중에 제일 직관적으로 점수랑 연관되는 지표인데, 득점/주루기회로 계산되는 지표임 쉽게 말하자면, 출루해서 홈으로 들어올 확률 정도임 (실제로는 대주자를 계산하기 때문에 좀 다르긴 하지만) 똑같이 출루해도 황성빈은 윤동희에 비해서 28%더 높은 확률로 득점을 성공한다고 보면됨 작년기준 둘의 출루율 차이가 1리만 났다는 점을 감안해서 보면 똑같이 400타석을 먹는다고 가정하면 황성빈은 78.9 득점, 윤동희는 52.4 득점을 생산함 총 26.5 득점 정도의 차이를 만들수 있는 주력차이라고 보면 됨 이렇게 보니까 주자로써는 압도적인 선수임은 틀림이 없음 단점은 역시나 장타력 물론 이대형급의 극한의 똑딱이까진 아님 작년에 홈런을 4개 치면서 통산 홈런 5개로 이미 이대형 통산 홈런의 절반을 따라잡았음 그리고 장타라는게 선행주자 진루에서 큰 이득을 보기 때문에 고평가 되는 능력인데, 황성빈 같은 1번 타자에겐 선행주자가 깔리는 상황이 적기 때문에 장타가 좀 부족해도, 주력이 높은 황성빈은 득점 기여도 적인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적게 마이너스로 작용하긴 함 그럼에도 두자릿수 홈런을 기대하긴 힘든 타자긴 함 특히나 사직처럼 넘기기 힘든 구장에서는 더더욱 수비적인 측면에서는 중견수 포지션을 주로 수행함 중견수로써 스피드를 살리는 수비범위, 22시즌에는 에러가 심각하게 많았지만 점점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수비 자체에서는 단점보단 수비범위가 돋보이게 되었음 다만, 송구에서 매우 치명적인 단점을 보임 이건 내야수 출신인 만큼 어쩔수 없는 부분중 하나이긴 하지만 장타 못지않은 크나큰 단점인건 부정할수 없음 그래도 빠른 송구 동작과 낮은 송구 각으로 단점을 보강한 덕에 작년에는 보살도 하나 기록했고, 김민석에 비하면 나은 수준임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황성빈의 성장 방향성은 출루를 늘리는것임 결국에 황성빈에게 제일 필요한 능력은 '출루' 이건 롯데 내부와 황성빈 본인 역시 인지하는 부분임 1번타자에게 출루율은 주력 이상으로 중요한 지표임 물론 황성빈이 그 이상의 주력을 가지고 있지만 출루율이 3할보다 낮아지면 다시 대주자 원툴로 내려가게 될거임 황성빈의 작년 출루율은 0.375 윤동희와 1리 차이로 팀내 4등임 타출갭은 5푼 정도 1번타자로써는 준수한 출루율임 선행주자가 거의 안깔리는 만큼 투수가 볼넷 주는 상황도 적다는 점을 생각하면, 타출갭이 처참하던 옛날과는 다르게 준수한 수치라고 생각함 가끔식 무작정 공좀 많이 봐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미 황성빈은 공격적인 타격 스타일에 적응한 상황이고 선행주자가 안깔리는 1번타자한테 굳이굳이 어렵게 승부하짓은 작년 박세웅도 안할 짓이기 때문에, 차라리 적극적으로 타격하는게 타율을 높여주면서 출루율도 높일수 있는 방안이라고 볼수도 있긴함 다만 어떤 방식으로든 출루율을 높이는건 중요한 문제이긴 함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출루를 높이기 위해서 올해 생각한 방안이 단타 위주의 타격이 아닌가 함 어차피 1번은 출루율과 주력 (요즘 메이저에선 강한 1번도 자주 나오지만, 사실 모든 선수들의 주력, 장타, 출루 능력이 비슷해서 저런짓도 가능하다고 생각함) 장타를 줄이더라도 스윙은 간결하게 스윙을 어퍼스윙보단 레벨스윙에 가깝게 그만큼 발사각이 줄어도, 뱃 스피드를 빠르게하자 황성빈의 타구 지표인데 작년과 비교해서 땅볼비율이 6% 증가, 뜬공 비율이 9%감소 결정적으로 외야 뜬공이 13%나 감소했지만, 라인 드라이브가 4.4%나 증가함 발사각이 낮아지고, 그 대신 라인드라이브 타구가 증가한 지표을 보여줌 이건 통계보단 체감에 가깝긴 하지만 스윙도 전에 비해서 덜 돌아나오고, 장타를 노리는 큰 스윙도 매우 줄어듬 물론 시즌초에 스몰 데이터라서 이런것일수도 있음 이 부분은 개인적인 추측일 뿐이고, 실제론 내부에서만 알거임 꽤나 길게 썼는데, 지금 황성빈 페이스도 좋고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음 항상 비시즌 되면 조세진 보다 못하는 애로 바꿔있던데 이런식으로 황성빈의 장점을 최대한 데이터 위주로 정리해서 저평가를 줄이고, 올려치기도 줄여볼려고 글을 좀 써봄 폰으로 작성한거라서 오타가 좀 있을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은 좀만 봐줬으면 좋겠음... 폰으로 쓰는거 너무 힘들었어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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