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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4 닼민 x 나루 대담 인터뷰 번역

황홀경(220.88) 2025.04.09 22:11:31
조회 74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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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20주년·AKB48 "초대×4대 총감독 대담" 타카하시 미나미 "장엄한 무대 뒤에서…아츠코도 유코도 지탱해 주었다", 쿠라노오 나루미 "우리의 라이벌은 전성기의 AKB48"






2005년에 탄생한 AKB48은 2025년이 데뷔 20주년이 되는 해

 

AKB48을 총괄하는 'AKB48 그룹 총감독'이라는 직함도 초대 타카하시 미나미에서 요코야마 유이, 무카이치 미온, 4대 쿠라노오 나루미로 이어져 왔다.


그리고 2024년 12월, AKB48 극장이 리뉴얼되어 새로운 시작을 알린 공연 첫날, 쿠라노오는 “다시 한번 도쿄돔을 목표로!”라고 힘차게 선언했다. 


AKB48은 2012년에 첫 도쿄돔 콘서트를 성공시켰지만, 돔 콘서트는 2014년이 마지막이었고, 2015년 개최한 ‘대운동회’ 이후 무려 10년이나 공백이 있었다.


쿠라노오의 선언으로 다시 꿈의 무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AKB48, 이번에는 20년의 역사와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기 위해 초대 총감독 타카하시 미나미와 4대 총감독 쿠라노오 나루미의 진귀한 대담이 성사되었다!




--먼저 AKB48의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타카하시: 20주년을 맞이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처음에는 아키모토(야스시) 선생님의 사진이 실린 흑백 전단지 한 장만 믿고 왔기 때문에(웃음), AKB48이 이렇게 오래 지속될 거라고는 솔직히 생각하지 못했어요.


쿠라노오: 제가 지금 24살이니, 제가 태어난 지 4년 만에 이미 시작되었네요. 그렇게 생각하면 20년 동안 그룹이 계속되고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타카하시: 저는 전반 10년은 알지만 후반 10년은 거의 모르고, 나루짱은 후반 10년은 알지만 전반 10년은 거의 모르니까, 우리 둘을 합치면 딱 AKB48의 20년 역사가 보이는 것 같아요.


쿠라노오: 맞아요! 제가 막 들어온 1~2년 차는 타카미나 씨가 있을 때였는데, 그때의 분위기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타카미나 씨가 있으면 그 자리의 공기가 단단해지고, 멤버 모두를 끌어가는 엔진 같은 존재였어요.


타카하시: 하지만 역시 총감독이라는 직함이 붙으면 젊은 멤버들에게는 무서운 존재로 비춰질 수밖에 없잖아요. 사실 글자와 단어의 어감이 너무 강한 것 같기도 하고 ....... 그래서 무서운 존재가 되지 않기 위해 친근함을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어느 정도의 위엄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총감독이라는 직책은 정말 어려운 것이잖아요.


쿠라노오: 그렇죠. 사실 저는 제 캐릭터에 대해 고민하고, 아이돌로서도 고민하고, 이상하게 ‘뾰족한’ 시기가 길었거든요.


타카하시: 뾰족했다고요? (웃음) 


쿠라노오 스스로 말하기도 그렇지만, 꽤나 기분이 안 좋았던 시절이 있었어요(웃음). 원래 팀8(에이트)에 소속되어 있었기 때문에 AKB48 본류를 라이벌로 여겼다고 할까요. 팀8로 활동하면서 선배들에게 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강해졌다고 해야 하나 .......


타카하시: 그렇군요, 에이토 정신이라니.


쿠라노오: 그런 시절을 아는 선배나 팬분들은 지금의 저를 보고 '실실 웃고있네'라고 놀랄지도 모르겠어요(웃음). 그만큼 캡틴이나 총감독을 경험하고 저자신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타카미나 씨는 모두를 이끄는 압도적인 리더의 총감독이었지만, 저는 선발 탈락도 경험했고, 지난 10년간 여러 가지 좌절을 겪어왔기 때문에 타카미나 씨와 같은 총감독상을 지향하면서 제 경험을 충분히 살려서 멤버들을 응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타카하시: 저는 1기생이라 선배도 없고, 선발 탈락의 경험도 없었기 때문에 멤버들을 이끌어나가는 것이 힘들었는데, 멤버들의 고민과 마음을 자신의 일처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좌절도 겪어본 나루짱의 강점인 것 같아요. 예전에 선발에서 탈락한 미이짱(미나미 미네기시)에게 다가가려고 했더니 “타카미나는 내 마음을 몰라”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 말이 여러모로 마음에 많이 남아있어요.




「아츠코의 한 마디가 마음을 울려 구원받았다」


 


--타카하시 씨, 그 시절을 돌아보면 어떤 느낌인가요?


 


타카하시: 당시에는 정말 벽이 많아서 눈앞에 닥친 일에 전력을 다해 부딪힐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대기실 분위기는 정말 치열했죠. 다들 잠을 못 자고 피곤한 상태였지만, 그래도 감사하게도 큰 작품들이 연이어 들어왔다.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하루에 CM을 몇 개씩 찍고, 뮤직비디오를 세 개씩 찍는 등 정말 정신이 없을 정도였어요(웃음).


쿠라노오: 매우 바쁜 가운데서 아이돌로서 본인도 퍼포먼스를 하면서 총감독으로서 멤버들을 총괄하는...... 정말 대단하네요. 운영 스태프와 멤버들 사이에 갈등 같은 것은 없었나요?


타카하시: 있었어! 총감독은 중간관리자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중간에서 갈등이 많았어요. 저 같은 경우는 모든 것을 혼자서 다 짊어지고 있었어요. 어느 날은 저도 모르게 한계가 온 것 같아서 펑펑 울어버린 적도 있었어요.


쿠라노오: 타카미나 씨도 그런 순간이 있었어요?


타카하시: 촬영 틈틈이었나. 아무튼 감정을 억누를 수 없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마에다) 아츠코가 와서 "말해주면 좋았을 텐데. 계속 옆에 있었잖아"라고 말해주었어요. 단 한 마디였지만 굉장히 마음에 와 닿았어요. 그 때 처음으로 '아, 의지하길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한 마디가 없었다면 혼자서 더 힘들어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




--AKB48의 다큐멘터리 영화에도 나왔지만, 오오시마 유코 씨가 몸이 좋지 않은 타카하시 씨를 대신해 멤버들을 독려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타카하시: 지금 생각해보면 모두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역시 냥냥(코지마 하루나)은 특별한 존재였는데, AKB48이 격동의 시기라 다들 지쳐 있는데, 냥냥만 유독 평범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나 할까(웃음). 다큐멘터리에서 제가 화를 내고 있을 때 그녀는 마사지를 받고 있었어요(웃음). 그럴 때에도 냥냥이의 경우는 '뭐, 괜찮아'라고 생각하게 되죠(웃음). 그만큼 특별한 존재였어요.


 


--타카하시 씨는 총감독의 직함을 요코야마 유이 씨에게 물려주셨는데, 당시에는 쉽게 결정된 건가요?


 


타카하시: 사실 제가 졸업을 결심했을 때, 그냥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총감독이라는 직책 자체를 없애고 싶다'고 아키모토 선생님께 상담했어요. 후배에게 이 역할을 물려주기에는 너무 부담이 컸기 때문이죠. 특히 선배들이 있는 상황에서 총감독을 하는 것은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들 것 같아서.......


쿠라노오: 그랬군요.


타카하시: 그래서 당시에는 '요코야마에게 이런 힘든 직책을 맡겨서 미안하다'는 마음이 더 컸어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 후 미온(무카이치 미온)이 이어받아 나루짱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총감독을 맡아서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총감독은 책임감이 큰 직책이다 보니 아무래도 선수(아이돌)로서보다는 총감독의 역할에 더 신경이 쓰이는 경향이 있잖아요.


쿠라노오: 맞아요. 저는 아직 총감독이 된 지 1년 정도밖에 안 됐는데, 벌써부터 이정표가 되는 순간이 오면 긴장감이 엄청나게 커요. 구 극장의 마지막 공연이라든가, 새 극장에서의 새 공연 첫날이라든가 ....... 솔직히 라이브 공연보다 스피치가 더 긴장되네요.


타카하시: 그래도 나루짱이 새 공연 '여기로부터다'의 인사말에서 도쿄돔을 들어 올린 건 정말 기뻤어요.


쿠라노오: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안심했습니다. 사실 선언을 해야 할지 마지막 순간까지 고민했어요.


타카하시: 선언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그 한마디로 “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느낌이 들었으니까요.


 


--새 공연의 첫 곡은 공연 이름과 같은 '여기서부터'라는 곡인데, 가사가 AKB48에겐 꽤 자학적인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충격적이었어요.


 


쿠라노오: 공격적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부정적으로 느끼지 않았어요. 과거의 영광을 그저 되돌아보는 그룹이 아니라, 지금의 자신을 바라보고 거기서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가진 그룹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것이 이 곡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카하시: 확실히 현실을 노래로 만드는 것은 AKB48다운거 같았어요. 애초에 AKB48에는 진흙탕 같은 면이 있으니까요. 지금은 다양한 유형의 아이돌이 있지만, AKB48은 '잡초 같은 영혼'이라고 할까, 어떤 상황에서도 싸워 나가는 힘이 있어요. 그래서 응원하고 싶고, ‘여기서부터다’ 같은 곡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쿠라노오: 신작 공연에는 '극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라는 곡도 있는데, '동경의 도쿄돔으로'라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와 닿았어요. AKB48은 도쿄돔 콘서트를 여러 번 했기 때문에 '다시'라는 문구도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동경'이라는 표현이 지금의 AKB48이 서 있는 위치를 더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 같고, 거기에 꿈과 희망이 느껴져서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해보자”라는 마음이 굉장히 강해요.




「좋아하는 화력을 더 높이고 싶다」


 


타카하시: 졸업하고 다시 AKB48을 밖에서 바라보니 시대의 흐름을 느낄 때가 많아요. AKB48이 일본 아이돌 산업을 만든 시대가 있었지만, 같은 형태로 계속 이어지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새로운 것을 원하는 사람이 많고, 그에 부응하듯 많은 그룹이 나오고. 최근에는 K-POP 그룹도 기세가 좋아서 주목받는 아이돌이 점점 더 많이 나오고 있지요. 하지만 AKB48은 AKB48답게 진화해 나간다면 다시 'AKB48의 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어요.


쿠라노오: 그렇죠. 유행을 받아들이는 것도 필요하지만, 너무 거기에 너무 끌려가면 AKB48다움이 사라져 버리거든요. 그래서 저는 다른 아이돌 그룹에 대한 경쟁 의식은 별로 없어요. 지금의 AKB48의 라이벌은 타카미나 씨가 총감독으로 있던 시절의 '전성기 AKB48'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 격렬하네요! 그럼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타카하시: 팬 여러분께는 지금까지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는 '좋아함의 화력'을 더욱 불태우며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쿠라노오: “좋아함의 화력”. 그거, 정말 좋네요! 마무리로 언젠가 이 말을 써도 될까요? (웃음) 


타카하시: 네, 그러세요(웃음).


쿠라노오: AKB48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멤버들도 힘을 낼 수 있고,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함께 걸어가는 팬들이 있기에 활동을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함께 '좋아함의 화력'을 더 높여 나가고 싶어요!


타카하시: 이미 다 써버렸네요! (웃음) 


 




타카하시 미나미 

1991년 4월 8일생 도쿄도 출신 2005년에 AKB48 1기생으로 입단하여 초기 멤버를 이끌었으며, AKB48 그룹의 초대 총감독을 맡아 그룹의 상징적인 존재로 활약 2016년 졸업 후, 탤런트로서 다방면으로 활약 중 


쿠라노 나루미 

2000년 11월 8일생, 구마모토현 출신 2014년 AKB48 팀8의 구마모토현 대표로 입단. 팀8의 중심 멤버로 활약, 2024년 3월부터 제4대 AKB48 그룹 총감독에 취임. 다시 한 번 도쿄돔 공연을 목표로 한다고 선언해 화제 


 


취재&글: 아유세 마이코, 마사야 다이스케(A4studio) 

헤어&메이크업&의상: 오사레 컴퍼니(쿠라노오)







https://smart-flash.jp/entame/337506/


https://news.yahoo.co.jp/articles/80e1814d54eb7743409d770373fb1aac5a058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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